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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요리왕의 길(feat.사먹는 밥, 직장인의 점심, 순대국)
쭈꾸미양 (´▽`) 추천 0 조회 1,211 19.05.22 11: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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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2 11:29

    첫댓글 순대국 정말 좋아하는데... 예전에 와이프가 오소리순대를 데려가줬는데 그때 결혼하기 잘했구나.. 하는 생각했었어요. 밴쿠버에도 순대국집 몇 있어요

    제가 좋아하던곳은 낮에 가면 막걸리도 서비스로 한잔 줬었어요. 지금은 다른 순대국집에 통합되었습니다만.. 그당시 휴일에 비오면 가끔 혼자서 걸어가서 먹곤 했네요. 좀 심란한데 좀 가라앉네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05.22 13:42

    심란한 일이 있으셨는가봐요-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요.

    둠키님 매일을 언제나 응원해요 :)

  • 19.05.22 11:48

    오호... 강북구청이면 한번 가볼만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 19.05.22 12:10

    명함 아직도 쓰시넹

  • 작성자 19.05.22 13:41

    그람요! 저거는 나만 쓸 수 있는거니깐!!

  • 19.05.22 12:15

    백암면에 순대집 많은데 전 별로더라구요 ㅎ
    수유백암순대가 더 맛나보이네요 ㅎ

  • 19.05.22 12:16

    다욧 중인데 너무하심..순대국 엄청 땡기네요ㅠ

  • 19.05.22 12:17

    와 순대국 엄청 짜게 드시나봐요 국물이 빨개 ㅎㅎ

  • 작성자 19.05.22 12:42

    오 노노 제가 한게 아니라- 원래 빨갛게 나오더라고요. ㅎㅎ

  • 19.05.22 12:24

    와 저반찬에 저 퀄리티에 6000이라니 ㅠ 수원보다 낫네요

  • 19.05.22 12:57

    어흑 라면 먹었는데~ 순대쿡 맛나 보여요오~

  • 19.05.22 15:05

    맛나보여요 ㅎㅎ 보리는 잘 지내죠??

  • 작성자 19.05.22 15:08

    저희 보리는 요즘 매우 컨디션이 좋습니다! ㅎㅎ

  • 19.05.22 15:29

    @쭈꾸미양 (´▽`) ㅎ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9.05.23 10:21

    @둔산동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D

  • 19.05.22 15:23

    시식은 보리에게...ㅎㅎ

  • 19.05.23 06:28

    백암슨대꾹의 매력은 바로 저 뻘건궁물이죠ㅋ

  • 19.05.23 11:54

    여기 그 연세좀 있으신 부부같아 보이는 분들이 하시는 곳인가요??

  • 작성자 19.05.23 11:55

    오 네네!

  • 19.05.23 12:24

    @쭈꾸미양 (´▽`) 아 맞나보네요 두어달 전에 그냥 길가다가 들어가서 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집인데 여기서 보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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