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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홍진영칼럼 당나귀"는...당나라가 서아시아&북아프리카였음을 증명합니다.
홍진영 추천 0 조회 1,182 11.06.25 14:03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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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5 15:01

    첫댓글 근세에 중국은 남경일대를 일컫는 지방명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니 현 중국은 남경세력이 주축이 된 나라입니다. 손문이 원세계에게 나라를 이양할 때 조건 중에 하나가 남경을 수도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 11.06.25 15:06

    홍수전이 세운 태평천국의 수도가 남경이었으며, 홍수전 손문 등소평이 다 객가라는 점은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지인을 통해 들은 바에 의하면 등씨집안이 유태계라고 합니다.

  • 11.06.25 15:09

    중국은 유태인 나라라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등소평의 후계자가 후진타오지요.

  • 11.06.25 15:15

    저는 당은 선비계 나라이면서 조선을 대표하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몽골어의 황금을 뜻하는 말이 알탕이라 하는데 탕을 당으로 표기한 것이라 추정되며 황금은 조선을 의미하니.... 금나라가 조선이듯이... 당은 후에 조선의 대표 칭호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 11.06.25 15:23

    일본에서는 명과 청도 당이라 불렀습니다. 같은 계열이라는 것이지요. 다 선비 신라계열입니다. 당의 위치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을 들 해보았지만 우리 역사를 너무 서쪽으로 옮기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세계 최초문명이 요동반도에사 모습을 보이는데... 이 점을 더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06.25 22:00

    삼국 ...특히나 신라는 선비계라 보기 어렵습니다.
    일부 학자들이 스키타이를 선비로 뭉틍그리고...몽골도 다 섞어 모두 짬뽕을 만들었으나...
    제 생각엔 ...스키타이(스탄)은 서아시아...삼국은 중앙아... 선비는 중북중원과 동북아..이게 기본적 구도였다가...고구려가 선비계를 흡수하면선...중원 중북과 동북아 전체가 고구려의 영역이 돼었다가...
    당이 다시 고구려를 침범하여...중원서부가 서아시아 스탄의 동부영역이 돼었다...그걸 당구트(북송=왕건고려)가 계승했으니...당은 서역부터 동부로 계속 세력이동을 했던 것 뿐...첨부터 선비와 당이 한 계통은 아니였다 보입니다.

  • 작성자 11.06.25 22:15

    선비는 당(스탄)보다는 동이족에 가깝고...
    스탄은 오히려 고구려나 백제와 이웃이고...특히, 사로(신라=사라센)과 동족이라 하겠습니다.

    섬 원숭이들(왜놈들)여...
    우태백제(오구태)의 티벳과 동남아로의 세력 이동이 왜노들의 체계적 지배계급 형성의 초기요...
    후기엔...태봉(티벳)과..그도 흡수한 고려에 밀린 신라(사로)인들의 망명으로 신라인들이 왜노(섬 원숭이들)의 주 지배계급였다 보입니다.

    고려를 그리도 침범했던 그 왜구들의 정체도...
    이 오구태 백제지역인 티벳쪽으로 겨 올라온...망명 신라인들이 이끈 원주 동남아 섬 원숭이들이라 다루기 숩지 않았단 제 추측입니다.

  • 작성자 11.06.25 22:05

    신라 화랑들이 삭발을 했다져...?
    섬 원숭이들(왜노들)의 삭발이 무관치 않은 겁니다.

  • 작성자 11.06.25 22:11

    한반도 경주에서 발견돼는 스키타이나 선비의 유물들은...신라(사로)의 문물들이라기 보단...
    그냥 동북아 선비 즉,조선의 남부속지 문물이라 사료되지...신라를 선비나 조선에 갖다 붙이긴 무리가 많다 보입니다.

    금나라(후금 말고)도 신라 무시기 하는 얘기가 많으나...
    이는 금나라지역(동북아)을 차지한 후금(타타르)들의 역사만들기일 뿐...
    금나라의 아골타는...신라보다는 고구려와 동선비(조선)과 관계가 많은 족속이라 보입니다.

