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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이 깨어나라고 했어요" 기적의 생존
YTN Posted : 2016-01-29 11:03
귀여운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이 여성, 다른 중년 여성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해 보이죠?
알고 보니,
사망 판정을 받고도 기적적으로 깨어난 놀라운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소니아 버튼은
일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계속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지만 맥박이 약해지면서 의식을 잃었는데요.
결국 심장이 멈췄고 의료진도 생존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난 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해 마침내 의식을 되찾은 것인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 꿈에 지난 2004년 사망한 남편이 등장해 계속 깨어나라고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건강을 회복해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
하늘의 남편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겠죠?
YTN & YTN PLUS,
死者들의 경고
글/칭첸
음양의 개념은 고대로부터 있었다. 특히 불교의 윤회전생과 인과응보를 중국인들은 역대로 믿어왔다. 또 ‘빙의’ 현상이 있는데 바로 사람이 죽은 후 혼령이 다른 사람 몸에 붙어 그 사람의 입을 이용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비교적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어떤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나서 저승의 정경을 말하기도 한다. 해외에는 사망시의 정황을 연구하거나 최면형식으로 저승의 소식을 알아내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오늘 예를 드는 몇 가지는 모두 실명과 지역이 있는 진실한 사건으로 현지에서 상당한 영향을 조성하였던 일들이다. 이런 사례들은 모두 正法 수행자들을 박해하는 악행을 저지르는 자에 대한 死者들의 경고이다.
1. 아들이 요절한 후 빙의하여 부친에게 박해를 그만하라고 경고함.
하북 짠황현의 기율검사 상무위원 화하이영은 성관진에서 전직으로 파룬궁 박해를 책임졌다. 상급의 명령에 따라 향촌 간부들에게 지시하여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가서, 상방하러 북경에 가지 않고 파룬궁 수련을 포기한다는 보증서를 받아오게 하였다.
성관진에 사는 파룬궁 수련생 띵깡즈는 자전거를 수리하여 생계를 유지했다. 그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간수소에 납치당했다. 경찰은 등 뒤로 결박하고 발에 족쇄를 채워 전기곤봉으로 고문을 했고, 그는 2011년 6월11일에 치사당했다.
당일 점심때 짠황현에는 광풍이 휘몰아쳐 경찰들은 두려움을 감추려고 한동안 폭죽을 터드렸다. 띵깡즈의 죽음은 상무위원인 화하이영에게 일정한 책임이 있었다.
2002년 2월10일 오후 두시 경, 화하이영의 큰아들 화헝(당시 18세)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목숨을 잃었다. 화헝의 셋째고모는 소식을 듣고 그의 집에 가서 문에 들어서자마자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잠시 후에 목소리가 변하면서 큰소리로 “나는 아빠에게 말하려 한다. 나는 아빠에게 말하려 한다. 이리로 데려오라.”고 말했다.
화헝의 혼령이 그의 셋째 고모의 몸에 붙은 것이다.
화하이영이 앞으로 나왔다.
“할 말이 있으면 아빠에게 말하라. 내가 듣는다”
“아빠는 이후에 파룬궁을 간섭하지 말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正法이다. 알아들었는가?”
화하이영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말을 하지 못했다.
이때 셋째 고모(화헝의 혼령)가 화하이영의 목덜미를 잡고 힘껏 흔들면서 큰소리로
“당신은 이후에 파룬궁을 간섭하지 말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正法이다.
알아들었는가? 알아들었는가?”라고 반복했다.
이때 화하이영 옆에 있던 한 친척이 “지금이 어느 때인가?
당신은 왜 빨리 대답하지 않는가?” 라고 책망하자
그떄서야 화하이영은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나는 알아들었다. 된다. 된다. 된다. 내가 들어준다.”
이 사건은 현지에서 영향이 아주 컸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공산당으로부터 엄중하게 박해를 받고 있었고,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에 관심과 주의를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갑자기 이러한 희한한 일이 발생하여 소문이 널리 퍼졌다.
