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웨어]
애니메이션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애니메이션을 향한 무한질주 [애니웨어]!
애니메이션의 현장을 발 빠르게 찾아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애니웨어]!
이번 주 애니웨어에서는 천의 목소리~'성우 이선'의 일거수 일투족!
그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난 소중하니까요~’ 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기억하는가?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목소리!!
게다가 다양한 애니 캐릭터들로 연기의 변신을 꾀하는
그녀가 지금, 당신의 귀를 열리게 한다!!
14년 간 외길을 걸어온 성우 이선, 그녀의 어릴 적 꿈은 바로 성우였다고...
그리고 지금 그녀는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전성기를 누비고 있다!!!
때론 부드럽고 온화하게~ 때론 악랄하고 독하게~
상상을 초월하는 이선의 목소리의 세계!!
세일러문에서 무려 4가지 목소리를 연기하며
애니계를 맘껏 활보하고 다닌 그녀!!
그녀의 목소리를 만난 캐릭터들은 어느 곳에서건 빛을 발한다~
성우 이선의 일거수 일투족!
[애니웨어]에서그 비밀을 공개합니다!!
□ [누구냐? 너!]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또는 특색 있는 조연 캐릭터들의 탄생부터
독특한 매력까지 완전 분석하는 [누구냐? 너!]
이번 주 [누구냐? 너!]에게 딱 걸린 캐릭터~
바로 하니의 천적‘나애리’다.
엄마 잃은 슬픔을 잊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던 어린 소녀 ‘하니’
어리고 당찬 소녀, 하니의 육상 선수권 대회 우승은
꿈이자 희망이었지만... 말처럼 쉽지 만은 않았다!!
바로,‘나쁜 계집애’로 잘알려진 하니의 천적,‘나애리’때문이었는데...
그런데 사실....‘나애리는 하니였다?’
[누구냐? 너]에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실~
그리고 나애리의 목소리를 둘러싼 또 하나의 비밀까지~
알면 알수록 새로운 애니 캐릭터들~ 그들의 매력을 탐구하는 [누구냐? 너]
채널 고정! 이번 주도 놓치면 후회합니다!
□ [애니를 만나다]
독특한 상상~ 무궁무진한 이야기~
애니메이션의 호기심은 무죄?!!
이번주 [애니를 만나다] 에서는 소재와 전개, 결말 모두를 쉽게
감~ 잡지 못하게 하는 두 작품을 만나본다.
애니를 만나다에서 준비한 작품
1. 류명희, 진부향, 감해원 감독의 『량』
2. 김정호 감독의 『베니스 비치』
첫 번째 작품은 류명희, 진부향, 감해원 감독의 『량』
감독은 애니인들에게 묻는다~ ‘당신의 잠자리?가 궁금’하다고.....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로 겪는 불면증, 그 스트레스의 무게를 웃음으로
덜어주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감독의 기발한 상상!!!
『량』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두 번째 작품은 김정호 감독의 『베니스 비치』
남들과 다른 것 때문에 받은 상처를 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유쾌한 전상서다.
김정호 감독은 말한다. 남들과 다름을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남들이 절대 할 수 없는 독특한 생각에 있다고~
훈훈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결말이 인상적인 김정호 감독의 『베니스 비치』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달라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
애니인들에게 강추~합니다!!!
첫댓글 꺄아~~ >ㅁ<!!! 선님!!! 기특합니다 애니토피아!! 꼭 봐드리지요 +_+!!!! // 하니 얘기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데;;;
우하하~이선님의 최근 모습을 보게 되다니 기쁘네요 킥...자꾸 웃어지네...애니토피아 이런 코너가 신설 되니 매우 폭발적인게 기분이 좋네요...더욱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이번주 할것 꼭 챙겨봐야지요~훗
꼭 보겠습니다 ㅠ^ㅠ
앞으로 성우분을 한분씩 선정해서 인터뷰를 한다고 하네요.^^ 강수진님 다음으로 이 선님이시군요...아마..애니토피아에서 해설을 하시는 김 일님의 대표작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우~11월은 선님이시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11월달에는 이선 성우님이다>..< 12월달에는 미숙 성우님이였으면,,,
아.......보고 싶은데..정말 방영시간의 압박입니다. 다시보기다시보기!!!
12월달엔 손정아님이셨으면...
마쿠야님 말에 동감.. 12월달엔 손정아님이셨으면 좋겠어요.. 손정아님을 좀 더 알고 싶다는...
세홍님,김일님,자형님...꼭 한번 듣고싶습니다...만날수있다면 더욱 좋고^^;;..우선 이선님부터 보고^^
김일님 캐릭터 모아서 한번 방송해준다고 하더군요,,,캐릭터 열전비슷한 코너에서요...
못 봤다~ㅠㅠ
12달에는 미숙님 또는 승준님 또는 강희선 성우님이였으면 좋겠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