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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갈라디아서 2:11-14절 & 사도행전 10:34-48
1:1-2:14절까지 계속하여 자신의 사도권 변호 (자신이 가짜가 아니라 정통 사도임을 변호)
사도 바울이 참 사도인 이유, 크게 3 가지
첫째, 1:12절에서, 사도 바울의 복음—“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
둘째, 2:9절에서, 14년후, 예루살렘 총회에서, (거짓 형제 편에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
셋째, 결정적 한 방 (한가지 예를 듦)
안디옥에서, 사도 바울이 사도 베드로를 혹독히 책망하는 사건 발생
1:11-2:14절까지, 3가지 모두—(이론적 진술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 기초한 진술, 증언
따라서 이어지는 예화—안디옥에서 있었던 일 소개
Gal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14절에 의하면,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경 설명이 중요! 배경이 설명 되어야, 본문의 의미가 해석가능!
어려운 본문!
Gal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
베드로가 어떤 이유로 시리아에 있는 안디옥 교회를 방문하여 상대적으로 오래 머뭄 (지도 참조)
언제 이 일이 발생했는지 알수 없음 (2:1절에, 두 번째 예루살렘 방문전? 이후?)
당시 안디옥 교회—사도행전 13:1절에 의하면, 바울과 바나바 또한 리더로서, 사역
공생애기간 그리스도와 함께한 베드로의 안디옥 교회 방문—당연히, 안디옥 교회 성도들에 큰 의미, 관심, 초점
무엇보다, 아직 성경이 집필되지 않은 시점!
베드로—살아있는, 걸어다니는 성경!
식사에도 초대하고, 소그룹, 전체 공동체에도 초청하여, 강론들 들으며 대화를 갈망했을 것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 주세요. 오병이어의 이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거라사 광인에 대하여, 소경의 대하여, 문둥병자에 대해 말해 주세요. Behind story는 없었나요? 등등’
그들에게, 베드로—영적으로 의미심장한 인물; 유명인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he was eating with the Gentiles; he used to eat with the Gentiles; imperfect tense; 미완료 시제 사용; 과거 어느 시점까지 계속된 습관 의미)
다시 말해, 안디옥에서 이방인 신자와의 식사 교제—이번 한 번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자주 일어난 일
당시 식사 교제) 단지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대화, 진리의 대화, 교제의 시간
더 나아가) 복음의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형제임을 깊이 영접 의미
한편, 구약법에 의하면, 유대 전통에 의하면, 할례주의 자들의 사상에 의하면, 이방인과의 식사—철저히 금지
금지하는 이유?
유대인의 의식법, 음식법에 의하면) 부정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함께 그릇을 쓰며, 음식을 나누게 되면 이방인의 죄, 문화에 오염된다고 생각; 부정케 된다고 생각 (cf. 요나—이방인의 심판 당연시)
한편, 시간이 지나면서, 선민사상, 인종적 우월주의로 발전; 인종차별적 태도로 변질
Cf. 조선 시대—양반과 상놈이 결코 어울리지 않는 것과 비슷
물론, 유대주의자들의 이러한 태도—모세오경의 법, 정신에서 크게 이탈
한편, 현재 베드로) 갈라디아서 2:16절의 진리를 깊이 영접한 사람
할례없이, 율법의 행위없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동일하게 오직 믿음으로 마음이 깨끗케 됨을 깊이 영접
따라서 꺼리낌없이, 주기적으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이방인과 식사 교제
이방인 신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 안에서, 한 형제임을 인식하며 뜨겁게 영접, 교제
그러던 어느 날, 안디옥 교회 이방인들과 식사 교제를 하고 있는데, 예루살렘 교회에 소속된 한 무리의 유대인이 갑자기 예고없이 안디옥에 방문
Gal 2:12 야고보(예루살렘 교회 리더;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에게서 온 어떤 이들(1:7절에, 정체, 출처를 알 수 없는,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 알수없는, “어떤 사람들”; 2:3절에, “거짓 형제”)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2:12절에 의하면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 “할례자들”
이들은 그 근본에서, 신앙을 고백한 유대인들, 한편 참 신자가 아님; 다른 복음, 사상을 추구
사도행전 15:5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복음+율법의 행위 교리 추구자)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믿는 자, 그러나 복음+𝜶 (바리새인 신학)을 추구하는 자들