이 사건이 해외 파룬따파(法輪大法) 명혜망에서 알려진 후에도 하북성의 고위급은 믿지 않았다. 곧 전문가를 파견하여 진위를 조사했는데, 반드시 물을 없애 돌이 들어나게 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들은 화하이영을 찾아 정황을 물었다.
화하이영은 공산당의 커다란 압력을 무릅쓰고 있는사실 그대로를 말했고, 마지막에는 사직하겠다고 했다. 화하이영은 현 기율 상무위원으로 파룬궁 박해의 주요 인물이다.
자신이 악행을 저질러 아들의 생명을 잃고 아들이 빙의한 사실도 친히 겪었는데, 그가 중공을 위하여 또 거짓말을 하겠는가?
진위를 조사하는 성내의 고관은 반신반의하면서 현지 인민 중에서 몰래 조사하였다. 그들이 하는 말은 명혜망에서 보도한 사실과 상당히 일치하였다.
2. 법원직원인 쑤쳰이 죽었다가 되살아난 이야기
신강농 스허즈시 중급법원의 쑤첸은 금전의 유혹에 못 이겨 파룬궁을 박해하는 안건을 여러 번 처리했고 비양심적인 돈을 탐닉하였다. 그의 모친과 친구들은 악행엔 반드시 보응이 있으니 탐닉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그 마을 전혀 믿지 않고 오히려 “나는 나쁜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사람이 되면 피곤하고 남에게 무시당한다. 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은가?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고 당신들이 집을 사고 여행하는 돈은 내가 다 책임진다. 좋은 사람은 이런 것이 없다. 나도 이것이 좋지 않은 것을 안다. 하지만 돈의 유혹에 끌려 좋은 사람을 감옥에 보내고, 나쁜 사람을 석방하거나 형량을 가볍게 판결하는데 역시 돈을 위한 것이다.” 라고 평소에 말했다.
2007년 6월 초, 쑤첸이 외지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온 후 일상적으로 코피를 흘리고 이빨에서도 피가 났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혈액암 말기로 판명되어 즉시 병원에 입원했다. 동료들과 친구들이 문병을 와서 공산당에서 탈당하기를 권고하였지만 그녀는 역시 듣지 않고
“중공은 매월 봉급을 3천원 가까이 준다. 나는 탈당하지 않는다. 죽으면 만사가 끝이다.” 라고 하였다.
쑤첸은 돈을 아주 탐하지만 필경은 본성이 선량했다. 그녀는 죽기 전에 남은 돈 30만원이 든 통장을 친구에게 주며 말했다. “이전에 나쁜 일만 하고 좋은 일은 한 가지도 못했는데, 이 돈으로 좋은 일을 하려고 한다. 학교를 다니지 못하거나 홍수재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주라. 이렇게 그동안 지은 나의 죄과를 감소한다.”
그는 또 동료들에게 그가 이전에 처리한 안건을 뒤집어 나쁜 사람은 감옥에 가두라고 부탁했다. 그가 죽은 후 동료와 친구들이 그의 말대로 처리하고 돈은 재해지역에 보냈다.
2007년 6월 12일 아침 9시, 병원에서는 의사진단을 거쳐 사망판정을 했다. 당시에 눈의 동공이 커진 상태였고 심장이 멎어 의사 세 명이 사망진단서에 서명했다. 그 후 영안실로 보냈는데 냉장고가 가득 차서 하루 동안 밖에 잠시 놓아두었다.
