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지구적인 기상이변과 환경재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됬습니다
많은 과학자들도 뭘 바꿀수 있는 이미 임계점을 지났다고 말하고 있지요
종이빨대랑 텀블러, 전기차 쓴다고 바꿀수 있는걸 넘었습니다
탄소배출만 하더라도 차량분야대신
농업과 식량생산, 공장, 발전분야에서 몇배나 더 많이 배출됨
여름에 휴가간다고 비행기 타면 그간의 노력은 다 하찮게 만들만큼 어마어마하게 배출됨
근데 이것들은 어떻게 줄이거나 없앨수 없슴.
규제함 대규모 실업란과 경제난으로 민도가 다 뒤집어짐
즉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재난시대로 본격 진입해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첫댓글 ㅡㅜ
ㅠㅠ........ 정말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할지 다음 세대가 더 걱정입니다.
저출산인 우리나라 관심없는 청년들
아이가 없으니 관심도 없음 망하던지 말던지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어디로 피할 수도 없고 눈물이 나네요.
1983년도 국민학교 5학년때 2000년대 지구는 종말을 맞이할지 모른다.
미소핵전정,지구온난화, 석유고갈, 환경오염등으로 미래에대한 우려가 가득했습니다.
날씨는 확실히 더워지고 수해도 많이나지만 그때보다 여러모로 좋아진 면이 많습니다.
그점도 맞고 동감합니다 아슬아슬한 인류 최대의 호황기라고 봅니다 ㅎ
지금 태어난 아기들이 성인들보다 재벌환경으로 산다고 합니다.ㅎ
30년 전. 휴대폰 가진 사람은 부자.
이모가 얘기하는 50년 전. 부자의 기준은 따뜻한 물 나오는 집. 양식변기. 입식부엌. 전기냉장고. 쇼파있는 거실. ㅋ
승용차는 굴린다고 했대요.
지금은 평범한 사람들. 50년 전 진짜 부자들이 누리던 환경을 그대로 누리고 있죠.
그도 그렇네요 확실한건 20년뒤에도 돈있고 부자들은 더 좋은 환경 재밌게 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