복음에 바리새인 신학을 썩어, 혼합하여, 전하는 자들
갈 2:12절에서, 예루살렘 교회의 리더인 “야고보에게서 온” 자들,
야고보가 보냈는가? No
야고보가 보내지도 않았고, 실상은 야고보의 사역, 진리를 따르지도 않는 자들
사도행전 15: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 것(공인; 파송)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
그러나 정작 그들은, ‘야고보에게서 왔다’고 주장
혹은 ‘사도들이 안디옥 교회로, 갈라디아 교회로 파송했다’고 주장
그들이 기둥같이 여기는, 유명한, 이름난,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과 교제를 하는 사이라고 주장 (그러나 정식으로 공인된 것이 아니라 순전히 그들이 그렇게 주장)
이 때 베드로의 반응?
Gal 2:12 …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속히) 떠나 물러가매 (cf. 1:6)
예루살렘으로부터 온 유대인 신자를 보자, 급히 자리를 옮겨 이방인과 분리—속히 떠나 물러감
친밀 속에 화기애애한 가운데 식사 교제를 하던 베드로가, 그들을 보는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분리! 전혀 예기치 못한, 충격적 상황 발생!
사도행전 10장에서,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서 식사 교제를 했던 사도 베드로
사도행전 15장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 선포했던 베드로
사도행전 15: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사도행전 15: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차별없이, 할례없이, 율법의 행위없이)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사도행전 15:9 믿음으로 (not, 행위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모든 사람 앞에서, 안디옥의 이방인 신자들과 분리되어 물러가는 베드로!
갑자기 지금까지 확신과 다르게 행동; 복음의 진리에 반하여 행동
율법으로 회귀! 율법의 행위로 회귀!
그러면 사도 베드로는 왜 갑자기 안디옥의 이방인 신자들과 분리되어 물러가는가?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사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특별히 “할례자”에 대한 두려움
“할례자들”—믿기는 믿는데, ‘바른 복음’을 믿지 않음 (깊이 거짓되고 위선적; 공격적, 비판적)
예루살렘에서, 사도 베드로의 사역에, 가시같은 사람들
사도 베드로 편에서)
이들과 타협해야, 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 원하는 대로 할 때, 사역이 편안, 안정적!
이들과 대립, 갈등하면, 피곤, 신음, 괴로움!
따라서 사도 베드로는, 이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이들이 원하는 행동을 함
주목할 것) 베드로는, 복음의 진리, 교리, 믿음에서 떠나지 않음; 교리에서 변질되지 않음; 여전히 복음의 진리를 믿음
그러나 ‘할례자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바르게) 행하지 않음
그 근본에서, 교리에서 이탈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 일시적으로 도망
따라서 2:14절에서 사도 바울의 책망—정확히 여기에; 이 문제를, 결함을 지적
Gal 2: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 (not, ‘복음의 진리를 믿지 않음을 보고’)
다시 한 번) 사도 베드로의 문제—복음에서 떠나지 않음, 교리에서 떠나지 않음, 사도 베드르는 복음의 진리를 몰라서, 부정하여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님
그러나 사람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사람을 의식하여, 실제 상황에서 다르게 행동
복음의 진리의 ‘실천’ 에서 실패
베드로의 결함—거짓됨, 악함이 아니라, 연약함; vacillation
아마 성격적 결함과 연합되어, 우유부단함, 연약함, 요동으로 나타난 듯
이 부분에서, 이 죄에서, 성화에서, 굉장히 느리고 연약
다시 말해, 교리적 약함 때문에 아니라, 성격적 연약함 때문인듯
실수, 결함이 없으면 좋지만, 베드로는 여기서 다시 한번 미끄러져 넘어짐; 굉장히 수치스러운 행동을 함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3번 부인했던 것보다 더 수치—현재, 많은 신자 앞에서)
그가 공중 앞에서, 이처럼 수치스러운 행동, 비겁한 행동을 하게된 근본 이유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사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핍박을 면하기 위해)
사도 베드로의 이 행동은, 교리를 믿지만, 사람에 대한 두려움으로 분리되는 이 행동은, 어떤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가?
