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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먹고 다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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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지난 10월 9일 방문한 니혼슈비의 고객 중 일화 고려인삼농축액을 먹고 암을 완치한 오쓰키씨의 체험담 간증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오쓰키씨는 10년전 유방암에 걸린 후 일화 인삼농축액을 꾸준히 복용해 완쾌했으며 또한 3년 전에는 자궁근종 등 4곳에 종양이 생겨 입원하였으나 꾸준한 치료와 인삼농축액 복용으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었다. 오쓰키씨는 이번 방문에서 본인의 인삼농축액 복용에 대한 체험담을 구구절절 이야기하고, 그동안 겪은 병마와의 싸움에 대해 눈물지으며 자기와 같은 사람들에게 인삼농축액을 적극 권하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건강한 삶으로 새로운 인생을 선사해준 일화인삼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체험담을 마쳤다. 오늘 이렇게 일화에 초대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32살 때 유방암에 걸렸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른쪽 유방암이었는데 전이되어 왼쪽 유방암까지 되었습니다. 그때 수술을 하고 항암제를 맞았는데 항암제의 부작용 때문에 식욕도 없고 걸을 수도 없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 일화 고려인삼 농축액을 소개받아 1주일에 300g짜리 한 병씩을 2번 먹었습니다. 인삼을 먹은 후에 또 항암제를 맞았는데 이번엔 신기하게도 아무런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삼이 매우 좋은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몸이 차츰 좋아져서 인삼 복용량을 조금씩 줄여갔습니다.그런데 3년 전 자궁 근종에 걸렸습니다. 다행히 암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목 양쪽과 심장, 폐, 식도 안쪽 그리고 간장 등 4곳에 종양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하여 입원 준비를 하였는데 입원까지 5일간의 여유가 있어서 300g짜리 인삼 농축액을 하루에 한 병씩 먹으면서 준비한 후 4개월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4개월 후 인삼 덕분인지 완치는 아니었지만 의사 선생님도 깜짝 놀랄 만큼 좋아져서 일단 퇴원하게 되었고 퇴원 후에는 3일에 한 병씩 6개월간 인삼을 계속 먹었습니다. 고려인삼을 먹고 있다는 것을 의사 선생님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이럴 리가 없다. 머리카락도 빠질텐데 왜 안 빠지는가?”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또한 집에 돌아온 후 지난해 6월부터 조명묵 선생님으로부터 개인지도를 받으며 체질개선 관리를 하면서 인삼을 병용한 것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1월부터는 이나다 선생님으로부터 체질관리 지도를 5개월간 받았는데 종양도 없어지고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저는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삼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암에 걸려서 힘들었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암에 걸리고 나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시련을 이겨냄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고 그 해결방법을 가르쳐 준 암에 대해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 인삼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생명도 없었으니까요.여러분들도 인삼이 몸에 좋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지요? 여러분들이나 저나 인삼을 먹고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의 인생을 밝고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 또한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끝으로 인삼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인삼이 전세계로 뻗어 번창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