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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름부음을 흐르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살고 생기를 얻고
모든 묵임들을 풀고 경제까지 풀어주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이 함게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텔레비젼에 영상을 보면서
대형교회교회 목사님께서 설교 하시는것을 보면서
수많은 성도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게 되는 어느날
한편 부럽기도 하고 저런 교회들이 사모님들을 섬기면
더 효과적으로 하지 않을까하는 맘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같이 작은 교회에서
사모님들을 영으로 돕기 보다 ..
저렇게 화려하고 시설이 좋고 돈도 많은 것 같은
대형교회를 쓰시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마음을 보시고 아셧던지
환상을 열어서 그 교회안을 보게 하셨습니다.
영으로 여시어 그 대형교회 안을 보게 하셨는데
담배 술 음란 돈만을 추구하며 교회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교회 안에 슈퍼 마켇도 보입니다.
온갖 세상 문화가 그 안에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교역자님들도 고기를 구워먹고
한가히 신발을 벗어 놓고 느늣하게 앉아서 있었습니다.
불에 탄듯한 신발이 땅바닥에 굴러 다니는것이 보입니다.
육신적이고 영적으로 순결하지 못한것 같은 느낌을 받있습니다.
그 환상을 보면서 얼마전에 들었던 주님의 음성이 생각났습니다.
영적혁명 단어를 주셨던 생각이 났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을 영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악한 영들의 공격으로 하얀 깃발을 들고 있었는데
화살촉에 불을 붙여서 목사님들이 들고 있는 깃발을
태워버리는것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바다에 수많은 배들이 떠다닌데 하얀 깃발을 세운 배들이
마귀들이 던진 불에 하얀깃발이 타서 끄슬린채 '떠다니는배들
영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서있는 배는 하얀깃발로 회복이 되는것도 보앗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레일 같은 것인데
수많은 분들이 검은양복을 입고 서있는데
검은 수건으로 머리부터 얼굴을 다 가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는데
무거운 침묵만이 흐르고 그위에 저항도 못하고 줄지어 가는데
옆으로 쓰러지는것을 보았습니다.
맢치 전쟁에 패배한것 같은 포로들 같았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들인데 ...
오히려 수비도 못하고 당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성령의 뜨거운 기름부음이 부음 받은후에 부터
환상이 열리기 시작했고 기도를 쉬지 않고 하면서
영들을 분별하게 도우셨는데 목회자님 이라도 해도
지속적으로 은혜를 받지 못하고
육신의 소욕만 추구한다면
기름부음이 임하지 못하시고
영이 메말라서 마치 에스겔 골짜기에 쌓여 있는 뼈들처럼
앙상한 해골로 보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어 있는 풀이나
나무들이아 채소로 보일때도 많이 있습니다.
늘 쉴만한 물가에 머물러서 주님으로 부터
신선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마시어야 할것 같습니다.
늘 말씀 곁에 머므르십시요.
늘 방언으로 기도를 쉬지 마십시요.
믿는 자의 자녀들도 영적으로 메말라서
황태와 같이 바싹 말라버리어 마른 멸치같이 메마른 성도들도 많이 있습니다.
바싹 말라버린 오징어 다리처럼 질기고 바싹 거리는듯 듯한 청소년들도 많아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고 마음이 질긴 성도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라도 성령의 물을 지속적으로 부음 받지 못하다면
도리어 악한 영들이 들어가서 세속적인 일들이 그를 지배하며
음란하고 미혹의영들이 역사하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컴퓨터로 영화를 보는 사역자들도 많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온몸에 파리떼가 덮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들어 오는것 귀로 듣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사단의 세력들은 여러가지 세상 문화를 통해
성도들 마음에 틈을 만들어 들어와서
영으로 메마르게 하고 있습니다.
영성을 흐리게 하고 믿음에서 떠나 도록 꾸준히 역사하고 있는것입니다.
