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깍뚜기를 담궜습니다.
씻고 자르고 버무리고 담고 ...
지금은 약간의 접촉사고로(일방적으로 뒤에서 가격을 당한....^^)
입원 중입니다. 놀라실 것은 없구요,,, 목과 허리가 삐끗한 것이니,
물리치료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뭐 크게 다쳤다기보다는 놀란 근육들을 다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병원 좁은 침대에 누워 뜸을 뜨다가 문득, 김장 담궜던 생각이 났습니다.
아무 것도 못하고 누워있는 신세가 일상의 즐거움에 샘이 난 모양입니다.
심심해서 깍뚜기 사진 몇 장 올립니다.
평화를 빕니다.~~ㅎㅎ



첫댓글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깎두기 담아야겠네요.
이 그림 보니 군침이~!
아, 누군가 폭력사건인 줄 알 수도 있다고 해서요,,, ^^
차 사고입니다. ㅎㅎ
내 길을 걷는 것이 남의 길을 내어주는 것이다. <= 왜 어떤 바람님의 이 말씀이 생각나는지 알수 없는 1인 ( 깎두기까지 접수하시면.. 이 부족한 주부는 흑흑!)
깍두기 색이 예술입니다.
제 눈엔 파의 색이며 모양새가 예술적입니다~ 넘어진 김에 쉬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