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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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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82쿡 유저들이 말하는 일머리 없는 사람 특징
팥팥콩콩 추천 0 조회 4,340 21.10.19 14: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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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9 14:24

    첫댓글 사족 세번째에 써있는거
    왜 그 일을 맡기는지, 시키는지 설명이나 교육을 안 해주고 무턱대고 일시키니까그런거어님..? 내 지금 회사가 그런식으로 나한티 일 가르쳐서 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일함 그니까 업무성과도 떨어지고...
    그래사 하라니까 "그냥"하는 사람이 생기지.. 일을 주먹구구식으로 시켜놓고.. ㅆㅃ.. 탈출한다

  • 21.10.19 14:24

    저 미칠것같음님 댓글 공감은 가는데 애초에 지시할때 ㅇㅇ에 쓸 고무줄 노란색 몇메다 끊어와라, 우리 항상 거래하는 집 있으니 거기서 세금계산서까지 끊어와라 내지는 처음 뚫는 업체니까 네다섯 업체 골라서 가격 비교 잘 해보고 이정도 마지노선에서 네고해라, 그리고 오늘 마감이니까 시간 지체되면 택시 타고서라도 5시 안에 들어와라, 이렇게 먼저 지시를 해야지.. 무조건 고무줄 사와 하면 1부터 10까지 알아서 척척 질문할거 하면서 해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그걸 해내는 사람이 일 잘하는거고 그걸 못하는걸 일머리없는 둔함이라고 하면 안되지. 물론 물어보지도 않고 ㅇㅅㅇ.. 하고 생각없이 막 집어다가 늦게 들어오는건 문제 있고.

  • 21.10.19 14:24

    못 하면 설명해도 모름

  • 아니야.. 게으른거랑 달라.. 찐으로 일 잘하는 사람은 80퍼 이상 게으름. 게으르니까 쉽고 빠르게 해버리고 놀려고 빨리빨리 쳐버리는거임.
    일머리 나쁜건 그냥 나랑 안맞아서임.
    공부가 잘 맞는 사람. 몸 쓰는게 잘 맞는 사람. 창의적인게 잘 맞는 사람 하나하나 다 쓰임이 다름.
    어지간하면 늘겠지만 진짜 내가 일머리 없고 못해먹겠다 싶으면 다른 분야로 이직추천함

  • 21.10.19 14:26

    다맞말들만 있네

  • 21.10.19 14:27

    몇몇 댓글은 본인들이 일머리가 없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19 14:27

    일머리가 없다의 내 기준은 알려주면 메모를 안함 그냥 듣기만함, 모르면 물어야 하는데 지가 혼자서 하다가 사고침...(혈압) 그럼 다시 알려줘도 메모 안함 ㅋㅋㅋㅋ 이거 nn번 반복함 일머리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일머리 없는 줄 잘 모르더라고 절대 먼저 안나서고(자기 일임) 일이 없으면 가만히 놀고 있음

  • 21.10.19 14:32

    내가 겪은 일 못하는 사람들은 일단
    1. 자기방어가 심함
    2. 모든 일에 핑계가 있음

  • 21.10.19 14:36

    게으른거랑은 다름.. 오히려 일 잘하는 사람들이 게으른 경우가 더 많고 (일 빨리하고 놀려고 or 미루고 닥쳐서 해도 늘 좋은 성과가 나왔기 때문) 일 머리 없는사람은 더 부지런 한 경우가 많았어 내 주위엔..근데..뭔가... 항상 몸은 움직이는데 진짜 개 부산맞고 실속없이 움직이는 느낌..? 일의 순서를 파악을 못 하고 오지랖은 또 더럽게 넓어서 지 일 하나 제대로 끝낸 거 없으면서 어줍잖게 남 일 도와주려고 해서 주위 사람들 곤란하거나 짜증나게 함

  • 21.10.19 14:42

    1. 보고를 하는데 자기도 이해 안되는 말을 상대방한테 말함

    2. A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A는 제대로 말도 안하고 B 얘기하면서 이거 아세요 함

    3. 자료 줄 때 틀린 자료 줌..ㅅㅂ

    4. 직급도 다른데 동갑이라는 이유로 맞먹으려고 함 들어오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규성아 니 얘기다

  • 21.10.20 00:43

    2222 공감
    박지선 니 얘기다

  • 21.10.19 14:50

    수첩 활용을 못함
    이것도 멍청한거랑 관계가 있는데
    안 적는다고 몇 번 혼난 적이 있어서 일단 적기는 적음
    근데 적는 시늉만 하는 거라서 지가 뭘 적었는지 지도 모름
    그러다보니 수첩에 적힌 내용을 숙지할 리가 없지..
    그럼 이제 주변 사람은 미치는 거임
    아니 분명히 내가 저번주에 알려줬고, 적는 것도 봤고, 혹시 몰라 적었냐고 물으니까 적었다고 대답도 했는데 왜 또 처음 듣는 표정인거지 대체!??!?!?
    미치고 팔짝 뛰는거지 ㅋㅋㅋ
    결국 그 수첩은 보여주는 용도일 뿐...

  • 21.10.19 15:32

    와 나 이런 사람 처음 봤을 때 진짜 기함함... 하다 못해 바코드 하나도 제대로 못찍으니 일이 진행이 안됨. 맨날 메모지에 뭘 적는데(수첩/다이어리 아님. 걍 회사에 굴러다니는 메모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적는 "척"만 하고 읽어보지는 않았던 것 같아. 읽어봤다면 사람이 그렇게 일할 리가 없었음...^^... 부장님도 나도 뒷목잡고 넘어갈 뻔해서 좋게 퇴사권유했는데 울더라^^...... 억울해서 우는 것 아니었음.. 감사했다고 울더라고... 그러고 그만뒀는데 그 이후로 신입오면 긴장타... 그런 사람 또 올까봐...

  • 21.10.19 15:54

    일단 본인만의 고집이 있더라. 그리고 뭔가 특이한 상황이 왔을 때 우왕좌왕 하는게 심한것 같고...... 주의력도 떨어짐...

  • 21.10.19 16:13

    1.고집이 있음
    2.우선순위를 잘 모름
    3.별로 상관없는거에 엄청 시간들여서 일함

  • 21.10.19 18:53

    으악 너무 찔린다ㅜ

  • 21.10.19 18:56

    일을 잘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그래도 나아지는데 대부분 계속 멍청함

  • 근데 신입때는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하는거 아님.. 회사 업무 사이클에 대해 1도 모르는데 숲을 보라고 하면 어떻게 암 얘는 지금 눈앞의 잡초를 치워야 숲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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