임종 전에 착한 일을 한 그녀의 선한 마음이 하늘을 감동시켰는지, 쑤첸은 6월13일 새벽 2, 3시경 살아났다. 당직자의 옷을 당기면서 '왜 나를 구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날 당직 선 사람은 청년이었는데 매우 놀라 “당신은 사람인가 귀신인가?”라고 물었다. 쑤첸은 “나는 사람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당신과 말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청년은 놀라서 뛰어나와 다시는 영안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몇 시간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6시쯤 전화를 걸어 담당의사를 오라고 불렀다. 당시 의사도 놀랐는데 너무나 이상할 만큼 눈동자가 정상적이었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말하면서 다시 관찰해보았고 다른 환자를 놀라게 할까봐 병실에는 보내지 않았다. 친구와 동료, 시 법원 직원들이 모두 불려왔고 법원직원들은 추도회까지 다 준비한 상황이었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자기의 신변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쑤첸은 깨어난 후 “지옥에서 염라대왕을 만났고 교통사고로 죽은 남편 류융과 법관 고오판도 만났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 류융도 시 법원에서 근무하면서 불법으로 파룬궁을 판결하는 안건을 접수했었는데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었다. 법관 고오판은 파룬궁 박해 안건을 접수한 후, 2007년 설을 쇤 후에 역시 암으로 사망했다.
그때 쑤첸은 남편이 죽고 나서도 正法을 박해한 일에 대한 보응이라는 것을 전혀 믿지 않았다. 살아난 쑤첸이 계속해서 “그들은 모두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는데, 도처에 피투성이고 비명소리는 끝이 없으며 정말로 무섭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남편은 내가 어찌하여 이곳에 왔는지 물었고 고오판도 역시 이렇게 물었다. 동시에 알려주기를 그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안건을 접수하였기에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이다. 죄업을 저질러 살 수 없고 동료와 친구들의 권고를 듣지 않은 것이 후회막심이다. 여기는 너무 고생스럽고 두렵다. 묶은 것은 마치 쫑쯔(粽子)같아 너무나 처참하다.” 고 전하였다.
지옥에 들어간 쑤첸은 그제서야 진정으로 그들이 죽은 원인을 알았다. 원래 이는 모두 정법을 박해하는 악행에 대한 보응인 것이다.
(옮긴이 주 - 불경에도 부처와 불법과 사문을 비방하고 박해하면 지옥, 축생, 아귀의 삼악도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지옥에서 염라대왕은 쑤첸을 보고 엎드리라고 하고 그녀가 생전에 잘못한 일들을 하나하나 모두 읽었는데 년․월․일까지 모두 적혀 있었다. 쑤첸은 또 염라대왕은 그의 친구와 동료들의 이름과 그녀가 저지른 모든 나쁜 일도 똑똑하게 알고 있었고, 심지어 친구가 그녀에게 공산당 탈당을 권한 일까지 다 말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파룬궁에 죄를 범한 사람들은 모두 여기에 와서 등기한다고 말했다.
쑤첸은 그곳에서 무릎을 꿇고 감히 대답하지 못하였다. 염라대왕이 처음에는 훈시를 하더니 후에는 태도가 좋아졌다. 그리고 상냥하게 “당신은 어째서 탈당하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다. 그녀는 할 말이 없었다.
후에 그녀는 염라대왕에게 물었다. “당신은 매일 그렇게 많은 안건을 처리하는데 힘들지 않습니까?” 염라대왕은 “당신들과 같지 않고, 힘들지 않다. 곧 당신들에게 신경을 쓴다. 나쁜 일을 하지 말라. 탈당을 하라.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과 공산당에서 삼퇴(탈당, 탈단, 탈대)를 하지 않은 사람은 전부 지옥에 떨어지는데 하나도 벗어나지 못한다. 당신은 돌아가서 좋은 일을 하라.”
염라대왕의 충고를 듣고 난 후에 그녀는 되살아났다. 깨어난 후의 첫 번째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공산당에서 탈당하겠다고 하면서 법원의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모두 탈당해야 한다. 동시에 정말로 지옥과 염라대왕이 있으니,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안건을 접수하지 말라, 접수하는 사람은 누구는 죽는다.” 라고 당부했다.
쑤첸이 친구와 동료들에게 염라대왕의 형상을 묘사했는데 염라대왕은 고대의 관복을 입었고, 붉은색과 검은색의 고깔모를 쓰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포궁(包公) 그 년대의 의복을 입었다. 1미터 70센티가 조금 넘는 키에 수염을 길렀고 옆에 있는 서기관도 모두 만났다.
