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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驟雨(취우)-권호문(權好文)
巨村 추천 0 조회 83 25.06.25 16: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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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5 16:58

    첫댓글 濛濛雨勢似盆傾 (몽몽우세사분경) ; 빗줄기 독을 엎은 듯 퍼부어댄다.
    여름 소나기가 퍼부었나 봅니다.
    비 그치니 시원하지요.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6.25 16:59

  • 25.06.26 06:56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6.25 20:21

    隱隱雷聲作鼓鳴
    溕溕雨勢似盆傾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6.26 08:31

  • 25.06.25 20:43

    예나 지금이나 소나기는 요란한가 봅니다.
    한 여름 소나기는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 이지요.

  • 25.06.26 08:31

  • 25.06.26 02:49

    오늘도 權好文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6.26 08:32

  • 25.06.26 05:56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6.26 08:32

  • 25.06.26 06:40

    한 더위에 억수로 퍼붓는 소나기에
    아주 상쾌하다 못해
    서늘함을 느낀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6.26 08:32

  • 25.06.26 06:55

    似盆傾
    독의 물을 붓듯이
    그래서 소나기인가봅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6.26 08:33

  • 25.06.26 09:04

    더위와 먼지 사라지고
    뼈속까지 상쾌하면 됐습니다.

  • 작성자 25.06.26 13:42

  • 25.06.26 18:33

    감상 잘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06.26 18:43

  • 25.07.19 09:26 새글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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