    애신각라의 愛新..을 신라와 짝짓기 시키시는 분들 많은데...
    애신이란...말 그대로 몽골어 알튼...금(쇠)를 음차한 것일 뿐...신라를 사랑했단 해석은 유아적이라 하겠습니다.

  • 11.06.26 11:00

    郞(랑)은 곧 신라의 화랑(花郞)이니, 화랑은 본래 상고(上古)시대 소도제단(蘇塗
    祭壇)의 무사(武士), 곧 그때 선비라 불렀던 것인데, 고구려에서는 조의(皂衣: 검은색
    의 옷)를 입었으므로 조의선인(皂衣仙人)이라 하였고, 신라에서는 그 미모(美貌)를 취
    하여 화랑(花郞)이라 하였다. 화랑을 국선(國仙) 선랑(仙郞) 풍류도(風流徒) 풍월도(風
    月徒) 등으로도 불렀다.
    (신채호. 박기봉 옮김. 2007. ?조선사연구초? 조선상고문화사(외). 비봉출판사. 446-447쪽)

  • 11.06.26 10:55

    "신"계열의 나라들이 있습니다. "진"나라도 "신"으로 발음되며... 신라는 "신"에 라(국가)를 더한 것이고... 금나라도 주신어로 "신"으로 발음되며... 청나라도 주신어로 역시 "신"으로 발음됩니다. 대진국의 진도 "신"으로 발음되는데... 이는 이들 나라가 같은 계열임을 알려줍니다.

  • 11.06.26 10:59

    "신"은 단군조선의 신주신을 계승한 것인데... 원래 신이 조선을 대표하였습니다. 단군이 직접 통치하는 곳이 바로 신주신입니다. 신주신의 역할은 샤먼입니다. 신라 시조가 흉노라면서요? 흉노가 바로 선비입니다.

  • 11.06.26 11:02

    애신각라... 물론 그 음을 취한 것이겠지만... 하필... 新과 羅라는 한자를 사용해서 표기했는가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수 많은 한자에서 하필이면 이 자들을 사용해서 표현했을까? 한자는 음과 뜻을 같이 고민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11.06.25 15:25

    그것은 일본이 당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원래의 명과 청은 절대 당일 수 없습니다. 김병섭님 주장은 일본의 논리를 답습한 듯 합니다.

  • 11.06.25 15:32

    열도에는 당세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열도에서는 명 이후로 지나대륙을 항시 당이라 불렀습니다. 이조에서도 명을 당이라 했습니다. 근세 열도에서 대륙을 한당이라 했는데 한국과 당국을 일컫는 것입니다.

  • 11.06.25 15:33

    일본의 논리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 11.06.25 15:46

    서남아와 동남아의 합작 동아시아 역사왜곡 날조 논리를 말합니다.

  • 11.06.27 21:39

    당이 바로 중조(中朝)입니다 조대명(朝代名)이 바로 중국조선이 바로 당임을 뜻하는 겁니다
    명사와 조선사를 비교대조하면 두 나라의 역사가 매우 흡사힙니다.이에 대해 서우성 선생님이 일찍이 밝혀두셨지요

    그리소 스탄이 수당이라고 하셨는데 스탄은 과거에 땅을 뜻하는 스탄(지금 표기와 틀림)에서 유래된겁니다

  • 작성자 11.06.26 08:55

    중조,중국은 절대 스탄(당)과 같은 지역이 아니였다 전 봅니다.
    중국은 중원 중동부라 항시 고지도들이 표기했고...수당(스탄)은 지금도 중서아시아이니여...
    그걸 주장하려 당나귀의 예를 들어 들였는데 아숩습니다.

  • 작성자 11.06.26 08:55

    그리소스탄...여...?
    제 글엔 그런주장 없는데여...?
    그리스도교..이거겠지여...?
    수당나라가 동부 고구려에 전파한 불교는 서아시아 배화교이자 서방정토교...
    수당나라가 동부 고구려에 전파한 도교는...서아시아 그리스도교란 말였습니다.