음악을 하는 젊은이를 중보 하다가
자신 보다 더 큰짐을 짊어지고
어두운 터널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기도 가운데 알게 된것은 그가 성악을 전공하고
주님의 위한 찬양만 하는 사람이어야 했는데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을 위한 사역을
세상속에서 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세상것과 섞이는것을
그 젊은이에게는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젊은이를 중보 하면서 주님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이 다른것에 대해 지금도 저는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 젊은이는 어두움 터널속을 지금도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언젠가 실망하고 다시 거룩하게 돌아서겠지요..
어두움의영들이 세상문화 속에는
득시글 거린다는것을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세상은 환상 속에서도 흑암이 뒤덮고 있습니다.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말씀앞에 마음을 드리는 사람만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그사람을 빛추고 있었습니다.
그환상을 보면서 느낀것은 믿는다고
다 빛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빛을 발하는 삶은
말씀안에서 늘 깨어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청년이 그리스도인이지만
성악을 전공하고 세상에서 클래식을 하고 있었지만
세상의 노래는 주님이 보실때는 어둠이라는 통역을 통해 알게 하셨습니다.
그는 키보다 더 큰 짐을 지고 터널 속으로 들어갔지만
그가 들어간 터널 밖에는 이쁜꽃 들이 피고
빗물이 뚝뚝 떨어지고 푸르른 초록색 나무들이 서있었습니다.
어둠이 있고 캄캄한 터널속으로 스스로 짐을
잔뜩 짊어지고 들어갔기에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고 있구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런 대중 음악속에는 생명의 노래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는 사람에 의하여 만들어진
세상 음악이나 여러가지 문화는 적그스도의 영에 의하여
만들어진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령게서 그것을 알게하셨습니다.
삶속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는데
어두움의 영들이 쉽게 들어 갈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 스스로 고통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보이실때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중보하며 울때도 많이 있습니다.
믿는자가 세상적인 문화에 빠져서 더럼힘을 받고
스스로 고난에 처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고몽의 멍에 매여 사망의 그늘이 지는줄도 모르고
어두움의 영들이 역사하는 세상 문화가
교회 안까지 예사로 들어오게 한다는것입니다.
사단은 영상, TV, 영화, 비디오, 음반, 컴퓨터(인터넷) 등 무술잡지등
여러 가지 전파를 통해서도 혼을 자극하고 믿음에서 떠나도록 하는것입니다.
(TV를 통해서 성도들 조차 악한 영들에게 노출이 되어 더러워지도록 하고
세상 물욕만 소중히 하는 성도들이 많은것을 알리실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의 사역자님들 이라도 컴을 통해 영화를 보거나
TV를 통해서도 음란의 영에 넘어가고 무술영화나
잡지등을 통해 마귀들이 얼마나 그 영혼을 푀괴로
이끌어 가는지 영으로 보게 하실때는 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영으로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말씀으로 경건하게 서서 경건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 할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어떤 사역자님을 돕다가 알게 하신것은
너무 많은 사역자님들의 영이 더렵혀져 있는 것을 보게 하셨고 알게 하셨습니다.
어떤 사역자님이 찾아오셨는데 그분의 고백은 음란의 이미지가
자신에게서 떠나지 않고 날마다 괴롭게 하고
심지어 현실에서도 행동하는 단계까지 이르러
죄와 사단의 종이 되어 가정도 파괴될 지경에 이르러서
은헤샘엘 찿아왔던것입니다.
실제로 그에게 붙어 역사하고 있는 마귀는 영으로 보게 하시는데 음란 마귀였습니다.
주님께서 깨끗히 하셨습니다.
사역자님이지만 그의 이마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컴을 통해 음란한 영상을 보았고
그를 자극하여 지속적인 그런 마음이 컴에 중독이 되어서
심지어 가정까지 파괴 시켰던 것입니다.
믿는자라도 요셉처럼 범죄의 자리는 피하는것입니다.
더러운 영상을 가까이 하지 마십시요.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마십시요
더러운 소리를 듣지마십시요.
주님께서 환상과 음성을 수없이 보게 하셨습니다.
