驟雨(취우)-권호문(權好文)
소나기
隱隱雷聲作鼓鳴(은은뇌성작고명)
濛濛雨勢似盆傾(몽몽우세사분경)
少晴庭院炎塵盡(소청정원염진진)
滿袖微涼骨欲輕(만수미량골욕경)
우렛소리 북을 울려대듯 요란하고
빗줄기 독을 엎은 듯 퍼부어대더니
잠시 개자 뜰의 더위와 먼지 사라져
소매 가득 서늘함에 뼈조차 상쾌하다.
첫댓글 濛濛雨勢似盆傾 (몽몽우세사분경) ; 빗줄기 독을 엎은 듯 퍼부어댄다.여름 소나기가 퍼부었나 봅니다.비 그치니 시원하지요.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隱隱雷聲作鼓鳴溕溕雨勢似盆傾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소나기는 요란한가 봅니다.한 여름 소나기는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 이지요.
오늘도 權好文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한 더위에 억수로 퍼붓는 소나기에아주 상쾌하다 못해서늘함을 느낀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似盆傾독의 물을 붓듯이그래서 소나기인가봅니다.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와 먼지 사라지고 뼈속까지 상쾌하면 됐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感謝합니다.
첫댓글 濛濛雨勢似盆傾 (몽몽우세사분경) ; 빗줄기 독을 엎은 듯 퍼부어댄다.
여름 소나기가 퍼부었나 봅니다.
비 그치니 시원하지요.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隱隱雷聲作鼓鳴
溕溕雨勢似盆傾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소나기는 요란한가 봅니다.
한 여름 소나기는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 이지요.
오늘도 權好文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한 더위에 억수로 퍼붓는 소나기에
아주 상쾌하다 못해
서늘함을 느낀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似盆傾
독의 물을 붓듯이
그래서 소나기인가봅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와 먼지 사라지고
뼈속까지 상쾌하면 됐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