  • 작성자 11.06.26 08:56

    저는 조선과 중국은 수당(스탄)관 그 근본이 좀 다르다 봅니다.
    광의적개념으론 단군조선의 자손임을 맞으나...그 살던 지역이 서아시아를 중심으로했다 봅니다.
    후대에 고구려,백제가 당(스탄)에게 자리를 빼앗겨서...이후, 당구트(북송=고려)가 다시 당을 계승하고...
    서역 여진출신 이성계(티무르?)의 초기 주 활동지도 중서아시아니...이민족들이 흔히 고려나 대륙조선을 쉽게 당이라 표현했자 봅니다.

  • 작성자 11.06.25 21:38

    그러나 중국이라 불린 중원 중심은...서역국 스탄이 점령해 문화를 섞었을 뿐이지...
    후기 고구려나 선비족의 전통 중심지가 중원이고 동북아까지지...우리에게 당은 이땅으로 이주한 점령국 정권이자...당이 망하곤...다시 서역아시아의 통칭으로 쓰였다 보입니다.

  • 11.06.26 03:47

    허긴 당삼채(란 도자기를 보면 왠지 동아시아와는 이질적인 서남아나 아프리카 풍이라고 느꼈습니다. 당을 중원으로 옮겨 놓은 쌩 날조군요. 25사 중에 날조가 아닌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 작성자 11.06.25 21:41

    섬 원숭이들이 어찌 대륙의 역사를 제대로나 알았겠습니까...
    그저 중원에 당구트(북송=고려)가 있었고...초기 이성계 조선의 지배층들이 이 서아시아 (당=스탄)인들이 많았으니...
    그 동아시아인들과 다른 특이점을 감안해 당인이라 했던 것이지...유라시아 서북으로 보이는 북청도 당인이라 함은 무리가 따를듯 합니다.

  • 작성자 11.06.25 21:45

    물론 신라는, 역시 스키타이(서 기타이,쇠 히타이트)의 자손들이니...당과는 사촌이라 생각돼니...당인들이 맞습니다...신라의 6가문이 알타이 여진들의 그 6형제여진을 뜻하는듯 하니...후금의 선조와 신라는 그 뿌리는 같을 겁니다.
    허나 강역은 전혀 다른...신라는 대륙 남부...후금(타타르)는 대륙 북부란 차이를 보입니다.
    고려인들의 핵심이요 동국조선인들의 주류라고는 볼 수 없는 겁니다.

  • 작성자 11.06.25 21:49

    단지 명나라(무굴리스탄)이 그 당(스탄)의 뒤를 잇는 문명이라 생각됍니다.
    조선태조 이성계(티무르?)가 이 지역(숙여진)을 근거로 출세를 하지만...이성계의 자손들이 다스린 중원과 동북아는...분명 이 명(무굴)지역인 스탄(당)과는 차별화 돼는 문명권였다 생각합니다.
    단지, 그 지배족인 전주이씨들 입장에서만...태조의 초기 부흥지자 말기 본거지 무굴(명)지역을 ...
    이성계 황가의 메카같이 떠 받든게 동국조선의 명나라 존숭같습니다.

  • 작성자 11.06.25 22:23

    조선(동선비)의 문명을 무굴(명)과 뒤섞은 ...
    구한말 친일 대한제국세력과 섬 원숭이들이 검열하고 재 편집해 집중 보급한 삼국사기등에나 신라가 조선민족의 주류같이 등장함은...
    섬 원숭이들과 무굴(티벳&인도)의 주류지배계층이 곧,신라인들이란 반증이며...
    심하게 말하여...고려 이후 막강해지는 섬 원숭이들(왜)의 정권은 신라의 망명정권이라 봄이 무난할 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5 22:46

    내.정규역사엔 그렇게 나옵니다.
    그럼 선비족의 영토는 동북아에서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이니...궂이 분류하자면 서선비가 당나라요 스키타이이겠죠...?
    중원의 한족들이 북방에 접한 민족들을 동선비와 동일한 선비로 통칭했을 뿐...
    그 민족과 문명과 지역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한단 글였습니다.

