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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2017.06.10 SB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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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녹화 중 가장 재밌었다. ” ‘미우새’ 어머니들과 박명수의 만남에 기대를 모은다.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명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박명수는 ‘다른 게스트들이 진땀을 흘렸다’는 신동엽의 ‘경고’(?)에 “내 친모가 아니지 않나. 친모가 아닌 남모(남의 어머니)다”고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녹화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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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 ‘미우새’를 연출하는 곽승영 PD는 최근 뉴스1에 “박명수 특유의 ‘버럭’이 통하지 않았다. ‘미우새’ 어머니들이 만만한 분들이 아니지 않나. 박명수라고 해서 호통을 받아들여주지는 않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호통 캐릭터가 제대로 살아나려면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어머니들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넘기곤 했다. 박명수와 어머니들의 케미스트리가 좋았다. 내가 봤을 때 역대 녹화 중에 가장 재밌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명수는 2주간 스페셜 MC로 함께 할 예정. 박명수는 어머니들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물론, ‘클럽의 성지’ 이비자섬으로 떠난 박수홍의 VCR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11일 오후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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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톡] ‘미우새’ PD “MC 박명수, 역대 녹화중 가장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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