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정을 가지고 신앙에 몰두 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안 하지만, 우리 나라는 종교에 너무 관대하고 법이 무력화 되는게 현실 인것 같습니다. 종교인도 분명한 것은 그 나라에 국민들 일 텐데.국민의 신분을 망각한 일부 일 탈한 종교인들이 요즘 사회를 혼란 스럽게 합니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은 정치권이 종교인들에게 표를 구걸 한데에서 기인 했다고 봅니다.과거 mbc난입 사태에서도 그랬듯이 모 정치인이 그 지역에서 영향을 미치는 특정 교회의 교인들의 지원을 받아 당선 되어 문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이건 그래도 양반이고, 얼마전 듣기에도 민망한 도저히 종교인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믿기 어려운 언행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사람은 종교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일은 하기 싫고 순진한 국민들 속여서 편안히 먹고 살기위한 생계 수단으로 생각하는 종교 사기꾼이라고 봅니다. 박 창신 이 사람이 종교인이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종교를 빙자한 종교 사기꾼이라고 생각 합니다. 유난히 사이비 종교와 종교 사기꾼들이 대한 민국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종교인들도 그 나라에 국민이므로 국민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1.소득에 비례해서 당연히 소득 세금 납부 해야 합니다.그리고 자산이 개인 이름으로 되어 있다면 종토세 당연히 내야 합
니다.
2.국방에 의무 지켜야 합니다.
3.법원에서 종교인의 탄원서 일반 국민들과 똑 같이 취급해야 합니다.
4.기초 장들이 왜 목사나 스님들에게 년 초에 시정 보고 해야 하는지 앞으로 이런 일 없애야 합니다.
5.종교인들 정치에 관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법륜 이 사람 학생들 토크쑈 같은 거 하지 말아야)
6.정치에 관여 하고 싶으면 근로를 해야 합니다.그리고 종교복을 벗고 행동 해야 합니다.
7.국가적 위기가 아니라면 사회 문제에 관여 하지 말아야 하며,종교 본연에 신앙에만 전념 해야 합니다.
8.정치권도 조폭,종교인들과 과감히 공생 관계를 청산 해야 합니다.
국민들도 사이비 종교에 더 이상 속지도 말고 방치 하면 안됩니다. 특히 종교를 팔아 정치 하려는 사람들 단호히 노 라고 해야 합니다.그런 미사 ,설교,설법 듣지 말고 하지 말라고 단호히 얘기 해야 합니다.
왜 천주교는 저런 사이비 같은 자들에게 침묵 하는지 제재 하지 않는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종교에 먹칠을 하는 저 쓰레기 같은 놈을 왜 가만히 두는지 많은 국민들은 의아해 하고 분노 하고 있습니다. 전북에 계시는 일반 국민들은 저 런 사이비가 날 뛰는데에도 왜 침묵 하는지 이 문제는 정부가 할 일이 아니라 종교인들이 스스로가 해결 해야 할 문제 입니다. 그래도 않되면 국민들이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이 참에 종교도 개혁 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지금의 종교는 부패하고 권력에 물 들어 있고 종교인들 스스로가 권력을 탐하고 있습니다.스스로 내려 놓지 못 하고 자정 하지 못하면, 외부에서 점령군이 온다는 걸 종교인들은 기억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