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제주도 두번째날(한라산 둘래길.영실주차장에서 횡단코스)

[북한산(남상현)]

두번째날은 셔틀이라
술이병님과 맘 편하게 먹고 푸른 서귀포
바다를 보고 싶은 열망에 들뜹니다.
얼마나 코스가 길기에 주먹밥으로 점심을
때운다니...기대만땅
이상하다...가이드님이 에너지바, 핫식스,
초코파이를 챙겨주시네요..
코스가 길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ㅎㅎㅎ 가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ㅋ
둘째날 좋은 사진은 행수님 후기보세요

[두바퀴]

ㅎ~~끝없는 돌텡이 징글징글 ~~
그래도 모두 안전하게 라딩을 끝내서 즐거웠어요.

[산지기(임채옥)]

돌텡이길에 양쪽손에 물집,
어깨가 결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