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중년들은 말 합니다 ﻿

오늘 아침마당에 나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서 아침부터 눈물바람을 했담니다, 자녀 네 명을 뒷 바라지해서 대학까지 졸업을 시켰는데 아무도 부모를 책임지는 자녀가 없다면서 현재 종양이 커져서 죽어야할지 살아야할지? 고민이라고,,, 수술을하라고 의사가 진단을 내렸는데 자녀들이 하는말 요양원으로 가시라고 하더람니다, 그런데 자기는 절대로 요양원은 싫담니다 느낌상 자녀들이 그 곳으로 버리는 듯 한 생각에..   지금은 누구라도 자녀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올인도 하지 말고 내가 나를 책임 질 수 있을때 그때까지 아프지 말고 잘 건강하게 살아야 할 것 아닌가요?,,   그 분이 말하길 나는 하느님께   나를 고발하려고 나왔다고하네요, 자기 몸을 혹사시킨것 몸을 돌 보지 못 한것,, 가슴이 무너지는듯 하더라구여!!   우리중년들이 잘 들어야 하고 실천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부모의 돈은 자녀들이 아무때나 자기것인양 손을 벌이는데 우리 부모들은 자식에게 한 푼 받으려면은 몇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도   돈을 달라고 하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부모가 힘들게 고생을해서 너희들을 뒷 바라지 했는데... 라는 이런말을 하면은 왜 ?? 그렇게 하셨야고 또 자식에게 보상을 받으려고 키웠냐는 말들을 한다는 걸 주변에서 종종 들어 왔지만,  오늘은 좀 그러 하였네요 아빠없이 엄마가 갖은 고생 다 해 키웠다는데... 아침 방송 출연진 모두가 경악에 벌벌 떨기만 하더이다.. 우리들은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 자식과의 돈 관계를 정확하게 하고 돈이 있는것을 알리지 말고 목숨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낭비없이 최선의 삶으로 마음에 멍 들이지 말고  살다 가야겠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다들 그러겠지만 자식에게 기대지말고  우리가 스스로를 잘 계획하여 노후를 잘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박스를 주워서 자식에게 줄려고 하는 이들도 있담니다, 제발~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요, 내몸에 책임을 지어 봅시다^^   중년들이여!!힘내시고 건강합시다, 우리가 건강해야 자식들도 부모를 존중한담니다, 다시한번 힘내세요, 중년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