  • 작성자 11.06.25 22:55

    그리고...
    객가를 자꾸 근세의 유대인들과 짝지으려는게 정규 역사학자들의 주장인데...
    이도 역사왜곡자들의 주 임무였다고 전 봅니다.
    역사에 분명 명기돼어 있습니다...객가들은 거란과 금나라 몽골이 북중국을 내리눌를 당시...
    그곳을 피해 남하한 황하강 일대 사람들이라고여...남방의 남송(신라?)계들과 문화와 종족이 다르니...
    자신들의 고유문화를 유지키 위하여든 치안문제때문이든...따로 주거지를 독립시킨 것이지...근세의 유다인들이 객가란 주장...상당히 음흉한 역사조작의 핵심이라 전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6.25 22:56

    홍수전이 유다인였다면...
    근세를 뒤흔든 유다자본들이..중원을 다 먹은 태평천국을...토왜(상강일대 원주민), 영국, 미국, 타타르를 충동질해...태평천국을 초토화 시킬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기독교 교리로 봐선 이단이라서...?..그럼 유다교는 기독교인들이 보기엔 이단 아니였던가여...?
    구한말기의 양이들은...이단이고 뭐고를 떠나...유다자본에 후들려 중원을 먹기에 바빠 이단이고 뭐고 카톨릭이고 예수회고 뭐고...일단은 힘을 합쳤던 정황을 보건데...
    유다자본의 동양침공의 최대 피해자인...
    홍수전의 객가들이 근세 유다인들였단 주장...말도 않 돼는 역사조작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 11.06.26 11:25

    객가에 유태인들이 잡임해 들어가 있을 수도 있죠. 객가가 다 유태인이 아니라... 객가라는 집단에 유태인들이 잠입해 들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등씨 집안을 인터뷰한 사람에게 전해 들은 바에 의마면 등씨 집안 스스로 유태인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현 지나를 전 단일정권이라 보지 않습니다. 지나 내부에서도 여러 계파가 있는데... 하나는 한족중심파이고 다른 하나는 금융세력인데... 이 금융세력을 바로 유태계로 보는 것입니다.... 저번에 군부에서 후진타오의 재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신형비행기를 미국대표가 방중 중에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후진타오와 서진핑의 대립구도가 있는 것이지요.

  • 11.06.26 11:16

    유태도 내부에서 싸움을 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프랑스에서 있었는데... 그때 나폴레옹3세에 가담한 페레르 유태 가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 박살납니다. 얼마전에도 미국에서 유태자본 간의 격돌이 있었습니다. 리먼브라더스는 파산했고... 골드만삭스는 살아 남았습니다.

  • 11.06.26 11:24

    지나에 금융세력을 상정하지 않으면... 등소평이 신자유주의 정책을 내건 이유를 상정하기 어려워집니다.

  • 작성자 11.06.26 11:31

    객가와 근세의 이스라엔 조상들인 유다는 같지 않습니다.
    등소평이등이 자신을 객가이며 유대라 함은 짝퉁 객가임의 반증일 것이며...
    또,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객가였단 홍수전도...
    당나라에서 고구려에 파견한 도교(배화교&그리스도교?)의 삼학사였을 것이니...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 전체를 유다라 한다면...홍수전의 조상인 홍천하도 유다인이겠지만...
    어찌, 지중해와 서아시아에 유다인들만 있었겠습니까...
    스키타이..즉, 서쪽 히타이트에 죄다 복속됀 서방족들 중 유다족이 있었을 뿐이겠지여...

  • 작성자 11.06.26 11:36

    홍수전의 상제회란 도교적 사상도...어찌보면 동양의 삼신사상이 스키타이(힛타이트)들과 서쪽으로 갔다가...
    수당(스탄)의 동진때 다시 고구려로 들어온 것이니...서양의 그리스도교나 이슬람 ..그 뿌리인 배화교와 홍수전의 상제교가 그 뿌리는 하나일수 있으니...
    서양 그리스도교 애들도...홍수전의 상제회가 그리스도교의 일파라 착각했을 개연성은 많다 보입니다.
    홍수전 자체도 그리스도교를 자신이 전수받은 동양의 도교와 희안하게 같다는 감정은 가졌다 예상돼고여...
    그렇다고 그걸 근대의 유다족과 홍수전이 같은 족속이라 하는 근거로 쓸순 없다 생각합니다.

