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일 (수) 고덕산.

[한샘]

물바람님의 진행으로 길벗님들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날이었습니다.

물바람님에게 감사를드리며,함께하신
길벗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인사로시작.

오늘 진행자이신 물바람님과 신입회원님들.

우리는 여고시대.

남학생들 집합.

고덕산 자락길.

트리하우스.

고덕산.

무료숙박도 가능합니다.
대신 밤에는 추워요!

젊은오빠인 기적님.

휴식.

벌레를 찾아보세요.

나도 꼽싸리.

경로 무료.

선사유적박물관.

꽃보다 할배.

예쁜벌레가 있어요.

추가사진.

기적님의 유연함.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걸은거리는 과천역기준 13km.

[물바람]

벌써 후기가 올라왔네요
한샘님의 활달함에
이번 걷기가 생기가 넘쳐났지요
감사합니다

[한샘]

오늘 발도 불편하심에도 뒷풀이까지 세심하게 안내해주시어 즐거운 트레킹이었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언제나나는]

한샘님!
사진을 정말 멋지게 표현해 주셨네요. 홧팅

[한샘]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별사탕]

한샘님
간단한 멘트와함께 오늘 우리님들의 걸음을 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한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날이었지요.
같이걸어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푸른수풀]

한샘님의 유쾌하신
성격처럼 사진도 멋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샘]

멋진날이었지요.
남은 짧은가을에 힐링을 많이하시기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