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까지 백천2라 부르던-정확한 명칭은 경산 실내 테니스장-코트에서 토요일 피엠
6시부터 경산시장님과 경찰 서장님 세무소장님 경산시 수도물 평가위원이신 박수동님등
경산시 기관장님및 경산 참사랑회원들을 모시고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막이 오릅니다,
굳이 화환과 김일봉을 주시고자 했으나 깨끗하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서 정중히 거절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보도3명 입회하에 개막식이 거행됨을 말씀드립니다.
실내는 시간이 돈인 관계로 개막식은 간단히 치르도록하며 민물 매운탕의 살아있는 전설
방판옹이 빵께를 넣어서 특별히 만든 국물에 오뎅(그 유명한 부산오뎅)을 삶아서 여러분께 접대 하고자합니다.
오시는 길
월드컵로를 타고 오다가 세계배 경기장 지나서 덕원 고등학죠 지나서 계속가면 (300~500미터)오른쪽으로 도로가 굽습니다.
굽었다고 쫄지말고 계속 달리마 오른쪽편에 성암산 소고기국밥집이 있고 왼쪽편(길 건너편)에 알렉산더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그 근처 입니다.적당한데를 봐서 불법 U턴해서 잘 찾아오세요.
토요일 6시.늦게오면 오뎅 안줌(뽕 아님).
걱정이 되서 하는 소린데 옛날 우리가 공쳤던 백천실내 테니스장 그곳이 아닙니다.
새로 오픈한 경산 실내 테니스장입니다.엉뚱한데서 왔다리 갔다리 하지맙시다.
이 강력 회원의 입회 환영식과 우리한 2차 준비되어있습니다.
봉고차 24시간대기.각종 보도 항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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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회장님 허두황,윤정미조의 참석여부를 확인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