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이다 <육지 생태계의 생명줄, 내륙습지>
2012.10.19
08450008 김효중 - 육지 생태계의 생명줄, 내륙습지.hwp
08450008 김효중
비오톱설계와 야생자원관리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서 습지에 대해 많이 접하게 되었다. 설계를 할 때에도 그렇고 많은 영상들을 보여주시기 때문이기도 하다. 습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으로 중요한 습지가 많이 있다는 것을 요즘 들어 깨닫는다. 그런 습지들에 자생하는 가시연꽃이나 마름 생이가래 등 다양한 자생종들을 그림과 글뿐만이 아닌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만나보면서 지식습득과 이해에 도움을 받고 있다.
우포늪은 책에서도 가끔 나와 알고 있었다. 이외에도 사지포늪, 특히 고층지대에 있는 늪으로 고산습지라고도 불리우는 대표적인 늪으로 소황병산늪!! 이렇게 높은 곳에도 저런 자연 습지가 존재한다는 걸 왜 여태 몰랐을까. 조경과이지만 내가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고 접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집 학교 술집 공연장..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만약 내가 등산을 취미로 가졌었다면 그런 습지를 한번쯤 만나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높은 곳에 존재하면서도 기생꽃 두루미꽃 모레미풀꽃 금강애기나리 큰앵초 등 많은 종의 자원들이 있어 생물다양성을 높인다고 하니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나중에 여행을 간다면 한번 그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어서 원흥이 생태공원이 나온다. 청주 산남동이라는데... 청주대에 다니면서도 청주에서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과제핑계만 대다가 청주에서 청주대밖에 모르고 졸업할 것 같다. 영상에서 보면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다. 저런 걸 언제 했나... 저런 정보도 모르는데... 아마 시간여유가 있을 때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우리 조경과 학생들도 나서서 동참했을 것 같은데...... ? 아무튼! 시험이 끝나면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청주투어를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