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개나리꽃이 피고 있어요
광명화 추천 0 조회 163 23.11.02 08: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2 09:07

    첫댓글 ㅎㅎ운영위원님 동네는
    푸른 나무도 산당화도..
    봄날 이네요..
    봄과 가을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곱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모습
    뵙기좋아요~^^

  • 작성자 23.11.02 09:41

    해마다 이맘쭘이면 꽃들이 간간히 피어올라요
    올해도 혹시나 그자리를 가니
    역시나 피고있어요 ㅎㅎ

    잠시나봐 우리들께 생기를 줘요
    가을꽃아닌 봄꽃들이 앙증스리 더 귀엽구...

    그앞에 셀프커피집이 있어
    들리면 또 좋아요
    쥔장없는 커피집이 또 편해요
    나만 그런강 ? ㅋㅋ
    오세요

  • 23.11.02 09:38

    눈코귀입~~다~~즐겁게하네요!

  • 작성자 23.11.02 09:44

    그렇쵸? ㅎㅎ
    여성방 오셔서 방가방가요
    디기 반갑습니다.

    자주오셔서 도란도란 놀아요
    저 단팥죽이 3500원이예요
    맛있고
    방송도 탄집인가봐요
    음식점은 자그만해요

  • 23.11.02 09:49



    자연의 생명들에
    하나 하나 눈 맞추고,

    예쁜 모습을 담아낸
    광명화님을 보고..

    꽃들도 외칠거에요.

    광명화님..
    우리들을 사진에 담아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꽃들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 작성자 23.11.02 10:46

    ㅎㅎ
    수수님의 감수성이
    더 멋져요
    때아닌 봄꽃들이 해마다 그자리에서 피오릅니다
    햇살 온도가 따스하니 딱 좋어나봐요

  • 23.11.02 12:04

    철없는 꽃들이 활짝!!
    음식도 과일도 이젠
    꽃까지~~
    그래도 이쁘니까 웃습니다 ㅎ

  • 작성자 23.11.02 12:18

    꽃이라 시건방지게 안보이구
    이쁘데요 ㅎㅎ

  • 23.11.02 12:58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이쁜꽃. 담아올려주어
    잘 보고갑니다 ‥

  • 작성자 23.11.02 17:27

    자연의 신비스럼
    감사하지요
    반가워요

  • 23.11.02 13:20

    요즘 꽃들도 계절 잊고
    피고 지도 꽃계절 상실
    우리들은 꽃동산 속에
    살아서 좋아요 ㅎ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이어 가시 길 바래요

  • 작성자 23.11.02 17:28

    그러게요
    우리는 늙어가는데 꽃들은 때가되면
    몽우리도 트고 꽃도
    피구요
    우리도 그랄수 없남요
    ㅎㅎ

  • 23.11.02 18:16

    나팔꽃인지 메꽃인지 비슷하네요
    영산홍도 피었더군요
    날씨가 이상 기온이라서 요즘 히안하네요
    오늘은 더워서 옷을 얇게 입고다녀도 춥지 않더군요
    팥죽 맛있이보이네요
    저도 팥죽 아주 좋아하는데요

  • 작성자 23.11.02 19:08

    팥죽도 아우님 만들어
    보셔요
    저는 팥죽은 진짜
    안만들어지네요

  • 23.11.02 19:15

    @광명화 저는 팥죽 아주 잘 끓여요
    많이 해 먹었어요

  • 작성자 23.11.02 19:17

    @산 나리 부지런도 하셔라요
    저는 동짓날 절에가서 먹었어요

  • 23.11.02 19:20

    @광명화 얫날에 이사 하면 끓이고 동지에도 끓였어요
    원래 팥죽은 팥을 푹 삶아서 으깨서 앙금을 걸러서 햐야 제 맛이나고 맛이 있는데 요즘 죽 잡에서는 껍질채 갈아서 해놓은 밥을 국물에 넣어서 살짝 끓여서 해 주는 것아라 별 맛이 없어요

  • 23.11.03 00:32

    어제는 정말 이상 기온
    때문인지 더웠는데
    김해는 31도에 반반지,
    반팔입고 다니는게 TV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파트 담쟁이 넝쿨엔 장미꽃도 한두개 피었구요..ㅎㅎ

  • 작성자 23.11.03 10:12

    김해가?
    ㅎㅎ
    그렇게 기온이 올라갔군요
    아효 김해는 뻔질나게
    댕겼는데요

    이모댁도
    외갓댁도 있어서요
    나혼자도 아닌 우리 친구들을 말킴 몰고 다녔어니 ㅎㅎ

  • 23.11.03 10:58

    @광명화
    ㅎㅎ
    그시절에도 활달하시고 리더쉽이
    있으셨나봐요..
    친척집에 친구분들을 말킴 몰고 다니셨나니..😉
    다 그리운 추억 이십니다~~~

  • 작성자 23.11.03 14:18

    @보 라 ㅎㅎ
    친정엄마 돌아가셨을때
    서울서 부산까지 제 지인들 내려온거 보고는
    육촌언니가
    순 쟈는 뭔 서울에서 저래 사람이 많이왔노
    울오빠한터 그러는데

    8살위 울 오빠말씅이
    쟈는 어릴적부터 친구들을 몰아댕기데요
    하시네 ㅎㅎ

    아~~8살 많어시니 저 어릴적의 시절은 엄마
    담으로 오빠가 제일 잘아시는구나

    저는 전연 그런생각 해본적 없는데요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