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보험사 : H손보 장기보험 상품</P>
<P>책임개시일 : 2007.01.09</P>
<P>사고발생 : 2007.01.14</P>
<P> </P>
<P>여기서, 책임개시일 이후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 보장을 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P>
<P>다만, 회사의 승낙통지가 30일 이내여서 보험금 청구를 한달 뒤에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P>
<P> </P>
<P>보험가입방법 : 녹취 후 자필청약서 회수 20일 이내</P>
<P>강제해지 : 2007.02.12</P>
<P>해지사유 : 청약서 미스캔</P>
<P>청약서회수 : 2007.01.30</P>
<P> </P>
<P>하여, 1회보험료가 인출되면 증권번호가 나오면 회사에서도 승낙한걸로 보는게 아닌지요?</P>
<P>아직, 보험금 청구를 안했으나 일방적으로 한달이 넘은 경우 청약서 미회수로 인해 계약해지하는건</P>
<P>부당한 처우 아닌가요?</P>
<P>그리고, 청약서 미스캔은 회사의 과실이 아닌가요?</P>
<P>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문의를 드렸으며, 해결 방법이 정말 궁금합니다.</P>
<P>바른 답변 부탁드립니다.</P>
<P> </P>
<!-- -->
첫댓글 사고가 재해사고인가요? 재해사고라면 청약일로부터 승낙기한인 30일 미만이더라도 제1회보험료 납일일부터 회사의 보장책임이 시작됩니다. 다만, 보험회사가 보험청약을 거절할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보험회사의 위법행위로 생각됩니다. 저희 변호사사무실로 전화 상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