심지어 임신한 그리스도인 속에
아기도 엄마가 불평하고 원망하고
날마다 부부싸움을 하고 주님을 멀리 할때에
악한영이 들어가서 역사 하는것을 환상을 통해 보게 하셨습니다.
아기의 눈이 옆으로 돌아가고 입도 돌아간것을 보게 하시어
아기 입안이 새카맣게 되었으며 울고 있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기도로 중보하며 되돌린 적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복음전도자
까를로스 아나콘디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TV를 통한 영들의 전이의 위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는 작은 요정들과, 마술사 들을 영웅으로 만들어
그 외 비슷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 속에서도
우주에서 내려온 외계인들이
지구를 처단하고 정의를 행하고
기적을 베푸는 그런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서너달전에 어느교회에 집회를 갔었습니다.
목사님게서 원하셔서 아기들에게도 안수를 다했는데
교인들 반이 넘게 귀신이 튀어 나왔습니다.
그날 밤에 환상을 주시는데 세탁기에
성도들의 옷을 벗어서 넣고 하이타이를 풀어
옷들을 세탁하여 빨래줄에 깨끗히 빨아서 줄에 너는 모습을 보게하셨습니다.
제게 나타나는 능력행함이라 귀신을 쫓아내는 은사이기에
미리 영을 분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속에서도 많은 귀신들이 나왔습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불순종하고 산만하게 하는 특징들이 보입니다.
어린이라서 가볍게 생각하고 안수를 했다가
기침과 가래가 계속 되고 토하고
한참을 그런후에 깨끗히 치유되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들을 아이들이
과학아래 더러운 영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것입니다.
에니메이션이나 쾌락을 주는 컴이나 TV는
진정한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해버립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악령의 속박을 발생시키고 그 결과로서
반항심과 간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겉보기에는 악의가 없고 순수해 보여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지옥의 캐릭터 등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순진하고 단순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캐릭터의 포로가 되어 사로잡히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그것과 관련된 악령들이
어린이들의 생각 속에 잠입하여 부모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사탄의 계교에는 깊이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성경에는 사단이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 노래 속을 파고 드는 악령들이 있습니다.
아들이 음악을 전공하고 세상 복판에 있는 사람이라
주님께서 자상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최근에 너무 많은 크리스찬 젊은이들 속에 있는
귀신들을 몰아내는 일을 하기에 예방 차원에서도 님들에게도 글을 써서
나누어야 하겠다는 부담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우울증이 너무 심한 젊은이를
아들이 데리고 치유 받으러 왔는데
오기전 기도하는데 보이시는데 사자가 그를 따라 다니고 있었습니다.
개들이 따라다니는 것도 보게하십니다.
개들이 노래하는 사람의 빰을 핣고 있는것도 보게하십니다.
매중음악하는 사람뒤를 사자가 딱 붙어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를 중보할때에
또 다른것을 보게 하셨는데 헤비메탈이라는 음악을 하는 사람의 머리위에는
귀신들이 함께 충을 추는 모습도 보게 하시고 그음악이 무슨 음악일가 하는데
성령님게서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헤비메탈 하십니다.
음악하는 우줄증 걸린 젊은이를 기도해줄때에 알게 하셨습니다.
수 많은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
악한 영들이 괴롭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등에 손을 대자 얼마나 토하는지 가래도 수없이 올라오고
그는 그후에 깨끗히 치유 받았습니다.
음악도 상당히 가려서 들어야합니다.
음악을 들을때 잘 가려서 들어야합니다.
가사가 우울하면 더 심각한 우울증에 빠질수도 있는것입니다.
반대로 주님을 노래하는 찬송은 사람을 치료하는것을 경험합니다.
어느날 사역자님의 가정의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심한 귀신에게 들렸습니다.
알고보니 아이가 자는 방 밑에 있는 방이 무당 집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매일 잘때도 일어날때에도 무당이 주문을 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절이 가까이 있을때에도 염불 소리를 자꾸 들으면 그런 영들이 역사할수 있습니다.
무슨 소리를 듣느냐가 소중합니다.
