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견 직원 체재비
대부분 밴치-마킹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해외 경험이 가장 많은 대기업 종합상사를 기준으로 한다.
일반회사는 주재원비를 전체비용 기준으로 60%정도 이상 다양하게 지급.
1. 주거 아파트
-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고정 지급.
(한도액은 약 2,200불 좌우/예: 국내 첫 번째 대기업)
- 월세로 한 달에 얼마를 일정 지급하여 주재원 개인이 관리.
(한도액은 약 2,200불 좌우/예; 국내 두 번째 대기업)
효율적 사용 방식-저렴한 아파트 임대.
- 회사에서 주거공간을 제공..
(현지 파견 기술자 또는 사무원)
2. 학비지원.
- 전액 지원하는 회사도 있고, 보통 80%지원하는 곳도 있다.
대기업일수록 전액 지원하는 편이며. 그리고 상해는 한국학교도 있는데
대기업 자녀들은 지원이 잘되니까 거의 한국학교를 보내지 않는 것 같다.
대부분 국제학교로 보낸다. 국제학교는 본인부담 20%라도 적지 않은 금액이다.
20%면 월 50-100만원 가까이 전체 경비가 소요될 것이다.
- 유치원 보조는 학교와 마찬가지로 전액과 80%지원.
- 대학일 경우는 각 회사의 규정에 따라 다르다.
3. 주재원비(자녀교육, 아파트월세, 교통비 제외)
- 대기업 과장정도의 주재원비는 최소 1,500~2,000불 이상.
- 파견 기술자나 사무원은 직무에 따라 월 800~1,500불 수준.
- 영업판촉 직원일 경우 사업성과급 또는 능력급 수당 지급(업무처리비용 제외)
4. 식대, 교통비, 휴대폰 통화료
- 식대는 따로 지급되지 않는 것이 보통.
- 교통비는 대부분 택시 기준으로 지원.
회사차량으로 출퇴근이나 업무용으로 사용.
출장 교통비는 실비 지급.
- 업무용 휴대폰 비용은 대부분 지원.
5. 귀국 비용
- 보통 연 2회 정도 비행기 티켓 지원.
회사 복지 차원에 따라 항공 요금을 제외하고 귀국경비로 매 회당 100만원정도
지급하는 회사도 있고, 국외여행도 가능하도록 지원하므로 회사마다 다르다.
6. 급여
파견조건 및 업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 실 수령액 본봉을 그대로 지급하는 경우.
- 기본적인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 협의하여 실 수령액의 백분율을 적용하여 지급하는 경우(대개80%수준).
7. 기타
- 해외 직원에 대한 대우는 정상적으로 해 주면, 업무능력에 대한 문책이 강하다.
- 실지 업무경비를 제외한 기타 체재비는 자율에 맡긴다.
- 업무추진에 많은 능력에 발휘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
- 외국기업의 예로는심천의 대부분 대만회사들은 월급의 2배를 지급.
- 일반수당은 출장 및 파견근무 시 직위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해외 출장의 경우 통상
US$100/일 정도 지급하며, 파견 시(장기출장 포함)는 80%를 지급. (과장급기준)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bbslist_id=1758312&master_id=40
첫댓글 이건 나라별....급지마다 다른데?...내가 볼 때 대우 완전 별로인데? 차는? 법인장 정도면 Audi A6정도 끌 수 있다 (단 장기 렌트지)...우리회사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