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우리를 향하신 넘치는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2. 제 생각이나 경험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으로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칭찬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삶의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 고해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성령님을 따르는 매일이 새롭고 놀라워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생수의 강이 제 안에 차고 넘쳐 흘러서 감사합니다. 2. 가장 귀한 시간을 가장 귀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회자가 아니었다면 오랜 시간을 기도하기 어려웠을텐데 주님의 종으로 불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3. 교회에서 설교 연습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더 잘 전하고 싶지만 나름의 노력을 더 할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 칭찬 설교가 길지 않아도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설교하려고 기본 영성과 말씀을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냄새 때문에 청국장 끓이기 힘든데 엄마가 나눠주셔서 데워서 먹기만 해도 돼서 감사합니다. 간도 잘 맞고 어머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 한별이가 수능 때 떡이 들어 있는 떡갈비 싸 달라고 했는데 수제 떡갈비 발견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해달라는 거 해주면서 제가 더 기뻐서 감사합니다. 3. 늘 우리 기도에 귀기울이시고 가장 좋은 때, 가장 합당하게 공급하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있어 흔들리지 않아 감사합니다.
- 칭찬 이번 달 시간 관리를 더 잘하려고요. 시간 관리 스승님인 퇴사한 이형이 만든 타임트래커 구입해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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