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동국시를 먹으러 간 식당에 걸려있던사진이다왠지 그립고 편안해보이는 풍경...또 보고싶어서 사진을 찍었다요즘 사진일기를 하면서 사진 찍기랑 많이 친해진 것을 느낀다^^
첫댓글 와~~ 일상을 사는 평범한 할머니일텐데 그 매일의 삶이 더없이 소중한 예술이란 걸 일깨워주는 사진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같기도 해서 확대해서 살펴봤어요. 말도 안되지만 ㅎㅎ 흙냄새나는 흙집 옆에서 흙을 고르는 할머니라니.. 출출하니 국수 생각납니다^^
저도 안동국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보통 잔치국수랑 다르다는 걸 작년에 알게 되었어요.
사진을 보니 안동국시를 먹어보고 싶어져요^^;
첫댓글 와~~ 일상을 사는 평범한 할머니일텐데 그 매일의 삶이 더없이 소중한 예술이란 걸 일깨워주는 사진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같기도 해서 확대해서 살펴봤어요. 말도 안되지만 ㅎㅎ 흙냄새나는 흙집 옆에서 흙을 고르는 할머니라니.. 출출하니 국수 생각납니다^^
저도 안동국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보통 잔치국수랑 다르다는 걸 작년에 알게 되었어요.
사진을 보니 안동국시를 먹어보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