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00점 맞는 우리말 100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책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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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00점 맞는 우리말 100 2016. 5. 20.
글 김정신
저자 김정신은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2008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의 눈빛으로 생각하는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원리를...
그림 윤유리
그린이 윤유리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출판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작품집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랑새》 《고고씽~ 일본에 가다》 《고고씽~ 중국에 가다》 《고고...
제공처 채우리(학산문화사) http://www.chaeuri.com/ 제공처의 다른 책 보기
한 권으로 끝내는 국어 100점 맞는 비결! 우리말을 모르면 국어를 잘할 수 없고, 국어를 못하면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어가 모든 공부의 기본이기 때문이에요!『국어 100점 맞는 우리말 100』은 우리말을 모두 다섯 장으로 엮은 책입니다. 재미있고 아름다운 우리 토박이말과 그동안 잘못 쓰고 있었던 우리말, 그리고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우리말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었습니다. 또 한자어들이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유래와 시간이나 바람, 구름 등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우리말들로 가득하지요. 재미있는 우리말 공부로 국어 100점에 도전하세요!
[네이버 지식백과] 자세는 반듯이 하고, 예약은 반드시 하고 (국어 100점 맞는 우리말 100, 2016. 5. 20., 김정신, 윤유리)
내용보기
국어 100점 맞는 우리말 100
저자소개
머리말
한 가름 알수록 재미있는 토박이말
001. 개개는 토끼도 싫지만 개기는 토끼는 더 싫다
002. 개발새발 쓴 글씨는 원래 괴발개발 쓴 글씨다
003. 옆으로 열면 미닫이, 앞뒤로 열면 여닫이
004. 갈무리를 잘해야 사랑받는다?
005. 꼬투리를 어떻게 잡을까?
006. 터줏대감은 귀신일까, 사람일까?
007. 헛똑똑이는 똑똑이일까, 멍청이일까?
008. 90세까지 살고 싶은 할망구
009. 살 뺄 사람, 동아리로 모여라!
010. 모르쇠로 일관한 혹부리 영감
011. 시나브로 빈털터리가 된 총각
012. 끼니를 해결하려다 끼니가 된 사연
013. 마름질도 모르고 옷을 만든다고?
014. 자면서 목마르면 자리끼를 찾아라
015. 아기 돼지 삼 형제는 몇 살 터울?
016. 알음알음이 있는 사람은 모두 몇 명?
017. 옳다 그르다 티격태격, 실랑이
018. 작지만 힘이 좋고 암팡지다
019. 오롯이 담겨진 마음
020. 옹골진 거위가 알도 잘 낳지
021. 물마루가 넘실넘실
022. 비뚤어진 것을 똑바로 바루다
023. 그루터기에서 만난 호랑이 형님
024. 바른길 안내자, 길라잡이
025. 할머니의 주머니, 쌈지
026. 추린 콩을 흩뜨린 방귀 시합
027. 얼렁뚱땅 말머리를 돌린 훈장
028. 나귀 대신 말로 갈음하다
029. 평강 공주의 말을 곱씹은 온달
030. 새치부린 여우의 속마음
두 가름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031. 달걀을 싸고 있는 건 껍데기냐, 껍질이냐?
032. 쌍둥이 얼굴은 다르냐, 틀리냐?
033. 망치로 부수고, 물로 부시고
034. 잠 잘 때 필요한 건 벼개일가, 베개일까?
035. 억울하면 앙갚음하고, 부모님께는 안갚음하자
036. 고무줄은 늘이고, 나이는 늘려라
037. 엄마는 아기를 낳고, 난 동생보다 낫다
038. 우표는 붙이고, 편지는 부친다
039. 숙제를 잃어버린 건가, 잊어버린 건가
040. 모르는 길은 가르쳐 주고, 방향은 가리켜 준다
041. 옷은 맞추고, 정답은 맞힌다
042. 자세는 반듯이 하고, 예약은 반드시 하고 지금 읽는 중
043. 크기는 가늠하고, 승부는 가름 내고
044. 고속도로는 세 곱절로 붐비고, 나는 평소보다 갑절로 배고프다
045. 기록은 경신하고, 면허는 갱신하고
046. 전문가는 장이, 특징이나 행동을 말할 때는 쟁이
047. 키 작은 나무에 열매도 적게 열렸구나
048. 누가 던졌던지, 먹든지 말든지
049. 웬일이니? 왠지 모르겠어
050. 우윳빛을 띤 뼈다귀가 눈에 띄다
051. 소질은 계발하고, 신제품은 개발하자
052. 저 아기는 세 살박이냐, 세 살배기냐?
053. 햇볕은 싫고, 햇빛은 좋아!
054. 여기에 있다가, 밥은 이따가
055. 한창 때여서 한참을 기다렸다
056. 천둥은 우뢰일까, 우레일까?
057. 짜장면 곱배기냐, 곱빼기냐?
058. 성냥 한 개비일까. 한 개피일까?
05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김치찌개, 김치찌게?
060. 꽃봉우리일까, 꽃봉오리일까?
061. 그릇을 씻는 것은 설거지일까, 설겆이일까?
062. 윗도리에 윗옷, 윗옷에 덧입는 웃옷
063. 좋아하는 색은 빨강일까, 빨강색일까?
064. 뱀이 또아리를 틀었나, 똬리를 틀었나?
065. ‘주책없다’ ‘주책이다’
세 가름 유래로 배우는 한자어
066. 모순
067. 사족
068. 등용문
069. 배수진
070. 어부지리
071. 일거양득
072. 이심전심
073. 마이동풍
074. 조삼모사
075. 전전긍긍
076. 백미
077. 사이비
078. 다다익선
079. 완벽
080. 청출어람
081. 새옹지마
082. 오리무중
083. 홍일점
084. 자포자기
085. 선입견
네 가름 예쁘고 고운 우리말
086. 해넘이와 해돋이
087. 샛바람과 하늬바람
088. 새털구름과 면사포구름
089. 노루잠과 돌꼇잠
090. 보삭보삭 쩌렁쩌렁
091. 여우볕과 산돌림
092. 곰살갑거나 칠칠하거나
093. 매부리코와 전병코
094. 간간하거나 밍밍하거나
095. 깡똥하거나 낙낙하거나
다섯 가름 고쳐 써야 할 외래어·외국어
096. 버려야 할 일본어 찌꺼기 1
097. 버려야 할 일본어 찌꺼기 2
098. 외래어·외국어 고쳐 쓰기 1
099. 외래어·외국어 고쳐 쓰기 2
100. 외래어·외국어 고쳐 쓰기 3
[네이버 지식백과] 자세는 반듯이 하고, 예약은 반드시 하고 (국어 100점 맞는 우리말 100, 2016. 5. 20., 김정신, 윤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