Gal 2:13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위선)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사도로서 베드로의 이 행동 (한 행동)—그 외 모든 유대인들에게 영향; 모든 유대인 신자를 함께 휩쓸어 감; 두려워 그 사귐과 교제에서 떠남
예루살렘에서 사도 바울과 함께 복음의 진리 위에 굳게 섰던, 거짓 형제에 대항했던, 함께 1차 전도여행을 수행했던, 바나바조차도, 분리되어 함께 분리하여 물러감
베드로 한 사람의 악한, 나쁜 영향력—강력! 나머지 유대인 신자들에게 깊이 영향!
베드로의 행동으로, 순식간에, 안디옥 교회는 두 동강—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로 분리!
베드로의 한 행동 때문에, 순식간에, 무너지는 분리되는 공동체!
위기 아래 놓인 복음, 위기 아래있는 교회!
한편, 사도 바울은 베드로와 유대인 신자들의 행동을 “외식”(hypocrisy)으로 표현
Gal 2:13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위선적 행동)하므로 바나바 (현재 안디옥 교회 리더중 하나)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외식의 의미?
참 복음, 정통 복음, 구원에 이르는 복음의 의미를 알면서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진리를 알면서도, 할례주의자처럼 행세, 사람을 기쁘게,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
마음에서는 복음을 확신하지만, 실제 행동에서는 마치 할례주의자의 사상에 동의한다는 행동 연출
일종의 연극, 연기를 하는 것
이것이 외식, 위선
베드로의 고백과 실천이 다름; 베드로의 말과 행동이 다름
Cf. 기독교인으로서 제사—우상숭배임을 앎, 한편 가족과 친척이 두려워, 제사
‘몸은 절을 해도, 마음은 부정한다, 절하지 않는다?’
한편, 본심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
e.g.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외식! 믿음과 실천이 일치하지 않음!
E.g. 신사참배—믿는 진리와 행동이 다름 (cf. 다니엘과 다니엘의 3친구—이것이 진실!)
이 상황을, 함께 식사하던 바울이 목격
그 날, 이 장면을 목격한 바울, 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 바울—어떻게 대응하는가?
이 광경을 목격한 사도 바울) 강력히 대응
Gal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면책”(I opposed him to his face)—강한 용어; the clash; 정면 충돌 의미; 강하게 들이받는 의미
눈과 눈을 마주하며, 눈을 굴리며, 강하게 모질게 책망하는 장면
사도 바울은 왜 사도 베드로를 ‘모든 사람 앞에서’ 면책했는가? 이처럼 혹독히 책망하는가?
Gal 2:11 … 책망할 일이 있기로 … (because he stood condemned)
뭔가 심각한 잘못을 했기 때문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shocking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러면 사도 베드로는 어떤 심각한 잘못을 했는가?
2:14절에 의하면,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바르게)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려움 속에 타협)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바르게) 행하기 보다, 복음의 진리 위에 담대히 서기보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 속에, 타협하며 뒤로 물러갔기 때문
사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복음과 타협!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바르게) 행하지 않음!
2:5절 (예루살렘에서)과 14절 (안디옥)에서, 2번에 걸쳐 “복음의 진리” 강조
주목할 것)
Gal 2: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
사도 바울이 진술) ‘나는 보았다’ (I saw)
대부분이 놓침, 그러나 사도 바울—정확히 포착!
