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 오아시스 벤드에 김춘아 상임위원이 올린 글을 김영찬위원장이 삭제하며 올린 글 보며..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글을 삭제 당하고 인덕 오아시스 벤드에서 강제 퇴출을 당했습니다.
독재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언론을 막고 언론인을 구속하고 언론사를 재갈을 물리기 위해 고소하고 세무조사를 명분으로 탄압을 해 왔죠.
딱 그 모양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독재 권력이 가진 채용 등의 인사권으로 또는 문제를 같이 공모한 공범으로 침묵하게 만들어 이용합니다.
이런 경우로 보면 ‘제철동 쇠돌이’ 제철동 행정복지 센타 역시 같은 경우로 봅니다.
제절동 주민의 목소리는 차단하고 포항시의 행정 안내만 하는 홍보 밴드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래 글은 자연부락에 있는 분이 “ 또 김영찬 위원장 글을 삭제 했다”며 보내온 김영찬 위원장의 글입니다. ( 예상 한 일입니다 치부를 감춰야)
김춘아 상임위원이 내가 만든 ‘ 인덕동 소식’ 밴드에 인덕오아시스 온천 벤드에 올린 글을 같은 글을 올려놨습니다.
실 예상은 한 일입니다.
하지만 언제 올라오나? 누가 올릴까?
역시 김춘아 상임위원이군요.
인덕동 소식에 김춘아 상임위원이 올린 글이 달린 댓글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다른 상임위원들은 몰랐을까?
용기 있게 나서지 못한 상임위원이 문제다!
이런 댓글들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확 파헤치겠다!” 큰 소리치고는..
하나 같이 숨기는데 협조적인지.. 난 이미 알았지만..
‘인덕동 소식’ 밴드에 댓글을 가서 보세요..
협의체 도둑놈들 흔적이 남을까? 내 밴드에 못 오는 것 아니죠.
가입 안 해도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와 글을 볼 수 있게 열어 놨습니다.
보고 간 흔적도 안 남습니다.
오직 가입을 해야 댓글을 쓸 수 있을 뿐입니다.
아래는 보내준 김영찬위원장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해 김영찬위원장이 숨기위해 애쓴 꼼수가 보여 글을 씁니다.
이 꼼수의 글을 내가 생각하여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김춘아 상임위원 글 삭제의 이유라고 하지만 꼼수로 꽉 차있습니다.
김영찬 위원장 올린 글은 굵은 글씨 저의 분석을 가는 글씨입니다.
첫 번째
말 했듯 김춘아 상임위원 글 삭제의 이유라기보다는 인덕 오아시스 복지관을 관리하는 주민협의체의 민 낮이 주민에게 알려는 지는 것을 신속하게 감추기 위해 글을 삭제 했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도 있으니 주민들도 이미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죠)
두 번째
이미 저는 여탕 사우나에 천정에 물이 샌다는 사실을 9월 23일 알았습니다.
즉 공사를 하고 일주인 지나 확인 하려고 갔는데 협의체 사무실과 김영찬위원장 실에 가니 전 전재학 감사, 김영찬위원장, 한 분 세 분이 있었고( 좀 등치가 있는 분)
저는 “공사 한 것을 보려 왔다 좀 보고 갔겠다!” 하니
김영참위원장 “ 보고 가라!” 해서 남탕과 여탕을 가서 봤는데 여탕 사우나 실 천정에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사진도 찍고)
이런 것이 주민들이 사우나 실 들어가면 누군가 보고 말이 나오리라 기다린 것입니다.
그 사이 김춘아 상임위원은 확인을 하고 내부 사진도 찍어 준비를 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는 과정에 상임위원이나 감사를 몰랐을까요?
이것을 영원히 덮지는 못해도 김영찬위원장 임기 끝까지 숨길 권력이 되는지가 저는 또 한 관심이었습니다.
세 번째
김영찬위원장은 2017년 김복용위원장이 하지도 않은 물탱크 청소를 했다고 업무상 배임을 저질러 물러난 자리를 2018부터 2024년 말까지 7년간 해왔습니다.
그 사이 목욕탕 공사는 매년 했습니다.
사우나 실 공사도 한 3번 이상은 했을 겁니다.
지난번 공사에 이미 알았다는 김정식 상임위원 말도 있으니 위원장은 그냥 넘어 가려고 한 것 아닌가요?
매년 공사는 휴가가 기간 보름 그러나 이번은 한 달 공사입니다.
