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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 악마의 파노라마 출석과 그 이후
저승에서온악마 추천 0 조회 156 05.08.29 16:5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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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9 17:06

    첫댓글 .악마님아~!!선의에 거짓말로 친척분들과 유대가 돈독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그대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싶군요..역시 젊음이 좋긴 좋군요...4차 까지 동행하시어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니 편지방 정모는 참 좋은 만남이 되었군요...긴 글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네요..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5.08.29 17:08

    히히..예쁘신 쪽빛님.! 짧게 줄일려구 했는디.. 아직 머리가 그 정도는 아닌가 봅니다.. 1덩.. 축하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 05.08.29 17:27

    악마님이 누구더라?...연세가 있으신께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보아하니 나보다 하~~~~안~~~참 어린 아그 같기두 하구,,,저심시러워 요기서 그만 꼬리 끝...

  • 작성자 05.08.29 19:20

    헤헤.. 맞아요..수지님..서른 다섯살 먹은 인천에 사는 어른아그^^ 정모때는 낯설어서 가만히 있었는데..담에 뵈면 곡주한잔 올리죠..^^

  • 05.08.29 17:30

    <저승에서 온 악마>님 장문의 편지 읽느라~ 저 밥 굶겠어욤~ 만지장서 처음부터 끝까지 토씨하나 안빠트리고 다 읽었습니다 저도 2차에서 님과 맥주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4차까지 가셨다니 놀랍군요 저는 송파나루터님과 택시타고 바로 왔는데~ 정말 멋진 분이셔~

  • 05.08.29 17:54

    그럼 4차는 어데요? 곰돌이는 2차에서 떨아졌는디 그카고 3차는 아리송송한디요 %*^%^ 좀 갈키주소 글고 5차는 없나용 ^^

  • 작성자 05.08.30 00:37

    아직 젊은디도.. 술이 웬수일때도 있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 거려서 죄송합니다..형님.. 담에 뵈면 곡주한잔 따로 드리겠습니다..^^

  • 05.08.29 17:41

    저승에서온악마님 정모날에 조금 일찍나오느라 인사 못했습니다, 8월 남은시간 마니마니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자 05.08.29 19:22

    아니요..별빛님.. 제가 몸이 굼떠서 어르신님들께 인사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소서 ^^

  • 05.08.29 18:30

    우~~와~~~젬나게 노셧네~~~담에는 나두 함 낑기봐야지~~낑길뜸이 있을려나~~^^*

  • 작성자 05.08.29 19:24

    낌낄틈도 많습니다.. 물론 저와 구석댕이에 함께 계시면..누군가가 와서 자리에 않혀 주실겁니다.. 규수방님 좋은 하루 보내소서..^^

  • 05.08.29 18:44

    ㅎㅎㅎㅎㅎ 악마 동생 글 엄청 재미나게 봣시유,ㅎㅎㅎㅎ 담엔 007주 돌아 갑니다)))))ㅎㅎ

  • 작성자 05.08.29 19:25

    히히.. 그런 과찬의 말쌈을.. 다음번 번개는 꼬옥 참석하겠습니다..형님.. 좋은밤 되시구요..항상 건강하십시요..^^

  • 05.08.29 19:17

    존은글 잘봤습니다 유모아도 있고요

  • 작성자 05.08.29 19:26

    하~~아.. 그러셨다면 다행이시구요..수수한꽃님.! 전 이제 저녁 먹으러 부천집으로 갈려구요..^^ 멀리 있어두 항상 건강하시구요..행복하소서.

  • 05.08.29 22:25

    칼리 있을적에는 꼼짝도 않고 한자리에 앉아있더구먼..4차까지 갔다고라..역시..젊음이좋은것이여..그라고 칼리도30대여..무신 누나여..친구지..ㅋㅋ..그라고 다음정모에는 마음단단히 먹고오시라요..아마목숨부지하기 힘들지몰러..알았지요..그렇다고 칼리 넘 미워하지 말랑께

  • 작성자 05.08.30 00:17

    히히.. 담 정모에는 몸을 갈고 닦아서 비사이로 맛가는 악마가 되겄습니다.. 우리 쥔장님 글쓰시는 솜씨로 오십대라 미리 짐작해서리 그리 말을 드렸지요..히히^^

  • 05.08.30 08:43

    얼만큼 갈고닦아야 빗사이로막가나..칼리 보기에한참을 갈고 닦아야 할텐디..기냥..칼리옆에 있슈..내가 방패막이가 되줄터이니..알았지유.

  • 05.08.29 22:06

    사지님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저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움이 남네요,,언젠가는 마주앉아 쇠주 한잔 기우릴날이 오겄지요,

  • 작성자 05.08.30 00:18

    당연하지요..시인님..그때까지 항상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글 주심에 항상 보구 있습니다..건강하십시요..^^

  • 05.08.29 22:39

    언제 4차까지 땡기셨대요..파노라마에서 부족하셨군요,ㅉ ㅉ.칼리님은 뭐했시유,,젊은 어빠들 대접도 않구선,,밥먹는것만 쳐다 본거야요..ㅎㅎ 재미난 시간 되셨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05.08.30 00:20

    하하..눈꽃누님^^ 워째 워찌 하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있어서, 글구 썰물 행님이 계서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칼리누님 죄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05.08.30 00:09

    인생무상이여 그러나 두번실수 하면 안돼요 젊운 청춘이여

  • 작성자 05.08.30 00:21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젊음은 언제나 소중하니까요.^^

  • 05.08.30 00:32

    가족적인 분위기가 엿보이네요...남자분들의 우정?,,사랑?..것두 아니면...음..........암튼 부럽습니다...그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 작성자 05.08.30 00:39

    네..향기님!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기에 너에게 편지방이 더욱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05.08.30 00:46

    으이그..증말 재미난 하루를 즐김하셨네요..참석하지 아니하여도 그 자리에 있던것처럼 이야그를 재미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좋은 꿈꾸시어요.

