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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집안 소식 보고서
소내가자 추천 0 조회 78 14.05.19 00: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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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9 23:13

    첫댓글 군청 담당자와 오늘 통화했습니다. 아들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서 계약서류 작성 제출하면 되고요, 이 참에 해당 하천을 60년간이나 부쳤다며 불하를 요구하였더니 부드러운 답변을 들었습니다.

  • 14.05.20 09:24

    이번에도 수고많았네요! 누군가 꼭해야 할 일을 장손이 잘 처리하니 든든합니다. 법무사 비용등 17만원 추가 송금함.

  • 14.05.20 18:06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연속되는군요. 어리석은 누군가의 잘못으로 끊임없이 수고를 해야 하고, 귀하게 쓰야 될 돈을 헛되이 바쳐야 하고 ....그 당사자는 그러한 일에 사과도 여태껏 하지 않고, 도리어 우리에게 이웃의 정분으로 크게 적선하는 양의 언행의 태도를 아직도 바꾸지 않고 있고.. 그것을 적시하여 나무라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진갱빈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큰 죄인이로고.... 한 하늘을 이고 사는 나 역시 큰 죄인이로다...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현실 인정으로 가야만 한다면 다시는 그러한 억울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의 눈을 뜨게 할 사명이 ... 영화 <역린>을 보며 사회 변화의 방법을 더불어 생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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