즉 한 달간 목욕탕 운영을 안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수입이 날아간 것은 또 어떤가요? 독재의 권력이 상임위원, 감사를 입을 모두 막았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복지관공사는 아파트 장기수선 충당금 빼먹은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문제가 되는 공사를 하기 위해서 장기 수선충당금을 모아서 해야 하는데, 자치회장이나 소장이 짜고 아주 중요한 공사를 빼고 사소한 공사를 지속적으로 해서 장기 수선 충당금을 자치회장 임기 내에 돈을 소모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례로 인트넷(K아파트) 공개 입찰이 안 되는 금액의 공사를 수의계약 하는 것은 아주 많습니다. 또 그 아파트 주 설비업체가 정해진 것처럼 하나의 업체에 지속적으로 거래를 하죠. ( 확인은 안 되지만 업체와의 뒷거래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난 주민 설명회에서 방역, 리프트 공사에 대해 내가 같은 말을 했죠.
이런 식으로 해먹는 것은 당연... 주민들 모르게 하는 것도 당연...
주민 협의체는 이보다 규모가 크죠.. 그래서 저는 협의체를 “ 범죄 집단” 도둑들이라고 보고 있죠.
( 이런 모욕적이 글을 공개적으로 적었는데 또 고소를 하세요! 협의체와 이해관계가 있는 분들 자존심 상해고 모욕적이지 않나요?)
다섯 번째...이제 글을 분석하죠.
김영찬위원장 글 중에서
8월 공사는 주민협의체에서 포항시에 건의 요청하여 포항시의 예산으로 주민협의체 건물 1층, 2층, 3층 전체 하수관로 배관교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나의 분석
당연한 말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노력이라고 하고 싶은 것인가요?
아님 당연히 해야 할 하수관 배관 작업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것 인가요.
김춘아 상임위원이 글에 언급한 내용 피하기 위한 사전작업 멘트 인가요?
여섯 번째
보일러실 목욕탕 헬스장 등은 직원과 상임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의를 거쳐 예산 편성하에 정비계획을 세워 시행하게 됩니다.
나의 분석
이 말의 내용은 상임위원, 보일러, 목욕탕, 헬스장 직원들이 같이 했잖아? 란 말로 모두가 책임이 있다. 라고 들립니다.
그러니 모두 입 조심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여탕 사우나 실 천정에 대해 잘 아는 김영찬위원장은 이것을 숨겼나요?
위원장 임기 끝나고 떠나면 나는 모르는 일이다!. 인가요?
목욕탕 직원이 알 수 없는 문제를 직원의 책임을 만드는 것은 아니죠.
일곱 번째.
주민여러분 : 하수배관 공사 및 주차장 공사는 포항시의 예산으로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 하였고 보일러실에는 보일러기사와 협의 정비하고 있습니다.
나의 분석
뭐 포항시 예산으로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 뭐 포항시가 지정한 공사감독을 하고 준공검사를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포항시 예산으로 것이 포항시가 모두 개입한 것으로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만일 포항시 지정한 곳에서 공사감독, 준공검사를 했다면 내가 포항시 담당 공무원에게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공무원을 법적으로 따져 물어야겠네요.
보일러 기사가 문제를 말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보일러기사에게 잭임을 전가하는 글로 보입니다. 혹 이외 보일러실 문제를 말하지마!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덟 번째.
헬스장에는 헬스관장 및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목욕탕에는 탕 관리인이 및 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상임위원 회의를 거쳐 시행합니다.
나의 분석
김춘아 상임위원이 말한 문제에도 없는 헬스장이나 나오고 급기야 아무런 관계도 없는 헬스장 회원을 언급하는지?
또 반복적으로 탕 관리인 및 직원을 언급하는지?
즉 위원장 말이 공신력을 얻으려고 하는 말인지 아님 모두 입을 조심하라고 경고를 주는 것을 반복하는 것 인지?
권력을 쥐고 있으니 직원 취업과 연장의 힘이 있기는 하고 또 김영찬위원장 말을 잘 듣는 직원이 있겠지만 글 삭제의 문제에는 어떤 해명도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상임위원들과 감사들 중에 책임이 있는 것이 이 지경을 만들었으니 공동의 책임을 말 할 수는 있지만 관계없는 이들이 계속 언급해 글자 수를 채우는 것인지?
반복 입조심 하라는 것인지?
아홉 번째.
5통 김춘아 상임위원님 글의 내용은 전 상임위원 및 전 직원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나의 분석
위 글들이 상임위원과 직원을 계속 언급한 이유로 결국...‘ 김춘아 상임위원이 우리는 모욕 한 거야 맞지? 맞지? 인가요.
사실 위원장의 글 내용을 보면 김춘아 상임위원이 모욕을 느끼는 글 인데..
열 번째.
주민협의체에서는 상임회위를 거쳐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위원장이 선 집행하고 후 보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분석
부득이한 경우..?? 뭐가 있나요? 그렇게 급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보일러실 물 담아 긴급으로 복구하고 그 책임을 당시 기사인 김병찬 현 감사에게 구성권 청구를 했나요?
위원장 힘으로 부득이 하게 김병잔 현 감사를 3개월간 공짜 목욕을 시켜 줬나요?
그리고 감사를 만드는데 협조를 했나요?
( 업무상 배임 고소각입니다. 공소시효가 남아 있죠)
열한 번째.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내용은 주민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입니다.