  • 11.06.26 11:40

    무슨 말씀인지 도통 못 알아 듣겠습니다. 지나대륙에 유태인들이 들어 온 것은 북송때입니다. 저는 이들이 객가라는 집단에 속해 살아왔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 그리고 근현대의 유태인이라는 정체는 너무 애매합니다. 그래서 전 유태자본이라는 말로 이 집단을 통칭합니다. 유태인과 유태자본은 구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작성자 11.06.26 12:00

    어짜피 김선생님과 저의 예상은 큰 틀에서 일치한다 봅니다.
    현 중국은...전통 한족(한성백제+신라계 남송)인들을...서남아(남명=무굴잔당)세력들이 양이(유다자본)을 빌어 침공한 공산정권이니...
    그 남명(무굴잔당)의 중원진출 자본은 무굴내의 유다자본였을 것은 뻔한 것이겠으니여...
    무굴의 영역이 현 이스라엘도 포함하는것이고여...

    그러나 이 무굴(남명)잔당내의 유다자본이 밀어준 중원 남부 상강일대의 녹색터번을 두른 상승군은...
    청조가 아닌...객가 홍수전의 태평천국을 철저히 괴멸한 전례로 봐선...
    그 상고대 조상들의 친분은 있을지언정...근세의 남명계 손문,등소평등의 동유다격 자본과 ...

  • 작성자 11.06.26 11:46

    정작 유다자본의 탄압을 받았던 홍수전의 태평천국세력은 다른세력이라 봄이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11.06.26 11:50

    홍씨들의 역사를 보면여...당나라에서 고구려로 도교를 포교하러온 삼학사들중 홍천하가 시조입니다.
    중원 고구려를 통해 통일신라 고려로 귀화한...스탄(수당)인 서아시아&북아프리카 종족이란 것이지여...
    유다들을 다스린 히타이트가 스키타이요 수당이라 보면...광의적 개념에선 홍수전의 조상도...유다들과 같은 지역출신이란 것입니다.

  • 작성자 11.06.26 11:58

    송나라시대(고려시대)에 유다세력이 들어왔단 얘기도 맞음은...징기스칸의 서방정벌과 그 아들국인 차가타이왕가..그를 이은 무굴리스탄이 명나라의 전신이기에...명을 새 주인으로 모신 고려(북송)에 무굴의 백성인 유다인들이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었겠지여...
    문젠 그 이전 부터...유다를 포함한 서아시아인들의 동아시아진출은 있었고...그게 당의 중심이동이요...
    그 중 홍수전 일가의 지역이동이라 보이니...홍수전을 광의적 개념으로 유다라고 본다면...
    서아시아(유다)의 동방진출은 이미, 당나라 때부터라는 제 기준을 말씀드린 겁니다.

  • 작성자 11.06.26 12:05

    김선생님이 말씀하시는 홍수전의 토종 객가내에 근세의 유다자본이 침투했을 것이란 것...
    저도 뻔한 사실이라 인정하면서도...그 태평천국의 난은...유다자본이 중원을 깨려 유도한 봉기가 아닌...
    오히려 이에 반발한 운동이란 것을 말씀드리려 하기 때문에 서로 엇깔린다 보입니다.
    댓글이 길어지니...본글로 올려 보겠습니다.

  • 11.06.26 01:23

    유다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였을 겁니다. 대단한 힘을 가진 것도 사실이지만, 음모론의 과장도 사실을 왜곡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6.26 09:10

    자본으로 싸움을 조정한건 분명 프리메이슨이라 상징되는 유다인자본들이 많아 보이고...
    카톨릭 일루미나티도 자본과 군사력을 경쟁하며 연합했을 것이고
    그 용병들 격인 ...손문,모택동계 서남아(남명,잔존무굴통치)토왜...이 무굴의 통치를 받던 동남아 토왜들...
    요거들이 반은 유대...즉, 동쪽 유대들이라 분류하는게 맞을 겁니다.

    대륙을 먹은 이후...
    민중들의 지지도가 막강했던 태평천국의 객가들이 지들인 듯... 동부유다인들과 같은 분들이라 뒤섞어 조작질을 한 것이겠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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