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 NBA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를 7차전에서 물리치고 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는 올라주원

올라주원과 샘슨, 트윈 타워 사이로 레이업을 시도하는 매직 존슨

94,95 백투백 파이널 MVP 올라주원

올라주원은 한 시즌에 정규리그 MVP, 올해의 수비수, 파이널 MVP를 동시에 차지한 유일한 선수입니다.(93-94 시즌)

샤크와 드림

우승 카 퍼레이드

대학시절 팀메이트였던 클라이드 드렉슬러와 다시 한번 한 팀을 이루면서 1995년 우승트로피를 안게 되었죠.

올라주원과 찰스 바클리

1997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컷(삼디다스? 슬리퍼가 인상적이네요 ^^)

커리어 동안 시즌 블락 순위 2위 안에 든 적이 5번이나 됩니다.(1위 2번, 2위 3번)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다툼을 하고 있는 킹콩과 드림

1996년 바클리가 이적해 오면서, 한 팀을 이루게 됩니다.

1996년 올스타전에서 샤크와 드림(아흑, 뒤에 페니 모습도 보이네요 ㅠ.ㅜ)

매직을 블락하는 드림

1996 애틀란타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참가해서 금메달을 목에 겁니다.

왼쪽부터 모제즈 말론, 야오 밍, 하킴 올라주원

모제즈 말론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하킴 올라주원
사진 출처 : http://www.nba.com/gallery/HOF_Olajuwon/20080829_1.html
첫댓글 삼다디스 슬리퍼가 인상적이로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