나의 분석
그럼 그것에 대해 업자나 전문가의 판단을 받아 문제가 없음을 알려주면 되는 것이지 김춘아 상임위원이 올린 글에 문제에 해결의 말도 없이 삭제를 먼저 하는 것이 맞는지?
혼란을 자초한 공사에 대한 반성을 일도 없이 글 삭제하여 더 혼란을 만든 것 아닌가요? 이제는 막판이라 뻔뻔하기 까지 하기로 한 모양입니다.
열두 번째.
보일러실엔 전구가 어쩌구 저쩌구~
나의 분석
보일러실 전구가 나갔다..새로 교체하면 된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 것이지
‘어쩌구 저쩌구~’ 로 본질을 왜곡 하는 표현으로 주민들에게 호도 합니까?
열세 번째.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등 임시방편으로 한다는 등~ 의 내용은 현실이 맞지 않고 보일러실 배관이 곧 터질 것처럼 언급하는 행위는 주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이고~
나의 분석
눈가리고 아웅.. 여탕 사우나 실 천정위에 남탕에서 새는 물을 받기위해 물통을 만들어 올려놓고 그 물통에 받은 물을 작은 호수로 배출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 입니까?
김영찬 위원장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이런 식으로 말을 하나요?
여탕 사우나 실이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말 저도 전해 들었습니다.
천정에 새는 물을 받기위해 물통을 올려놓고 그것을 바치는 나무에 물이 스며들고 그기에 있는 천과 같은 곳에도 물이 스며들어 습도와 온도가 벌레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면, 이것이 정상적인 것 인가요?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지.
정확이 이런 것을 좋은 말로는 임시방편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열네 번째.
주민협의체 전 직원에게 상임위원 이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갑 질하는 행위로 판단되어 5통 김춘아 상임위원의 글 삭제합니다.
나의 분석
김춘아 상임위원이 전 직원 누구에게 어떤 갑 질을 했는지?
혹 “김춘아 상임위원이 여러분에게 한 이거 갑 질 맞지요? 갑 질 했다고 말해줘요!” 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 전 직원 여러분 우리는 한 배를 탔으니 모두 내가 떠나기 전까지 입 조심합시다!” 반복에 또 반복하는 것 인가요?
역으로..
“나 김영찬 위원장은 위원장 권한으로 갑 질을 해서 5통 김춘아 상임위원을 글을 신속하게 삭제 했다! 위원장의 갑 질이 이 정도다 그러니 모두 잘 알았어!” 하는 듯 하네요.
끝으로...
문제는 이런 위원장 갑 질이 타 상임위원들이 보고만 있다는 사실을 보면 위원장 갑 질이 모두 수긍하는 듯 ...이것이 정말이라면 김춘아 상임위원을 제외 한 모두를 이번 협의체 선거에서 교체하야 한다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앞 전에 글을 올리고 또 다른 말을 전해 들었는데 인덕빌라에서도 우방에서도 웃기지도 않은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협의체 선거를 장악하기 위해? 출마하면 낱낱이 까드리죠.
내가 고소를 해도 무혐의... 윤석열과 김건희 범죄 사실이 명확한데 검사들이 변호를 해주고 국힘당 판, 검사 출신 의원들도 변호인 역을 하는 것...
이것이 여러분의 자녀들이 살아갈 나라에 미래가 되기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
경찰이 협의체 와서 반나절이면 모든 범죄가 밝혀지고, 검사 한 명이 30분만 협의체 오면 모든 범죄가 밝혀지는 아주 단순 명징한 범죄입니다.
검사 60명이 3년 조사하고, 8만7원을 위해 120군데 압수수색을 하니..미친 것들이죠.
그런데 이런 사실을 윤석열 대통이 되기 전 10년 전부터 저는 포항에서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정권이..또.. 저는 미리 미래를 경험한 기분입니다.
똑똑한 독재자는 명분도 있고 측근도 똑똑한 인간으로 둡니다, 반기를 들면 숙정을 해버리지만..
무식한 독재자는 명분도 없고 주변도 등외품 같은 무식한 인간들로 주변을 둡니다.
그런데 이 무식한 독재자는 문제를 일으킨 무식한 주변을 쳐내지 못합니다.
왜? 이렇게 쳐내면 자기 사람이 없어진다고..
그래서 결국 같이 죽습니다.
아름다운 얘기죠..?
추가 ! 오늘 오전 7시 반 부터 여탕 사우나 실 기습 공사 시작 (가보고 왔음)
이 공사는 '하자' 공사가 아닌 문제가 있으을 알고도 넘어간 것을 하는 공사입니다.
한 달간의 공사에도....
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김영찬위원장 만든 결과이니 개인의 돈으로 공사를 비용을 내야 할 겁니다.
임원들이 여기 동조하면 아시죠...
인덕동 주민 한칠수
2024년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