우리가 사는 가정에도 교회에도 기도소리를 채우거나 말씀으로 채우거나
찬송을 은은하게 틀어 놓아서 들으면 그만큼 기름부음이 가득차게 될것입니다.
어느날 사역자님이 찿아 오셨는데
악령에 시달린다고 하였습니다.
기도 가운데 보이신것은 굵은 파가 썩은채 뭉겨져 있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는 무술잡지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 무술영화나 책들이 우리 영혼에 해가 되고
독을 만들고 귀신이 역사하게 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주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그는 무술영화를 좋아하여 자극적이고 쾌락적이고
음란적이고 살인적인 더러움의 영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분과 함께 기도할때에 엄청난 귀신의 집이
배가 불룩할 정도로 붙어 있었습니다.
그날 다 몰아내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말씀에 기도에 목숨을 걸으라고 주님이 알게 하셔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사역자님은 아내에게 작은 일에 화를 벌컥내고
점점 그의 성격이 폭력적으로 변하는것이 위험해보여서 ,
제게 모시고 온것입니다.
미리 환상을 통해 보여 주신것은 오른손에
까만 벌레가 손과 팔까지 붙어서 기어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역사하고 있는 악령을 꾸짖었을 때 악령이 떠나가고
그 분은 놓여 났고 기도를 쉬지 말고 성경을 쉬지 말고 보라고 권유를 하여 보냈습니다.
전 세계 영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미국(할리우드)입니다.
동물의 세계와 같은 다큐멘터리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영국(BBC)입니다.
그러나 만화 영화 혹은 컴퓨터 게임 같은 애니메이션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귀신을 섬기고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은란하고 괴기한 귀신들이 많이 나타나게 하는 내용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구입이 되어 아이들이 보는것입니다.
요즘 다시 TV를 통해 재방송되고 있는
드래곤 볼의 경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탄을 상징하는 용을 신격화한것인데
아이들은 너무 그런곳에 빠져서 못보게 하며 화를 낸다고 합니다.
암튼 다 글로 쓸수가 없고 보는것 듣는것 말하는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믿음에 유익하지 않은것은 집에서도 다 치워버리는것이 좋겟지요.
아들이 성악을 전공하고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더 음악적인 것을 자상하게 알게하십니다.
기도를 간절히 음악을 잘선택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데
환상중에 헤베메탈 이라는 글자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눈이 없고 코도 없은 이상한 얼굴이 보이고
까만망또 같은 것을 입고 비웃듯이 웃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헤비메탈이라는 음악은 더욱 심각하게
악한 영들이 더 역사하나봅니다.
주님께서 알게 하시는것을 다 아들에게 말할수도 없습니다.
음악대한 주님의 마음은 심각할정도로 미혹의영들이 많이 역사합니다.
아들이 그것을 다 순종 하기에는 믿음이 더 준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음악을 통하여 얼마나 귀신들이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더렵혀지고 있는지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환상 숙에서 헤비메탈이라는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마귀가 턱과 얼굴을 포개고 그사람과 함께 흐느적 거리는
춤을 추고 있는 광경을 보이시는데
깜짝 놀라서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너 혹시 헤미메탈이라는 음악을 아니 너는 보지도 말고
흉내도 내지마라 말했습니다.
아들을 사랑하시고 제게 영분별은 은사를 통해
음악의 세계를 통하여 마귀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이사야 14:11, 에스겔 28:13을 보면
사탄이 타락하기 전에는 수많은 천군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던 찬양 인도자였다고 말합니다.
이사야 14:11에 비파로 번역된 단어는 현악기의 상징이며,
에스겔 28:13에 소고와 비파로 번역된 단어는 각각 타악기와 관악기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의 모든 악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오늘날도 세속적인 음악을 통해
그들이 자신을 섬기는 조건으로 음악의 영을 부어주어
돈과 명예를 쥐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고
많은 가수들이 사탄과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라는 사람은 실제로 그런 음성을 듣고
그들과 이야기를 하며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 예로 최근에 로스앤젤레스 타임지는
사탄숭배자이며 인기 있는 락 가수 오지 오스본이 부른
'자살의 해법'이라는 노래를 계속해서 들은 후
결국 자살을 하고 만 어떤 젊은이의 기사를 실었다고 합니다.
