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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에 앞서 강대수 추진 위원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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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에 이르기까지 수고를 해주시었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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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수별로 거의 참여를 해주어 선후배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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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는 열정이 있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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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인사들로는 임창호 도의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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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장님 백전면장외 참석하여 주시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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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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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임시 의장에 정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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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함양군의회 의장께서 해주셨으며 집행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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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회장1 부회장 3명(각지역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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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 대평 운산지역)은 우선 선출하고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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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에서 추가 임명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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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32회 졸업생 까지는 백전 전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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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셨고 그후로 대평과 운산으로 나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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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것 같습니다 나중에 숙제같은 것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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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바람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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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님은 추진력과 다양한 조직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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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잘 해주리라는 믿음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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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양천이 고향으로 지금까지 많은 일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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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향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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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뭉치고 합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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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이까지만 보고를 드리고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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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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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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