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골목식당 보신분??

[HEATShaq32]

이번 여수 꿈뜨락몰은 정말 역대급으로 단체가 엉망 아닌가요?? (파스타집 제외..)

말귀도 못알아먹고, 기본대로 좀 하라는데 자기들만의 다른 레시피를 만들고..

특히 버거랑 꼬치는 정말... 이럴거면 왜 신청을 한건지 참 ㅎㅎ

만두전문점 하고 싶다는 여사장님은 만두피를 못하질 않나..ㅎㅎ


정말 백대표 말대로 수십년동안 밤에 잠못자고 터득한 비법을 이런 노력도 안하는 사람한테 왜 알려줘야 하는지 참..

이렇게 단체로 노력도 안하고, 엉망인건 처음 보네요 ㅋㅋ

[제키]

프로그램이 노이즈를 만들어내면 이 자체도 방송국 입장에서 수입이 되는데 골목식당 안 보지만 반응들 들리는 거 보면 방향을 이쪽으로 틀어버린 것 같네요. 처음에 좋은 훈훈한 프로그램으로 기억 했는데 아이템이 없는지, 좋은 소리든 안 좋은 소리든 욕이 많이 달려도 방송국은 개이득이라 ... 예전처럼 따듯한 내용들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I Can Fly]

한창 논란이 되던 시기 후에 최근까지는 훈훈한 분위기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이번에 빌런이 또 나타난 거 같더군요.

[starks_no3]

바로전 에피소드인 서산편은 대체적으로 훈훈하고 따뜻했어요. 너무 훈훈해서 잠이올정도..

[얼빙신]

골목식당이 한지도 어느새 일년이 넘고 벌써 수십편이 방송이되고,
언젠가 나도 저기 나갈수있겠다하고 이때까지시청을 했을터인데... 어떻게 이렇게 무지할수가 있는지요.
교육시스템의 실패로 저딴 생각을 하는건지, 돈 대주는 부모가 있어서 저렇게 책임감이 없는건지.
대학교 축제 이벤트 수준의 요리실력과 지식으로 어떻게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팔생각을 하는건지.
이때까지 나온 출연자 중에선,
나이드신 분들은 이때까지의 여러가지의 실패로 두려움이 커서 바뀌는걸 달가와하지 않았던거라면,
청년층이 나온 편들은 정말 아무생각이 없을뿐더러, 떠먹여주라는 행동들밖에 안보입니다.

[얼빙신]

특히 만두전문점의 생각이 정말 제일 화나게 합니다.
수제라고 말하고 기성품을 쓰는 생각이 고객을 속이고 있다는것을 전혀 인식을 못하네요.

[뱌쿠란]

많은 식당들은 수제라고 기성품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