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재희의 중국팬들이 jtbc 주말드라마 '맏이' 제작발표회에 재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재희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9월 11일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주말드라마 ‘맏이' 제작
발표회에 배달된 재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在熙中文网❤百度在熙吧 , 재희오빠,드라마 <맏이> 순조롭게 촬영
하기를 바랍니다!대박나세요! ❤, 재희오빠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남신이에요!! ❤❤❤, 중국팬들이 재희오빠를
영원히 응원할게요. 재희오빠 화이팅!!! ❤,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몸 잘 챙기세요. ❤, 오빠가 다시 중국에 오는 것
을 기대하고 있어요. 오빠가 너무 그리워요~❤'란 응원 메세지에 재희의 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80kg이 담겨
있었다. 재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재희와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재희의 중국팬들은 지난 4월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제작발표회에도 재희 응원 드리미쌀화환 180
kg을 보내와 강남구청 내 강남사랑나눔 이동푸드마켓에 기부했다. 또한 지난 해 8월 MBC 주말 특별기획 '메이퀸' 제작
발표회에도 재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 180kg을 보내와 재희를 응원했으며 도봉재가노인지원센터에 드리미 농협쌀 180kg
을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재희는 "대본이 아주 좋아 대본대로만 연기해도 칭찬받을 수 있겠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기억이 남는 배우가 되는 것이 솔직한 목표"라고 밝혔다. 재희는 '맏이'에서 정의감과 순수함이 넘
치는 남자주인공 '박순택' 역을 맡았다. '맏이'(김정수 극본/이관희 연출)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일찍 부모를 여읜 오
남매의 맏이가 동생들을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로 키워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맏이'는 제작 전부터 '2013
년판 육남매'라는 수식어로 소개돼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맏이'는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
jtbc '맏이' 제작발표회 재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2013년 9월 11일 jtbc '맏이' 제작발표회 재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
jtbc 주말드라마 '맏이' 제작발표회 배우 재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