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일- 갈라디아서 1:18-24
시편 95:1-6/ 찬송 210장
하나님의 영광이 된 바울
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바울은 복음을 받아들인 자신이 사도로 부름 받은 이후의 행적을 계속 설명합니다.
그는 다메섹에서 활동한 뒤 삼 년 만에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게바(베드로)를 만났습니다.
그곳에서 15일을 머무르면서 주님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은 만나지 못했다고 밝힙니다.
바울은 구체적인 증언을 통해 자신이 전하는 복음과 사도의 직분이 예루살렘의 다른 사도들에게서 전달받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기록한 내용이 하나님 앞에서 참되다고 엄숙하게 증언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20).
이후 바울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가서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당시 유대 지역의 교회들은 바울을 직접 만나 본 적이 없었으나, 박해자였던 바울이 전도자로 변하여 믿음을 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바울의 과거를 알던 사람들에게 그의 변화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바울의 변화는 하나님의 개입없이는 인간의 의지나 노력만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진실은 변화된 그 사람만 돋보이게 하지 않고, 그를 변화시키신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24).
박해자에서 전도자가 된 바울은 변화된 삶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 바울 앤솔로지
227)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갈 1:24).
바울의 과거를 알던 사람들은 그의 변화에 놀랐습니다.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 이제는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유대의 교회들이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배경입니다.
과거를 용서받고 새롭게 된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통로입니다. 변화된 삶은 진실한 복음의 증언이 됩니다.
바울의 경우를 보더라도 참된 변화의 열매는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박해자에서 전도자로 바뀐 바울의 극적인 모습은 사람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습니다.
샬롬샬롬
첫댓글 "진실은 변화된 그 사람만 돋보이게 하지 않고, 그를 변화시키신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나의 눈이 드러나는 변화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믿음의 눈을 주옵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나의 변화된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도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고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