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하루종일 파독 광부/간호원 동영상을 틀고 있다 ㅡ 서울시가 관리하는 한빛거리 (균형발전 추진과 유용관: 02-2171-2503) 조형물 ㅡ 근처 건물에서 본바로는 12/12일, 14일,15일은 어떤 다른 광고 없이 하루종일 지루한 이 광고만 내보냈다 ㅡ 누구의 작품일까. 어려운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박정희가 우리나라를 이만큼 살게 해준것이다 그래서 그딸에게 호감도를 증가시켜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 예산을 이런데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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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박원순 시장님... 저게 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