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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빗소리 자장가 / 종이 등불
사랑이 추천 0 조회 81 23.11.04 06: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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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4 07:08

    첫댓글 월미도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3.11.04 08:34

    감사합니다

  • 23.11.04 08:45

    급하시기도 하셔유
    내버려 두셔유
    절로절로
    올라옵니다. .
    그래서
    골치아파행시란 입니다.

  • 작성자 23.11.04 08:58

    내 글이 연달아 보이니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후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4 12:01

    감사합니다.
    평강이 함께 하소서.

  • 23.11.04 11:10

    사랑이닝!
    얼마든지 도배하셔도 돼요.
    마음이 가는대로요.

  • 작성자 23.11.04 11:59

    넵!!! 감사합니다.

  • 23.11.04 11:15

    부자 비도 있나요? ㅋㅋㅋ

  • 작성자 23.11.04 12:00

    흡족한 비를 잔뜩 기대했는데 야박하게 찔끔오고 마니까 가난한 비구나 했지요. ㅎㅎ

  • 23.11.05 09:52

    이곳 밀양에는
    간밤에 그야말로 쬐끔, 땅도 다 못 적실 정도로
    감질나게 비 내렸습니다.

    늦가을 가뭄이 심한 밀양.
    농사에는 도움이 안되어 농부들에겐 죄송하지만
    시원하게 한 번 리치레인이 쏟아졌으면........

  • 작성자 23.11.05 11:10

    역시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우리 지기님, 밀양에 비가 쎄리 쏟아지기를요. 여기 서울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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