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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달 치유성회에도 참석하셨던 타교인이십니다. 약 10년 전에 ‘중증 지방간’과 ‘당뇨’로 인해 간의 기능이 약화되어 항상 몸이 피곤하고 지친 상태로 지냈었습니다. 지난달 치유성회에서 ‘간과 당뇨에 대해 치유 기도’를 받고 가셨는데, 일주일 후에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간의 수치가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하셔서 오늘 하나님께 영광돌리셨습니다. 그리고 당뇨 검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당뇨로 인해 밤마다 갈증으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잠에서 자주 깨어나 소변을 보았는데 지난번 치유성회 후에 밤에 겪는 갈증이 줄어들어 이제는 깨지 않고 편히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30년전부터 있었던 왼쪽 턱의 혹이 기도하는데 순간적으로 쑥~ 사라지는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5살쯤에 갑자기 생긴 혹이었는데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아 수술하려고 시도하였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단순히 절개할 수 없는 상태라며 그대로 다시 봉합하는 바람에 수술 흉터만 더 남기게 되었던 혹입니다. 오늘 혹 부위에 손을 얹고 치유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혹이 작아지는 것같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 혹이 쑥~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비대칭이었던 얼굴 형태도 균형이 맞추어지면서 정상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갑상선에 있던 혹의 크기도 기도를 받은 후 확인해보니 반절 이하의 크기로 줄어들었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이 치유를 통해 치유자되신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되셨습니다. 너무너무 기뻐하시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년전부터 왼쪽 다리의 근육 경련으로 인해 힘을 줄 수 없어 양쪽에서 부축해야만 이동할 수 있었고, 본인의 의지로도 왼쪽 다리를 들 수 없어서 질질 끌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결국 병원에서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진단과 함께 약물치료로 인해 얼굴도 심각하게 붓게 되었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지인이 건네준 치유전단지를 통해 큰믿음 치유소문을 듣게 되어 언니와 형부의 부축을 받고 처음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셨다가 친절한 섬김과 사랑으로 인해 발길이 계속 이어지게 되셨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시는 불신자셨는데, 평일에도 운영되고 있는 대전 치유의 사역을 두 번 더 받으시면서 마음이 열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셨고 성령세례도 받아 방언도 하게 되셨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도 참석하셔서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으시면서 전류와 같은 기름부음을 느끼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기도 받는 내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치유사역자의 ‘요한복음 10:10’의 말씀 선포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귀신에게 유린당하는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게 되셨고, ‘말라기 4:2’의 치유의 말씀을 붙잡고 사역자들과 함께 믿음으로 행동하시며 몸을 움직여보니 다리에 점점 힘이 들어와서 혼자서 걷고 뛸 수 있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던 계단도 혼자 오르내리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3. 약 7년 전에 포크레인 작업을 하다가 높이 15m정도의 아주 육중한 건축 장비에 깔리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허리에서 등까지 뼈가 심하게 으스러지게 되었고 신경만 살아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셔서 허리에 철심 6개를 박고 엉치뼈를 잘라서 고정하는 어려운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허리와 오른쪽 고관절과 무릎에 항상 통증이 있어서 지금까지 7년 동안 진통제로 겨우 생활해 오셨고, 오늘도 통증 가운데 교회에 오셨습니다. 치유 사역자의 기도를 받는 중에 허리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셨고, 처음엔 고개를 갸우뚱하시면서 허리를 움직여 보셨는데 곧 표정이 밝아지시면서 ‘어! 통증이 없네!!!’하시면서 놀라워하셨습니다. 교회에 오실 때까지만 해도 통증으로 인해 굉장히 불편하셨는데 치유를 받으시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뻐하시며 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4. 77세의 고령의 연세로 양쪽 눈이 노화되고 백내장과 각막의 손상으로 인해 시력이 약화되셔서 잘 볼 수 없으셨습니다. 오른쪽 눈의 백내장 증상은 수술이 가능하여 작년 8월 수술을 받은 상태이고, 왼쪽 눈은 각막도 손상되어 수술을 하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흐릿하고 답답한 시야로 불편하게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오른쪽 눈으로만 의지하여 사물을 보는 상태였고 왼쪽 눈으로 보면 앞에 서있는 사람의 형체 조차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사역자들의 기도와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은 후에 눈을 떠보니 시야가 뚜렷해지면서 거의 보이지 않던 왼쪽 눈만으로도 목사님의 형체를 알아보시고 목사님 미남이시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5. 30여년 전부터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전기가 오는 것처럼 왼쪽 무릎 위에 통증이 있었고, 심지어 걸을 때마다 다리를 절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였습니다. 병원에 가도 특별한 병명이 없어서 병원치료를 받지 못했고, 특히 겨울이 되면 더욱 심한 고통을 껶었습니다. 이전에 다른치유센타에서 계속 치유기도를 받으셨지만, 즉각적인 치유를 기대하셨지만 치유가 잘 일어나지 않아 점진적으로 치유될 것에 대한 믿음도 약해지시면서 고통과 함께 계속 생활해 오셨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의 말씀에 대한 바른 믿음의 반응이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정상인처럼 직접 행동하는 것이라는 치유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험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입술의 선포와 동일한 믿음의 행동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확신이 들어 즉시 행동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전보다 훨씬 높이 다리를 들어 올리수 있게 되셨고, 혼자서도 앉았다 일어날 수 있게 되셨습니다.
