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5/20 박용상,박기현으로 부터,난생 처음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사연이즉 그들이 부산동창의 역사를 편찬할려는데,상고사의 자료가 없어,"언젠가 선생이 부산의사회지에 투고한 시의 상고사의 카피를 주쉈으면 하는 청탁이 었다.
아무턴 24년만에 처음 받는 조회(照會)라, 보람을 느꼈다.
해서 아래 논문을 추려서 FAX와 E-Mail로 송 부했다.
解放前 부산 醫療界의 開院史 부산의사회지 89, 25권-1호.
8,15부터 6,25까지 89, 25권-2호
202同志會의 6,25 參戰史 89, 25권-3호
醫界의 開拓者들 의협신보 89/5/29-6/29 9회연제
이것들은 -95년 부산의사회 50년사 편찬의 자료로 유용했다.
박용상은 알려진 비뇨기과의사,박기현은 하단의 이비과 의사,-59년생 ,그의 선친은 동대신동 나의 최소아과의원의 옆옆집에 개업한 '동신치과의원 원장", 나의 오랜 치과 주치의 였다, 우선 반가워서 부친의 안부를 물었다.지금은 은퇴, 19회 동문 전동우의 동내고보 동기?,서울치대졸.그는 우리 동창회지에 내가 투고한 "한글을 다이어드 하자 "의 논문을 읽었다고 하니,더욱 호감이 같다.
이 놈문을 우리 카페에 올릴가 한다.
아무턴 24년만에 처음 받는 조회(照會)라, 보람을 느꼈다.
해서 아래 논문을 추려서 FAX와 E-Mail로 송 부했다.
解放前 부산 醫療界의 開院史 부산의사회지 89, 25권-1호.
8,15부터 6,25까지 89, 25권-2호
202同志會의 6,25 參戰史 89, 25권-3호
醫界의 開拓者들 의협신보 89/5/29-6/29 9회연제
이것들은 -95년 부산의사회 50년사 편찬의 자료로 유용했다.
박용상은 알려진 비뇨기과의사,박기현은 하단의 이비과 의사,-59년생 ,그의 선친은 동대신동 나의 최소아과의원의 옆옆집에 개업한 '동신치과의원 원장", 나의 오랜 치과 주치의 였다, 우선 반가워서 부친의 안부를 물었다.지금은 은퇴, 19회 동문 전동우의 동내고보 동기?,서울치대졸.그는 우리 동창회지에 내가 투고한 "한글을 다이어드 하자 "의 논문을 읽었다고 하니,더욱 호감이 같다.
이 놈문을 우리 카페에 올릴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