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트바이오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352일째입니다.
오늘 빵만들려 빵집에 갔습니다.
국장님께서 오늘 인도네시아 사람중에 리리와 암브리는 마지막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시간이 많치 않았습니다.
오늘 빵집에는 네팔 원능 사모님과 현종, 은호 청년이 왔습니다.
부지런히 빵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은호청년에게 빵개량을 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잘하였습니다.
미나노 청년이 오븐을 맡아서 작업을 하였는데 잘 하였습니다.
현종 청년이 12시까지만 일하고 갑니다.
그러기에 미나노 청년이 오븐 담당하는 것입니다.
크림빵과 땅콩빵을 리나 청년과 만드는데
내가 영어가 되지 않아 말을 이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빵을 만드는데 잘 만드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성기를 가스불을 켜서 하는데 오늘따라 작업이 늦습니다.
오늘도 카페에서 점심을 먹는데 그냥 먹습니다.
오후에는 쵸코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붙어서 작업을 하였습ㄴ다.
미나노 청년과 함께 빵 포장을 하였습니다.
카페에 커피 손님이 오면 주문을 받아 만들어 냅니다.
오후 늦게 운트 바이오 전회장님이 오셨습니다.
홈쇼핑을 할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하시고
함께 기도하자고 하여 마하나님 이 목사님과 전회장님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대표기도는 내가 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것은 동풍이 일어났다는 것은 반대편에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쪽에서는 아무것도 안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도로 이루어 지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쵸코 쿠키 포장하였습니다.
오늘 빵집이 늦게 끝나서
빵을 챙겨서
아내가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아내랑 같이 왔습니다.
교회에 오자 마자 전도하려 나갔습니다.
날마다 전도하는 약해 보아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