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죠.. 11시경인가요..
매일 자는 시간이 대부분 5시간을 넘지 않다 보니 오늘도 어김없이 4시가 되지 못하였네요... 잠을 잘려해도 뒤쳐기기만 하지 ...
그래서 일찌감치해서 여기저기 둘러 봅니다.
여러분 해지촌 에서 6월에 신제품도 들어오고,,,기존에 구제역으로 인하여 들어오지 못한 제품들이 들어오네요.
* 신제품 : 1) 한일식품의 본고장 수타 우동면(일반맛, 새우맛)
2) 영양만점의 선식(검정깨등 4종류)
3) 김말이 튀김
4) 떡볶이떡 , 감자수제비, 칼국수 생면(칠갑농산)
* 구제역으로 수입중지되었다가 새롭게 들어 오는 제품 : 천하장사, 만두, 냉면육수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먹거리를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또 뵙도록 해요~ 룰루랄라~
첫댓글 새벽잠이 없어진다는건 늙어간다는 사실아야죠.
요즘 새벽 5시만되어도 밖이 훤합니다.
그래도 그 시간이면 집중력이 가장 좋을 시간이라 남들보다 먼저 하루를 설계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그렇게 위안
촌장님 그래도 일찍 주무셔야 하루가 편하답니다.ㅎㅎㅎ 이제 여름이라 시원한 물냉면이 생각나는데 구제역이 풀렸다는 정말 다행입니다.. 올해는 시원한 냉면을 맘껏 먹어야겠어요... 작년에도 맛나게 정말 잘 먹었는데... 천하장사 먹고 싶어요~~~ 6월이 기다려지네요..
반가운 신제품들이 많네요.
근데 5시간도 채 안주무신다니...하루를 이틀처럼 바쁘게 사시는 군요.
그치만 이제 무더위도 다가오니 잘드시고(이건 직업상 문제 없으실 듯하고..^^;) 잘 쉬셔야 할 듯해요.
어차피 인생은 장기전이니까요~~^^*
그렇죠...또 제가 장기전에 강합니다. 아펠님의 과자와 빵을 먹으면 힘이 날듯합니다. 전 언제나 먹어 볼수 있을런지.......
혹여 푸동을 스쳐라도 지나가실 기회가 되신다면...언제라도...^^;
감사합니다... 푸동의 Q마트에 가끔 가고 있습니다...
아이쿠 부럽네요. 전 새벽5시면 어김없습니다.
울 할머니도 그러셨고 울엄마도 다른 식구들 곤히 잠든 새벽에 일어나서
부스럭부스럭 하는통에 짜증냈던 일이 엇그제같은데 지금 제가 그래요.
존경스럽다니요.... 그만큼 스트레스의 연장입니다....그래서 일찍자면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나는 거죠...오갈데 없는 삶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