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그림은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되 자전하지 않는 경우 (가)와 공전 주기와 같은 주기로 자전하는 경우 (나)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보기>
<보기>
ㄱ. (가)의 경우 달이 공전하는 동안 달 표면 전체를 볼수 있다.
ㄴ. (나)의 경우 달의 공전하는 동안 달의 한쪽 면만 볼수 있다.
ㄷ. (가)의 경우 달의 공전 주기 동안 달의 모양 변화를 관측할 수 없다.
① ㄱ ② ㄱ, ㄴ ③ ㄱ, ㄷ④ ㄴ, ㄷ ⑤ ㄱ, ㄴ, ㄷ
정답 :
② ㄱ, ㄴ
해설 :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되 (가)와 같이 자전하지 않는 경우에는 공전하는 동안 달의 모든 면이 차례로 지구를 향하게 되므로 달의 공전 주기 동안 달 표면 전체를 볼 수 있다. 달이 자전하지 않아도 공전하면서 태양, 지구와 상대적인 위치가 달라지므로 달의 위상이 변한다.
후기:
달이 지구 뒤로 숨어 있으면 초승달 상현달로 보이다가 지구 밖으로 나오면 태양의 빛을 반사를 하여 보름달이 보이고 다시 지구 안으로 숨어 들면 하현달이 되고 그믐달이 된다.
개기 일식이라는 것이 달이 지구에 숨어 버리는 것이다. 지구가 네모 라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 다른 주장을 해야 할것이다. 또한
남극에서도 북극성이 보인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다른 주장을 해야 할것이다. 저 달 표면 속에 있는 그림자는 서양에서 말하는 게 ...모양의 그림자 인데..
그것의 형상은 100% 보름달이 되지를 않은 것이다.
스페인의 보름달도
100% 보름달 형상이 되면 토끼가 방아 찧는 모습이 된다.
(내가 스페인에 와서 2번이나 확인한것임)
한쪽이 수축을 하면 다른 쪽이 팽창한다는 소리는... 음양(알파 오메가)에 해당하는 것이 아님 즉 (하나 둘만 아는 사람이 그런 소리 하는 것임) 음중양 (알파 델타 오메가)에 해당하는 것임. 즉 대한민국에 밀물현상이 일어나면 지구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는 썰물이 아니라 밀물이 나타나는 것이 진짜 과학인것임.
첫댓글 글쎄... 그게 그런거지요.
촌구맥으로 음양을 알아 본다는
송나라의 왕숙화가 21세기에 사는 사람에게 망쪼 들을 이론이고
그 왕숙화 맥진법을 못배워서 안달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맥진법을 특강으로 해서 수강비 엄청받고 가르키는 사람도 많고
내자신이 21세기의 학도들 생각하면 괴롭고..
그걸 또 가르키는 사람이 웃깁니다.
한국은 덜한데...
이넘의 미국의 침구 교수들은 말할것도 없고
스페인 유럽에 침구사 들은.... 왕숙화 맥진을 침구슬의 황제로 떠 받드는데
내가 돌을 지경...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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