6. 4개월 전에 병원에서 ‘갑상선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큰믿음교회카페를 알게 되셨고 대전치유성회 소식을 접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갑상선의 암으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져서 속이 매우 더부룩한 상태가 계속되었고 몸도 무겁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진단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태라고 하였지만, 먼저 치유기도를 받기를 원하셔서 믿음으로 치유성회에 나오셨습니다. 사역자분들의 치유기도를 받는 중에 목부분이 뜨거워지면서 강한 기름부음을 느끼셨습니다. 위의 더부룩했던 증상이 점점 사라지고 편안해 져서, 많은 양의 물을 마셔보았는데도 이전과 다르게 시원하게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거웠던 몸도 가볍게 회복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고 증상들이 확연히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치료하신다’는 믿음이 생기신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7. 지난번 치유성회 때 위와 장을 치유 받으시고 간증하셨던 분이십니다. 그 때 이후로 위장의 기능이 회복되어 음식물도 잘 드시고 배변도 정상적으로 잘 보고 있으시다하시며 감사하셨습니다. 오늘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심장도 주님께서 완전히 치유해 주실 것에 대해 믿음이 들어오고 마음에 평안해지셨습니다.
8. 목에 가래가 많이 생겨서 자주 뱉어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점점 목에 상쾌함이 임하고 답답함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고 목에 손을 얹고 치유 선포를 한 이후에 가래가 깨끗이 사라져서 더이상 뱉어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시력도 나빠서 안경을 쓰지 않으면 책을 읽을 수 없었는데 눈에 손을 얹고 사역자 분이 기도해 주실 때 눈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고 기도 받기 전과 비교하여 보니 훨씬 먼 거리인 30cm 거리에서도 책의 글씨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에도 기쁨이 임하고 회복되었습니다.
9. 22일경부터 감기 증상으로 코가 막히고 목이 많이 아팠습니다. 병원에 가서 약을 타먹었는데도 전혀 나아지지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선포하는데 막혀있던 코가 뚫리며 시원해지고 목에 따끔거리는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너무나 평안하고 몸의 무거움이 사라지면서 진짜 주님으로 가득 채워진 기분입니다. 등록한지 10개월이나 되었지만 사실 그 동안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아 기도를 받아도 잘 낫지 않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실제적으로 아픔이 떠나고 치유를 경험하게 되어 너무나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10. 사흘 전부터 왼쪽 코도 막히고, 오른쪽 코는 뚫려서 바람이 많이 들어와 콧 속이 쓰린 증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치유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본인의 손을 얹고 기도하라고 하셨을 때, 기도 후에 양 쪽 코가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11. 어젯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서 예배시간에도 너무나 피곤하고 졸렸습니다. 사역자들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시며 피곤함이 떠나갈 것에 대해 선포해 주셨을때 온몸에 기름부음이 느껴졌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에 생기가 돌면서 몸이 가뿐하게 회복되었습니다.
12. 어릴때부터 오랜 기간 축농증을 앓아서 코가 답답하고 시원하게 잘 숨을 쉬지 못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은 후에 코가 시원하게 뚫리면서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며칠 전부터 렌즈 낀 눈이 불편하고 난방기로 인해 눈이 더 건조해져서 뻑뻑하였는데 짝을 지어 치유기도를 하고,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의 치유 선포 이후에 눈을 떠보니 즉각적으로 호전되었고 눈의 뻑뻑함과 이물감이 사라졌습니다.
14. 마음에 오랜 상처로 인한 우울함과 가슴의 답답한 증상이 있었고 더불어 몸도 연약해지고 눈도 흐릿하고 때때로 환청이 들리는 상태였습니다. 사역자분들의 안수기도를 받는데 눈이 맑아지면서 가슴의 답답함도 사라지고 치유 선포 후에 환청이 들리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정신이 맑아지고 평안함이 임하여 너무 좋습니다.
15. 오늘 아침부터 추위로 인해서 눈이 흐릿하고 초점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 후 눈이 점점 시원해지면서 맑아지고 사물들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6. 금으로 씌었던 이가 벗겨지면서 이에 금이 가고 이가 시리고 잇몸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치과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은 후에 물을 마셔도 시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7. 2년 전부터 무릎 아래 부분이 간지럽고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서로 짝을 지어 기도하는 시간에 치유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기도받은 후에 바지를 걷고 확인해 보니 매끈한 피부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18. 2주일 정도 피부가 빨갛게 발적되면서 가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성도님들과 서로 손을 얹고 기도하며 목사님과 사역자들께서 치유선포를 하는 가운데 몸에 따뜻함이 들어오면서 피부가 진정되고 가려움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19. 강추위 속에서 일을 하다보니 아침부터 눈이 흐릿하고 피곤하며 초점이 선명하게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치유 선포 후에 눈이 시원해지면서 맑아지더니 곧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도록 회복되었습니다.