그 젊은이는 그 노래를 들음으로써
그에게 전이된 자살의 영의 희생물이 된 것입니다.
"최근 통계조사에 의하면 중고생 49.1%가
친구보다는 인터넷이 좋고, 가족친지와 어울리기보다는
인터넷을 하겠다는 비율이 30.3%나 된다고 했답니다.
인터넷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도 있으나
반대로 커다란 해악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밀폐된 자기 방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음란물을 접속한다면 어떠하겠습니까?
이것은 정말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릴때부터 그것이 얼마나 죄인지를 가르쳐주어
선경안에서 주관을 세워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어느 가정을 중보 하는데
케이블 TV시청하는 리모콘을 박스에
던져 버리는 환상을 통해 가르쳐주셨습니다.
많은 사역자님들이 영분별이 안되어서 음란에 노출이 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사역을 못하게 하는 마귀들이 사역자의 팔을 붙잡아
어둠속으로 끌고 가는 환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얼마전에 아들들이 중국에 상하이에 연주하러 갔었습니다..
네 사람다 성악을 했고 네 사람다 크리스찬입니다.
그렇기에 노래를 해도 가사 선택을 분별하여 깨끗한 노래를 선택하여
무대에 서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주님께서 보실때는 빛과 어둠으로 보시는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노래를 하던 어디서 하든
주님은 제게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아 하게 하십니다.
어떤때는 미리 무대를 보여 주시고 중보하게 하셨습니다.
제게 영분별 은사가 역사하기 시작하면서
자주 세상 음악을 통하여 마귀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게 하시고
각양 다양한 경로로 귀신들이 역사하는것을 보게하십니다.
중국에 연주하러 가는날에 새벽에 안전하게
다녀 오도록 기도를 하고 있을때에 환상을 열어 보이시는데
건장하고 덩치가 큰사람들이
손톱을 뾰족하게 길게 늘어뜨린 사람들이
멤버들과 아들을 죽일듯이 달려 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이
그 아들들에게서 떠날지어다 선포하며
가로막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4명의 멤버들에게 달려 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아들이 저와 같이 기름부음이 임하고 귀신을 쫓는 은사를 받았기에
더욱 방해 하려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워낙 심각한 환상이라서 계속 악한 영들을 대항하여
기도로 서고 예수이름으로 쫓아내고 선포를 하면서 방언으로 2일을 보냈습니다.
아들 들을 중보 하면서 느낀것은
우상을 많이 섬기는 나라들을 위하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를 정말 많이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왜 그들에게 이렇게 마귀들이 달라 붙는 걸까 생각하며
중국을 위하여 기도를 보낼때 나라안의 우상들을 보여주시는데
그수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계속 기도를 하며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는데
첫날 보였던 마귀들의 손톱이 바싹 잘린채 손이 보입니다.
그리고 잘린 손톱만 보인채 소복하게 쌓아놓은 보습이 보입니다.
계속 이틀을 안쉬고 방언으로 그들을 중보하는 동안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지키시고 다 몰아내었다는것을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찬송을 주십니다.
세상권세 멸하시려 주님 이땅에 나타나시었네
죄악을 이기셨네 하렐루야 이기셨네
우리 나가서 모두 외치세 모두 물러 갔네
어둠의 세력들은 ...승리하신 나의주 ..하십니다.
찬송을 받으면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님께서 모두 물리치시고 도우셨구나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환상을 주십니다.
떠날때 가지고 나갔던 가방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와서
엄마하며 집에 들어 오는 환상과 아들의 음성이 들립니다.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온다는 을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환상을 보이시면 현실에 같은 일이 생길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3일후에 성령님께서 알게 하십니다.
