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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 밥짓기] 1)건나물을 푹 삶는다. 2)모래가 없어지도록 몇 차례 헹구어 씻는다. 3)물기를 꼭 짠 곤드레를 쏭쏭 썬 후(쏭쏭이 싫으면 긴 모양대로 사용해도 무방) 4) 양념간장에 비벼 먹는다. *강된장에 비벼 먹거나, 고추장 된장에 비벼 먹기도 한다.
[곤드레나물 무침] 집간장 조금, 액젓 조금, 들기름, 송송 썬 파, 다진 마늘,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양념한다. 간이 배면 살짝 볶는다.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한다.
곤드레는 고려엉겅퀴로 민간에서
옛날에는 쌀보다 나물을 몇 배나 많이 넣어 훌훌 죽을 쑤어 먹기도 했고 보릿고개를 넘겨야 했던 춥고 배고프던 시절 눈물로 삼켜야 했던 곤드레 밥이 이제는 옛추억을 돌아보는 별미가 되었다.
곤드레는 취나물처럼 생긴 산나물의 일종으로 국화과의 다년초 식물로 전국 들판에 자생하며, 이른봄 어린 잎과 줄기를 식용으로 하는데 데쳐서 우려내어
군락을 형성한체 자생하고있다.
곤드레나물밥은 소화가 잘 되고 부담이 없어서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바람새도 처음으로 이번 겨울에 손님 접대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ㅎ
곤드레 나물
곤드레 창:성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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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구의 팔공산 입구의 송림사 가는 길목에 곤드래밥 잘하는 집이 있답니다.. 이 글을 보니 식욕이 도는구료. 내일 당장 먹어러 가렵니다.
곤드레 밥에 낙지를 곁드려 먹는다면서요?
바람새는 딱 한번 쏠비치에서 먹었답니다. 꽤 비싼편이었어요. 15.000원 꽥
곤드렛밥 말만 들어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달성군 다사면 금호강가에 곤드렛밥집이 있습니다. 오리고기 먹고 곤드렛밥을 주는데 그향이 기가 막히게 좋아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친구 부부와도 몇 번 갔었답니다. 우리 카페에도 실었습니다.
대구가면 소개해 줄거죠?ㅋㅋㅋ
그럼요.
지기언냐 댁(법수치)에 가면 곤드레 밥을 먹을 수 있남요?...
재료만 주면 리디아가 해 먹을께요..glgl...^~^
언냐가 만들어 주면 금상첨화겠지만 아무래도 ~~~..... ㅎㅎㅎ...^~^
리디아 솜씨가 훨 나을텐데.....얻어 먹어야징.^____^*
앞에 도계님의 곤드레밥을 먹고 나니 바람새님의 곤드레나물 밥지기 방법이 상세히 있어 먼저 여기에 와야 하는데 순서가 틀렸네요. 팔공산 케이블카 타는데 곤드레밥 잘 하는 집 알아요. 바람새님 오면 소개할께요.
매자언니 그 때 리디아도 불러 주세요...ㅋ.ㅎ.ㅋ.ㅎ.
미야도 먼저 이방에 왔더라면 조금은 알았을텐데....하여튼 첨 봤어예~~~~비행기 삯을 마련해서 바람새님 댁에 곤드레밥을 먹어러 갈께요. 내것 꼭 남겨 두세요. 아이구 묵고 싶어라.침이 꿀꺽##3 꽃도 참 예쁘고 성호스님의 창도 멋지고~~~~
스님이 매일 방문하시는데 곤드레 꽃이 흰색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도 그릇은 하난데 수저는 두벌이냐고 묻지 않아서 혼자서 중얼거릴께요.ㅎㅎㅎ
짝꿍이 비빔밥을 맛있게 잘 비비거던요. 그래서 바람새는 숟가락만 들고 있다가 함께 먹는답니다.
난 벌써 알았어옝....같이 잡순다는것을<<<<<<
못말리는 미야. 귀여운 미야. 이쁜 미야. 바지런한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