20. 한달전 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에 통증이 왔었는데 선포되는 말씀을 들으며 치유 선포를 통해 아침부터 뻐근한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가벼워졌습니다.
21. 오늘 아침부터 왼쪽 머리 부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있었고, 이로 인해 뒷목이 뭉치고 아픈 증상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사역자분들의 지식의 말씀 선포 시에 제 손을 얹고 기도했는데 머리 부분의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뒷목의 뭉친 부분도 풀렸습니다.
22. 일주일 전부터 열이 38도까지 오르며 온 몸이 심하게 아픈 몸살감기를 앓았습니다. 목사님의 치유의 말씀 선포 시 제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가운데 온 몸에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코감기 증상도 있어서 콧물이 계속 났었는데 콧물이 멈추고, 코로 숨을 쉬기가 편안해 졌습니다.
23. 오늘 아침부터 재채기와 콧물이 나면서 심한 비염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이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옆에 계셨던 사역자 분이 코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는데, 그 때에 막혔던 코가 시원해지고 콧물도 현저히 줄어들면서 숨쉬기가 편안해졌습니다.
24. 2주 전부터 감기몸살로 몸이 무겁고 힘들었으며, 뒷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었는데, 사역자분들이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스스로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받은 후에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도 편안해지며, 뻣뻣했던 뒷목이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25. 일주일 전부터 생리통으로 인하여 꼬리뼈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계속 있었고 얼얼했는데, 사역자분께서 허리에 손을 얹고 치유를 선포하실 때 허리에 파스를 붙인 것 같이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에도 시원함이 계속되었습니다.
26.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운 증상이 계속 있었는데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에 피부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따끔따끔한 느낌이 들면서 가려운 증상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27. 갑자기 너무 무거운 것을 들어서 허리 부근에 근육통이 있었는데, 사역자 분께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신 이후 허리에 시원함과 가벼움이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28. 한달 전부터 귀에서 피가 나오고, 오랜시간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으면 아프기도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에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하면서 귀의 연약함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29. 정기치유성회 때마다 참석하는 타교회 성도입니다. 오늘 내내 무릎이 무거우면서 계속적인 통증이 있었는데, 서로 짝을 지어 기도하는 시간에 무릎이 가벼워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0.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간지럽고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는데, 치유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에 마음에 평안이 임하면서 따뜻한 기름부음이 느껴졌고, 간지러움이 사라지면서 부어오른 것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31. 평소에 시력이 좋지 않아서 가까운 글씨가 잘 안 보였는데 치유시간마다 치유기도를 통해 점점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짝 기도를 통해 기도받은 후에 치유에 대한 믿음이 들어오면서 글씨가 예전보다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2. 3주 전에 무릎을 부딪혀서 타박상으로 계속적인 통증 가운데 있었는데 기도받은 후에 온 몸이 가벼워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3. 3일 전부터 가래와 기침이 계속되었는데, 사역자가 치유의 선포를 할 때, 믿음으로 받으면서 가래와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34. 저녁때부터 눈이 피곤하여 침침했었으나 두 사람이 함께 치유 기도할 때에 눈에 따뜻함이 임하며 피곤함이 사라지고 시야가 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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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큰믿음교회에 주님의 사랑과 놀라운 은혜를 부으셔서 한분한분 치유로 영광을 나타내신 주님 찬양합니다.
2013년에도 주님이 함께 하셔서 이길용목사님과 귀한 성도님들을 통하여 더 큰 일들을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새롭게 시작되는 2013년도에 더 함께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행하실 새로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선하심과 진실하심을 높혀 찬양드립니다!!!!! 이젠 아픈자들을 외면하지않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긍휼을 부어주소서
우리안에 계신 예수님이 그분을 믿는 우리들을 통해 기적과 표적을 행하심을 찬양합니다~~!!더 큰 치유의 기적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오ㅏ~~~~우리 주님 대전으로 인천으로 안양으로 무척 바쁘셨겠네요 ㅎㅎㅎㅎ 주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자비롭고 은혜롭고 긍휼이 많으신 주님!!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앞에 또한번 감동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그 사랑이 우리의 생명이고, 창조의 권능이고, 치유의 능력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참으로 주님은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어머나!! 할렐루야~~!!!
대전은 늘 도전의 대상입니다 ^^
진짜 군사요 전사인거같아요 ^^
그 섬김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쉽게 전이되고 그래서 또 금방 낫는거 같아요 ^^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섬기시는 모든분들 넘 축복합니다 ^^
주님~~ 영광받으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연약한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는 긍휼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