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버거울때
사진 놀이가 지칠때
다시금 새로운 힘을 불어주곤 하던 달력짓기였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동해로 가지복수초를 안내판을 심으로 오가며
담은 모습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집안일로 몇일간 자리를 비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집안일로 몇일간 자리를 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