  • 작성자 05.08.30 16:57

    에고..칼리 누님의 누님..^^ 지가 짧게 쓸려구 해도 아직 능력이 안되서요.. 미국에 계셔두 항상 건강하십시요.. 혹시 제가 낭중에 갈 수 도 있으니까요..^^

  • 05.08.30 08:03

    악마님 조상님 벌초는 이쁘게 하셨나..혹시 쥐파먹은것처럼 하진 않았겠지요 .지는 원래 술하고 안친하다보니께그날졸려서죽는줄 알았네.. 이번모임에서 만남을 잘엮어가자고요...즐거운 하루

  • 05.08.30 08:41

    총각 같은 모습에 잔머리님 만나서 반가웟어요..다음에도 만날수있는거지유..

  • 작성자 05.08.30 16:58

    네.. 잔머리 형아.. 담 모임에 꼬옥 나오시구요.. 그때는 지가 절~대루 술 안 섞어 마실낍니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05.08.30 09:21

    ㅎㅎㅎ참으로 잼난글 쭈~욱 다 읽고 갑니다..^^ 풍부한 님의 유모어에 웃음을 안아 갑니다,,^^*

  • 작성자 05.08.30 17:00

    에구 어여쁘신 민예님..^^ 감사합니다.. 근데요? 어린 사람들이 어른들보구 어여쁘다 하면 맞는 말인가? 모르겠습니다.. 제 표현이 틀리면 말씀해주십시요.. 제 글 보시구 기쁘셨다면 악마두 기쁨입니다.

  • 05.08.30 14:43

    이쁜 울 악마님..글도 이삐게 쓰고 애교도 많고(이 누야한테만 안하고..-,-;;) 생긴것도 듬직하게 잘 생겼고..ㅎㅎㅎ 어케 언제 함 데이또 할꼬냐? 그때는 또 역으로 칼리 칭찬(ㅋㅋ) 하거레이...

  • 작성자 05.08.30 17:03

    헤헤..울 쥔장님 막차타고 오셨네요^^ 이 악마가 울 쥔장님이 넘 글을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재치와 모든 님들에게 감동을 주시기에 지레 짐작으로 오십때즘 되야 할 수 있겄구나..해서 그랬죠.. 울 쥔장님이 얼마나 이쁘신데요.. 그랴서 지가 모자 벗으신 예쁘신 얼굴 볼라구 했지요..^^

  • 05.08.30 17:39

    웬수가 요기서도 작업이여..ㅋㅋㅋ

  • 05.08.30 19:09

    아고...변명 것도 이렇게 이삐게 하네 그랴...모자 벗으면 더 이삐지..그 얼굴이 어디 가냐고?ㅎㅎㅎ

  • 작성자 05.08.30 17:04

    이 악마.. 울 쥔장님이 부르신다면 벙개두.. 좋구요.. 데이또는 더더욱 좋지요..^^ 언제나 7시만 넘으면 갑니다.. 울 어여쁘신 쥔장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 05.08.30 17:39

    가긴 어딜 간다고그려..칼리옆에 꼭 붙어있으랫잖여..한발자욱이라도 움직이기만 혀봐....확

  • 05.08.30 19:04

    7시 이후엔 외출 금지여..하필 와 7시 이후여..그 이전에 하면 안될까나...ㅎㅎ

  • 05.08.30 20:08

    멋진 악마님.스카렛은 눈길주지말구 약속도 말어요,그뇨자는 절대 안되니,,뇨자들은 이곳도 있는데...그쵸 칼리님..

  • 05.08.31 09:26

    악마님! 제가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눈이 약간 삐었는지 지금에야 님의 글이 눈에 들어 왔네요... 미안~, 죽으면 늙든가, 아니면 늙으면 죽든가 양단간 혀야지 도무지 흐리멍텅혀서...@@$$&&%%, 지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열심히 눈동자 굴리겠읍니다,, 거듭 미안~...^^*

  • 작성자 05.08.31 16:20

    악마가 글 쓰면서 이상한 색깔을 넣어서 그렇죠.. 어찌 서희님이 잘못하신건가요^^ 담에는 눈에 잘 띄는 색깔 연구좀 하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

  • 05.08.31 09:35

    막차는 스카렛님이 아니고 서희 구먼유~ 증말로 지송합니다,, 님의 글에 1등도 해보고, 꼴찌도 해보고, 골고루 다해보는 서희야 너는 장하다~ㅋㅋ,, 돌아서면 역시 1등인걸요,ㅎㅎ 지난번엔 증말로 1등 했답니다~. 믿어 주소서~...^^*

  • 05.08.31 11:32

    ㅋㄷㅋㄷ

  • 작성자 05.08.31 16:19

    에고에고.. 항상 막차보면 매달려서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그 분이 서희님이셨네요..^^ 연륜이 있는 분들이 계셔야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악마이옵니다.. 담번에는 광활한 대로를 준비해서 마중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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