하루가 지난 6월14일, 오후 5시가 넘어서 쑤첸은 영안실의 침대에서 누워 잤는데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다. 이번에는 정말로 죽었다. 그래서 추도회는 그대로 진행되었다.
쑤첸이 죽은 후 친구가 쑤첸에게 종이를 태워줬는데, 친구의 꿈에 나타나 보내준 돈을 잘 받았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감사하려고 왔고, 친구를 보고 싶어 왔는데 이후에는 다시는 시끄럽게 하지 않겠다고 했다.
염라대왕이 쑤첸을 다시 살아나게 한 것은 뜻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곧 귀중한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라는 것이다. 쑤첸이 이렇게 한 것은 그 자신에게도 아주 좋은 점이 있었다. 이 기회를 빌어 공으로서 지나 과오를 메꾸었다. 염라대왕이 그녀를 선택한 것은 당연히 그녀가 아직도 선을 향하는 착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데, 오직 공산당에게 속았던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열거한 일들은 아주 구체적인 것인데 믿지 못하는 사람도 아직 많을 것이다. 다른 말은 그만두더라도 곧 쑤첸이 있었던 법원을 놓고 말하더라도 가히 영향이 크게 미쳤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또 한 가지 일이 발생했다.
시법원의 우쥔은 2007년 6월에 파룬궁을 박해하는 안건을 접수하였다. 그의 친구와 동료들은 모두 하지 말라고 권고하였다. 쑤첸이 얼마 전에 파룬궁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고 지옥에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우줜은 죽을 때까지 동료들의 권고를 듣지 않았다.
우줜이 죽기 하루 전에 동료들에게 “밤에 잠을 자는데 쑤첸이 꿈에 나타나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권했다. 그녀의 남편과 고오판 법관이 곧 이런 실례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줜은 듣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에 사무실에서 넘어져 정신을 잃어 병원에 보내 응급처치를 했으나 사망했다. 그의 사망시간은 2007년 6월 24일로 쑤첸과는 불과 열흘 차이다. 후에 부인이 꿈속에서 우쥔을 봤는데, 구해달라고 하면서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했다고 한다. 그의 처는 꿈속에서 “당신은 싸다. 당신을 구하지 못한다. 일체는 다 늦었다”고 말했다.
당연히 이러한 일은 당국에서 조사를 해야 하는데 당사자는 아무런 신변의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만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이다. 그래서 쑤첸의 일은 법원 내부의 사람들도 감히 말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부인한다. 왜인가? 중공의 박해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북 짠황현의 화하이영이 조사인원 앞에서 아들이 죽은 후 빙의한 사실을 승인한 것은 어느 정도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사실 이러한 일들은 마땅히 광범위하게 알려야 한다. 죽은 자가 왜 빙의의 형식으로 세인들에게 알려주는가? 염라대왕은 왜 쑤첸을 다시 하루 동안 살아나게 하였는가? 목적은 너무나 명백하다.
알고도 부인하는 것은 자신의 양심과 천리를 위반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당신이 무엇을 말하든지, 어떠한 태도를 취하든지, 저승에서는 모두 기록이 있다. 오직 사람들이 믿지 않을 뿐이다.
당신이 승인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고 이런 일이 존재하지 않겠는가? 중공이 사람을 시켜 나쁜 짓을 하는데 그가 얻은 보응은 철저한 해체이다.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유일한 말로는 지옥에 들어가 끝이 없는 형벌을 받는 것이다.
살아서 공산당의 거짓말에 따라 나쁜 짓을 행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서야 진실을 안다고 할 때는 너무나 늦은 것이다. 한마디로 여러분에게 권고한다.
논어 팔일(八佾)편에 <획죄어천(獲罪於天) 무소도야(無所禱也) -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라고 하였으니, “나쁜 짓은 하지 말고 선하게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