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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로운 ♧ 글 ☜ 잠이 오지 않는 아침에 .....
해지촌장 추천 0 조회 40 10.05.27 06: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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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7 15:14

    첫댓글 새벽잠이 없어진다는건? ㅋㅋ 늙어간다는 사실~
    요즘 새벽 5시만되어도 밖이 훤합니다.
    그래도 그 시간이면 집중력이 가장 좋을 시간이라 남들보다 먼저 하루를 설계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그렇게 위안삼아야죠.

  • 10.05.27 15:52

    촌장님 그래도 일찍 주무셔야 하루가 편하답니다.ㅎㅎㅎ 이제 여름이라 시원한 물냉면이 생각나는데 구제역이 풀렸다는 정말 다행입니다.. 올해는 시원한 냉면을 맘껏 먹어야겠어요... 작년에도 맛나게 정말 잘 먹었는데... 천하장사 먹고 싶어요~~~ 6월이 기다려지네요..

  • 10.05.27 16:18

    반가운 신제품들이 많네요.
    근데 5시간도 채 안주무신다니...하루를 이틀처럼 바쁘게 사시는 군요.
    그치만 이제 무더위도 다가오니 잘드시고(이건 직업상 문제 없으실 듯하고..^^;) 잘 쉬셔야 할 듯해요.
    어차피 인생은 장기전이니까요~~^^*

  • 작성자 10.05.27 18:31

    그렇죠...또 제가 장기전에 강합니다. 아펠님의 과자와 빵을 먹으면 힘이 날듯합니다. 전 언제나 먹어 볼수 있을런지.......

  • 10.05.27 19:56

    혹여 푸동을 스쳐라도 지나가실 기회가 되신다면...언제라도...^^;

  • 작성자 10.06.05 00:24

    감사합니다... 푸동의 Q마트에 가끔 가고 있습니다...

  • 10.05.27 23:54

    허걱 !! 하루 4~5 시간이라~~~ 아직 촌장님 새벽잠이 한참 많을때 아닌가요? 저는 아직두 새벽잠이 꿀인데요......ㅠㅠㅠ 하루시간이 긴~~~촌장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 10.05.28 09:44

    ㅋㅋ 왕비마마 감축드리옵니다. 새벽잠이 꿀같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으니.....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소~ ㅋㅋㅋ
    아이쿠 부럽네요. 전 새벽5시면 어김없습니다.
    울 할머니도 그러셨고 울엄마도 다른 식구들 곤히 잠든 새벽에 일어나서
    부스럭부스럭 하는통에 짜증냈던 일이 엇그제같은데 지금 제가 그래요. ㅋㅋ

  • 작성자 10.06.04 07:24

    존경스럽다니요.... 그만큼 스트레스의 연장입니다....그래서 일찍자면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나는 거죠...오갈데 없는 삶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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