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내사업 잠간 다니러 와서 번개

[길우아빠/공석환]

한국에 일 때문에 잠간 다니러 왔다. 저번주에 왔는데 다시 이번주 토요일 출국한다.

이번주 목요일 7시(4월2일)  여의도역 5번출구 옆 여의도 종합상가 1층에

있는 '삼보청국장'(783-0890)에서 시간 되는 친구들하고 잠간 보려 한다.

위 장소는 정문종이가 추천하여 정하였다.

혹시 예약 관계상 올 수 있는 친구들 댓글 달아 주면 고맙겠다.

석환

[6/정용화]

애공~~ ! 토요일 천식이 만났는데....즌작좀 얘기 하시징~!!!!! 석환아! 이곳에 너 핸펀번호좀 올려라!!

[5/윤석회]

늘 바쁘구나.... 항상 건강해라~

[길우아빠/공석환]

019-321-8881이다. 예전 번호와 같은데

[박만흠/10]

갑니다. 천식이도 봤으면 좋았을걸...

[김병윤]

석환이구나. 나도 가서 자네 만나고 청국장도 먹고 싶은데... 넘 멀어서 못 간다 (여긴 토론토)^^ 좋은 시간 보내라...그리구 진짜 오랫만이다... ㅎㅎㅎ

[6/정용화]

가곤 싶은데...넘~멀어서 평일날은 시간을 내기 어렵구나. 만나서 석환이한테 유익한 말(=정보)도 듣고 싶은데... 아쉽 ~~! 병윤이 말처럼 만나는 친구들은 좋은시간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