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뉴스 보다가 어의상실~ㅉㅉ
유승민과 김무성의 골때리는 발언은 태극기 동지들을
무시하겠다는 얘기로 들리고...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말입니다요!!
위 두분께서는 정계은퇴가 곧 다가옵니다!!
조선일보 기자도 신나서 쓴 글이...
아주 나쁜 인간성ㅜㅜ
김무성 "탄핵 인용 100% 확신", 유승민 "난 99.9% 확신"
기사입력 2017.03.02 오전 3:12
최종수정 2017.03.02 오전 10:31
윤상현 "金은 100% 정계은퇴… 劉는 99.9% 대통령 안돼"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자,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은 "지금이라도 '문재인 2중대'로 들어가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울산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3월 10일쯤 헌재 판결이 내려질 예정인데 저희는 100% 유죄가 나와 대통령직을 사임할 것이라 본다"며 "박 대통령이 국가를, 당을 배신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대통령다워야 한다"면서 "'모든 걸 책임질 테니 용서해달라'고 했으면 우리가 '박 대통령이 불쌍하다. 도와줘야 한다'고 나서지 않았겠냐"고 했다. 이어서 연설에 나선 유승민 의원은 "아까 김무성 형님은 100% 인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그랬는데 혹시 재판관들 들으면 기분 나쁠까봐 저는 99.9% 확실하게 탄핵 인용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유 의원은 "헌재 결정이 나고 나면 제 지지도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지 한번 보시라"며 "한번 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튈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이 기각되면 두 사람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문재인 2중대'로 들어가라"고 했다. 바른정당 의원들이 지난달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윤 의원은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뭘 그렇게 중대하게 위반했다 하시는지요"라며 "저는 유승민 의원이 99.9% 대통령이 안 되고, 김무성 의원은 100% 정계를 떠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보수당원을 배신한 두 분이 3·1절 비바람에 '탄핵 기각'을 외치는 태극기 민심의 기대를 또 참혹하게 짓밟아 버리시네요"라며 "탄핵에 준동하고 보수에 표 구걸이라니 너무 몰염치하다"고 했다.
[윤형준 기자]
첫댓글 야당이 된 보수
배신자들입에서 기대하지도 않았네요
탄핵 각하다 이넘아,
ㅋㅋ
탄핵 각하는 당연합니다
참 가관이네.배신자들이
아가리 자꾸 놀리네.
똥바른당은 전원 사태하고
당간판 불쏘시게 할 준비들 하세요.
바르지 못한당이 곧 철수조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론으로 쪼매라도 회생하려고
안간힘 쓰는게 보여집니다
둘다 ~~아웃입니다
김무성/유승민 을 비롯하여 바른정당 32명과 자유한국당나경원/심재철/강석호 등등
탄핵에 찬성했는 인간들은 정계은퇴가 아니라 탄핵 기각/각하 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떠나야된다.
나경원이는 왜 아직 한국당에 남아있느냐? 탈당해서 나가라.
맞습니다요
나경원이는 기회주의자임을
지금껏 그렇게 행동했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경원은 탈당하라!!
나경원 아직도 안나갔나요?
반기문 한테 붙어서 살살거리더니 누렇게 뜬 얼굴로 한국당엔 왜
나경원이는 정치 기생 여기붙고 저기붙고 이놈도 좋고 저놈도 좋다고 합니다
야당 이중대 등신들 꼴값 떨고 다니나요
너거 같은 인간들 100명 떠들어도
박대통령 한마디 보다도 쓰잘데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