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곡항 요트장
송산그린시티와 전곡항은 서해안시대의 한축입니다. 중국을 지배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합니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습니다. 인천서 평택까지
가 서해안시대의 중심라인입니다. 그안에 있는 땅입니다. 토지는 이슈가 있는
땅이 좋은 땅입니다, 항만도시는 소비도시고 돈이 돌아가는 지역입니다. 항만
은 반드시 배우도시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지역에 요트선착장이 2020년 까지
1677척의 요트가 정박할 수 있 시설이 만들어지고, 리조트가 들어서며 셰계
요트대회가 열리게 되는 지역입니다.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고 나면 전곡항은
레저항만도시로 발돋음 하게 될 것입니다. 땅값은 사회적요인(도로상황,
개발호재, 인구유입요인발생)과 외부적인 요인(국제행사, 유명 드라마 영화
촬영지 등)에 따라 지가가 변동됩니다. 이 땅은 요트정박장이 완공되고 국제
요트대회가 열리면 사회적인 요인으로 인해 인구유입및 상권발달속도가 수직
상승이 예상됩니다. 송산그린시티는 1700만평으로 구리시(928만평)보다 크고
지역에 유니버샬 스튜디오, 영상테마산업단지, 사이언스파크, 마리나리조트
등이 들어서 미래 글로벌시티가 될 지역입니다, 도로망으로는 송산그린시티를
끼고 송산 -비봉간 고속도로, 송산-봉담간 고속도록..등 도로교통개선이 되게
되면 이지역은 말그대로 움직이는 도시 돈이 도는 도시가 될것입니다.
▲ 실내전시장에서도 보트관련 용품과 보트가 전시 판매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요트계류장 ⓒ 2008 한국의산천
▲ 시승해 볼수있는 요트전시장 ⓒ 2008 한국의산천
▲ 매물로 나온 8억 5000만원 요트ⓒ 2008 한국의산천
안으로 들어가면 주방과 침실이 있습니다. 실내가 심풀하면서도 호화스럽게 느껴지는 요트입니다
▲ 요트 계류장에서 ⓒ 2008 한국의산천
▲ 축하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보트, 요트, 캠핑카 등 많은 볼거리가 전시되어있습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요트계류장 ⓒ 2008 한국의산천
요트는 바람을 주동력으로 이용하는 선박을 말하나 최근에는 편리한 운항과 긴급상황
대비를 위해 엔진을 갖춘 요트, 모터보트 등 기존의 구분 방식으로는 나누기 힘든
레저용 선박이 양산되면서 보트와 요트의 명칭이 혼용되거나 고유한 영역이 사라져버리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해양레저산업이 발달하면서 100피트 이상 대형
크기의 선박에 돛이 아닌 고성능 모터를 단 일명 '슈퍼요트'들이 생산되면서 요트가
돛을 단 배라는 명확한 구분도 사라졌다. 그래서 최근 요트업계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으로 이용하는 레저용 선박을 '파워요트'로, 돛을 이용한 고전적
의미의 요트를 '세일요트'로 구분하기도 한다.
▲ 모터 스크류가 3개나 달려있는 파워요트 ⓒ 2008 한국의산천
아주 오래전 간첩선에 모터스크류 2개를 달고 침투하다가 잡혀서 전시된 배는 봤지만 모터 3개가 달린 요트를 보니 신기하다.
▲ 요트전시장 ⓒ 2008 한국의산천
▲ 요트전시장 ⓒ 2008 한국의산천
▲ 요트계류장 ⓒ 2008 한국의산천
▲ 요트전시장 ⓒ 2008 한국의산천
▲ 전곡항 ⓒ 2008 한국의산천
▲ 중고 판매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중 한대는 8억 5000만원.ⓒ 2008 한국의산천
인공위성 처럼 생긴 멋진 요트도 구경할수 있다
많은 신형요트가 전시되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체험 할수도 있다
햇빛에 반사되어 더 럭셔리하게 보이는 신형 요트 전시장
행사장 을 쭉~욱 둘러볼수 있는 꽃열차
엄마 아빠도 신나게 힘한번 주고
안상태와 정철규 의 입담 좋은 사회로 경인방송 생방으로
진행되는 터치구룹 의 노래는 요트대회의 흥을 돋구며
황포돛배 를 타고 건너편 항구로 가는중 무료이며 수시로 오간다
청춘 하이킹
가수;도미,백설희
1.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즈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 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2.
도봉산이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가도가도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푸른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가물가물 가물가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로맨스
3.
잔디풀밭 부른다 손짓하며 부른다
단둘이서 노래를 부르며
저바다 저 산 밑으로
새희망 새살림을 건설하면서
풀피리 불며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오색 무지개 아롱아롱 아롱아롱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