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서해대교를 중심으로 한 아산만에 인접한 당진의 몇 개 포구를 방문하는 일정을 잡았다.
맨 아래쪽 삽교호관광지에서 출발하여 음섬포구 매산해안공원 ~ 한진포구 전망대 ~ 안섬포구 빨간등대까지 돌아본다.
당진 삽교호는 당진시 삽교천 하구를 막아 만든 호수로 이곳은 예로부터 중국으로 통하는 중요한 바닷길이었던 곳이다.
그러다 1979년에 삽교천 지구 농업종합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간 3,360m의
삽교천 방조제를 축조하여 당진, 아산, 예산, 홍성 2만 4,700ha에 대한 관개시설로 활용하였다.
서해 바다, 호수, 서해대교가 한눈에 펼쳐지는 경관이 아름답고, 서해안 산업도로 개설로 삽교호는 국민관광지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또한 해군 퇴역 군함, 항공기, 전차 등 해군 관련 장비를 활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함상공원이 조성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삽교호 주변으로 수산시장, 해양테마과학관, 바다공원, 생활체육공원, 월드아트서커스공연장, 놀이동산, 각종 맛집 등이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도 풍부한 곳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삽교호관광지는 바다공원, 함상공원, 기념탑공원 순서로 돌아보고 삽다리1980에서 회정식 만찬에 아아 입가심까지 하고 이동한다.
해상 데크길로 들어가면 먼저 갈매기들이 모여 들고 앞쪽으로 서해대교가, 오른쪽으로 삽교호 방조제와 아산호 방조제가 눈에 들어온다.
데크 끝 광장의 조형물
서해대교
삽교호 방조제
아산호 방조제
데크 입구의 삽교호 상징 조형물
데크길 측면
조형물 "풍요"
태양의 창
모래시계
바다공원과 이웃한 함상공원 : 내부는 월요일 휴무일이라 출입이 안되고 외부만 돌아본다.
679는 상륙함(화상함), 925는 구축함(전주함)
바다의 추적자로 알려진 해군 S-2E 초계기
함상공원 맞은편 상가
어시장
삽교천 유역 농업개발기념탑
기념탑 옆 배롱나무
삽교방조제 수문
삽다리1980 식당과 카페 베리
카페 2층의 호수뷰
삽교호 관광지를 돌아보고 매산해안공원으로 GO!
공원은 레스토랑, 베이커리, 정원,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고의 호수뷰를 자랑하고 있다. 잘 만들어진 정원 구경을 하고 간다.
서해대교를 좀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다음 순서 한진포구로 간다. 데크 입구 소라껍데기탑이 이색적이다.
이곳의 향토무형문화유산 "한진 풍어당제"와 향토유적 "영웅바위"를 설명하는 안내문이다.
한진포구 전망대
한진포구 데크길에서 바라 보는 행담도
안섬포구방향으로 바다 위 데크길은 이어지고 있는데 전망대에서 돌아간다.
데크길 3거리에서 뻘밭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만조시간이라 그런지 길이 막혀있다.
한진포구 고깃배들 뒤로 국가산업단지의 공장들이 보인다.
오늘의 마지막 방문지 안섬포구에 왔다.
빨간등대 가까이에 왔는데 건너 편에 또 하나의 빨간 등대가 있다.
줌으로 당겨 본다.
안섬포구의 작은 선착장이다.
주차장 앞 포장마차촌이다. 조용한 분위기다.
약 4시간 정도의 당진 아산만 포구 순례를 마치고 귀가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