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면, 9월 이장협의회 정례회의
복지·농정·지역행사 주요 현안 공유
감물면은 지난 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9월 이장협의회 회의를 열고 주민지원과 복지, 농정, 지역행사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법령이나 조례상 근거가 없는 각종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 이장의 동의·확인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과 농업경영체 등록 등 사실 확인은 행정기관과 관련 기관이 직접 처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안내했다.
괴산 등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와 무주택자, 빈집·창업용 부동산 취득자에게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하거나 면제하는 지방세 감면제도도 설명했다.
지역 행사로는 오는 19일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29일 괴산군 이장협의회 워크숍, 10월 15일 제29회 괴산군민의날 기념행사와 군민체육대회 일정을 공유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중위소득 100% 이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65세 미만 장애인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식사·가사·이동·방문목욕·방문이미용·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24회 감물 건강아카데미 경로행사’는 10월 2일 감물다목적체육관에서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아카데미 강의와 감물초·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시상식,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으로 진행한다.
농정 분야에서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신청을 오는 7일까지 받고,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의 고추장터와 읍·면 식당, 민속예술경연대회, 읍·면 화합민속경기, 괴산매운맛대회, 괴강가요제 등에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근로기간은 8개월이다.
감물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과 행사 일정을 공유하고 이장단의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