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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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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임하임 세상 문화 속에 역사하는 악한 영들.
나드향 추천 2 조회 329 11.08.18 22: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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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9 12:04

    첫댓글 사모님.. 꼭 명심하고 삼가해야.. 아니 끊어야겠습니다.
    사모님의 소원..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1.08.19 17:13

    빌 가이더 찬양단이 있는데, 그 찬양단과 같이 진이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 수첩에 기록해서 기도할게요. 샬롬!!^^

  • 작성자 11.08.20 10:32

    감사합니다.. 사모님

  • 11.12.20 20:28

    사모님,
    너무나 소중한 글
    감사한 마음으로 단숨에 읽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아침과 저녁에 찬송 10곡씩 드리고 싶은 마음 주셔서 실천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부족하나마 드리는 그 시간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하루라도 빼 먹으면
    당장 꿈으로 깨우쳐 주시더군요.
    소지품 가방, 또는 지갑을 잃어버리고 밤새 애태우며 찾아다니는 꿈....^^*
    소지품 가방보다 지갑보다 더 소중한 것이 찬양 드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안타까운 심정으로 올려주신 글 경계삼고
    기도하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 12.11.04 15:29

    정말 귀한 깨달음과 함께 영을 깨우는 소중한 은혜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자녀들과 청년들을 영적인 잠에서 깨우는 자로 주님앞에 온전히 서고 싶습니다.
    사모님의 귀한글 언제나 읽어보고 또 읽어도 은혜가 됩니다. 사랑1

  • 12.11.04 20:30

    초2인 큰아이가 학예회 연습을 해야한다며 오렌지 캬라멜 아이스크림인가 하는 노래를 인터넷에서 찾아달랍니다. 선생님이 집에서 연습하라 했다며 혼자 틀리거나 못하면 창피하다고 꼭 찾아달랍니다. 저희집에선 TV도 컴퓨터도 게임도 가요도 금지기 때문에 큰아이는 제게 간곡히(?) 부탁했지요. 기도해보고 알려주겠다며 대답을 보류해 놓고 이거는 괜찮지 않을까 갈등중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보니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안보낼 수도 없고 홈스쿨할 능력은 안되고…가까운 곳에 기독초등학교가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길때마다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움을 느낍니다.

  • 12.11.29 12:51

    우리아이도 학교 운동회때 슈퍼주니어곡 틀고 공연을 한다해서...매일같이 그 음악을 틀고 매일같이 연습하는 모습 볼때에 정말 고통스런 나날 들이 었습니다. "엄마가 그 음악으로 하지 말라고 전화 해야겠다" 하니까 아이가 정색을 하며 전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 저 하나 전화해서 결정한 음악을 고치겠습니까? 학교의 권세앞에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중학교는 꼭 기독교학교 보내리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초등학교에 보내지 못했음을 후회 했습니다.
    지금 저희 교회꿈은 전분야 총집합 기독교 드림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독교학교를 만들어 말씀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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