세상에는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만들어진 영화 음악 책 연극 드라마 만화 등이 있고
각양 문화가 있는데 요한1서 3절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이니 라고 하신 구절입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않은 사람이 만든 음악이나 다양한 세상 문화를 통해서
귀신들이 역사 한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요즘 텔레비젼을 통해 다양한 음악 등이
대회로 열리는 프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주 보게 하시는 환상은 얼마나 미혹의 영이 역사하는지 보게 하십니다.
아이들 그룹이 노래를 부르는데 옷을 야하게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이시고
영으로 보게 하실때는 악한영들이 그들 머리위에서 함께 노래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법 알려진 아이돌 그룹이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이 보실때는 어두움의 영들이었습니다.
얼마전에 백석대에 초청을 받아
찬양을 하러 가는날에 영으로 보이신것은
미리 주님 그들에게 기름부음을 주시어 은혜로운
찬양을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물을 이슬비같이 내리시어
그들의 얼굴위로 물이 내려오는 환상을 주셨습니다.
역시 믿는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찬양할때
주님이 이뻐 받으시는것을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성령을 깊이 체험 하면서 참으로 주님과
우리 생각이 많이 다름을 체험합니다.
믿는자는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노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얼마전 목동교회에서
아들팀을 초대하여 음악회를 했습니다.
저도 가서 참석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그들이 돌아 가면서 찬송을 드리는데
정말 은혜롭고 멋있었습니다.
아들들도 눈물로 찬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완전히 축제였고 주님도 영광을 얻으리라 믿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시간에 주님만 찬양토록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드향드림
첫댓글 사모님.. 꼭 명심하고 삼가해야.. 아니 끊어야겠습니다.
사모님의 소원..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빌 가이더 찬양단이 있는데, 그 찬양단과 같이 진이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 수첩에 기록해서 기도할게요. 샬롬!!^^
감사합니다.. 사모님
사모님,
너무나 소중한 글
감사한 마음으로 단숨에 읽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아침과 저녁에 찬송 10곡씩 드리고 싶은 마음 주셔서 실천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부족하나마 드리는 그 시간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하루라도 빼 먹으면
당장 꿈으로 깨우쳐 주시더군요.
소지품 가방, 또는 지갑을 잃어버리고 밤새 애태우며 찾아다니는 꿈....^^*
소지품 가방보다 지갑보다 더 소중한 것이 찬양 드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안타까운 심정으로 올려주신 글 경계삼고
기도하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정말 귀한 깨음과 함께 영을 깨우는 소중한 은혜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자녀들과 청년들을 영적인 잠에서 깨우는 자로 주님앞에 온전히 서고 싶습니다.
사모님의 귀한글 언제나 읽어보고 또 읽어도 은혜가 됩니다.
초2인 큰아이가 학예회 연습을 해야한다며 오렌지 캬라멜 아이스크림인가 하는 노래를 인터넷에서 찾아달랍니다. 선생님이 집에서 연습하라 했다며 혼자 틀리거나 못하면 창피하다고 꼭 찾아달랍니다. 저희집에선 TV도 컴퓨터도 게임도 가요도 금지기 때문에 큰아이는 제게 간곡히(?) 부탁했지요. 기도해보고 알려주겠다며 대답을 보류해 놓고 이거는 괜찮지 않을까 갈등중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보니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안보낼 수도 없고 홈스쿨할 능력은 안되고…가까운 곳에 기독초등학교가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길때마다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움을 느낍니다.
우리아이도 학교 운동회때 슈퍼주니어곡 틀고 공연을 한다해서...매일같이 그 음악을 틀고 매일같이 연습하는 모습 볼때에 정말 고통스런 나날 들이 었습니다. "엄마가 그 음악으로 하지 말라고 전화 해야겠다" 하니까 아이가 정색을 하며 전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 저 하나 전화해서 결정한 음악을 고치겠습니까? 학교의 권세앞에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중학교는 꼭 기독교학교 보내리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초등학교에 보내지 못했음을 후회 했습니다.
지금 저희 교회꿈은 전분야 총집합 기독교 드림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독교학교를 만들어 말씀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