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동 11호에 살고 있는 아가들입니다.봉사자들이 똥 치워주러 견사에 들어가거나~ 혹은 사료나 물 주러 들어갔을때 나와서 이뻐해 달라 조르고 메달리지 않고, 집으로 쏘옥~ 숨어 버리는 아가들은 겁이 많은 아가들이예요 ㅠㅠ 이 아가들은 한번 쓰다듬어 줄 수 조차 없어서 가슴아파요 ~!!
첫댓글 검정색 아가 예쁜 것 같아요~♥제가 나중에 미용해주고 단장해서 입양공고 사진에 올리도록 할께요..그전에 우선 부끄럼을 없애고 사람이랑 친해지도록 해야겠죠ㅋ 견사에 드가서 가만히 있으면 옆에 오던데... 대화좀 나눠봐야겠어요^^♬
(곰식이)와 까만아이(복순이) 입니다.
곰식이와 복순이 접수했습니다.^^근데 이름들이 너무 정겨워요 ~~ 시골틱한 정겨움 이랄까요 ㅋㅋ
복순이가 아니고 복실입니다^^얘는 겁이 많아서 미용도 힘든 아이입니다 병원 가서 마취해서 미용할 정도입니다ㅠㅠ
첫댓글 검정색 아가 예쁜 것 같아요~♥
제가 나중에 미용해주고 단장해서 입양공고 사진에 올리도록 할께요..
그전에 우선 부끄럼을 없애고 사람이랑 친해지도록 해야겠죠ㅋ
견사에 드가서 가만히 있으면 옆에 오던데... 대화좀 나눠봐야겠어요^^♬
(곰식이)와 까만아이(복순이) 입니다.
곰식이와 복순이 접수했습니다.^^
근데 이름들이 너무 정겨워요 ~~ 시골틱한 정겨움 이랄까요 ㅋㅋ
복순이가 아니고 복실입니다^^얘는 겁이 많아서 미용도 힘든 아이입니다 병원 가서 마취해서 미용할 정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