사도 바울이 깊이 꿰뚫어 보는 것; 포착하는 것—‘나는 보았다’
무엇을?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날카로운 영적 통찰, 인식, 인지 의미
(cf.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한편, 이것이 장차 가져올 위험성, 파괴력에 대해, 그 시작에서 누가 인지, 포착하여 막는가? 대부분은 가볍게 여기고 가볍게 대응)
‘나는 보았다’—무엇을?
위기에 놓인 복음을, 두 동강 날 위기에 놓인 교회를!
한 사람 베드로에 의해 붕괴, 분리되는 공동체를!
‘나는 보았다’—무엇을? 사탄의 보이지 않는 개입을!
만약 그 날, 사도 바울도 보지 못했다면, 놓쳐다면, 혹은 못본체 했다면, 눈 감고 넘어 갔다면, 안디옥 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 날, 만약 사도 바울이 사도 베드로와 격돌하지 않았다면, 면책하지 않았다면, 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 그 날, 이처럼 강력히 초장에 대응하지 않았다면, 1-3차 전도 여행의 전초기지였던, 세계 선교의 사령부였던, 안디옥 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 두 동강 났는데, 이 사명을 수행할 수 있었을까?
그 날부터, 성찬식도, 따로 해야’ (특별히 성찬식—함께 먹고 마시는 의식)
한 주 아래, 두 성찬이 일어 났을 것! 한 주님 아래, 두 종류의 교회로 나눠졌을 것! 한 교회 안에, 두 그룹으로 나눠졌을 것; 사도 바울파, 사도 베드로파로 영원히 분리 되었을 것!
그 날, 이 장면을 목격한 바울, 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 바울—정확히 간파; 무엇을? 복음의 진리가 타협되는 것을!
바나바의 눈에도 보이지 않음! 그러나 사도 바울의 날카로운 지각, 예리한 통찰은 피해가지 못함
이 상황의 심각성을 사도 바울—즉각적으로 인지! (날카로운 분별과 통찰의 사람)
다시 말해, 한 사람 바울이 분열, 붕괴의 위기에 놓인 복음을, 교회를 수호! 수리, 보수!
(바나바조차 휩쓸려 가는 상황에서) 진리 위에, 진리 편에 서는 한 사람—사도 바울
불타는 심장, 가슴으로, 홀로 진리 편에 서서 사도 베드로를 책망
‘어리석은 갈라디아 신자들아,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불타는 내 심장이 보이느냐?’ ‘그 날, 너희들이 기둥같이 여기는, 인기있는 베드로를 내가 책망했다’
‘그래도 거짓 형제의 사상에 휘둘려 나의 복음을 떠나 다른 복음을 좇아 가느냐?’
그 날, 이 장면을 목격한 바울, 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 바울—전사처럼 일어남!
불타는 마음, 불타오르는 심장으로, 사도 베드로에게 즉시 달려가 대면!
불타는,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온 교회 앞에서 사도 베드로를 책망!
Cf. 4세기, Arian (아리우스) 사상 (그리스도의 신성 부정), 이단을 인지한 사람—아타나시우스(Athanasius) (당시 온 교회가 이 사상에 미혹되어 휩쓸려감) (그림 찾기)
Cf. 카톨릭의 이단성을 간파한 루터—이것을 보고 (I saw) 대면, 물러서지 않음
오늘 날 ,인기있는 사상, 운동들) 그 위험성과 독소—누가 보는가? 누가 인식하는가?
Gal 2: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ortho; orthodontist—치아를 바르게 교정)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 (사람에 대한 두려움으로 요동하는 갈지자로 걷는 베드로; 삐뚤삐뚤하게 걸으며, 위선적 행동을 하는 베드로를 목격)
용사처럼 복음의 진리 위에 서지 않고, 진리 편에 서지않고, 졸장부처럼 도망가는 사도 베드로!
이 장면을 보고,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사도 바울의 마음에 일어나는, 사도 베드로를 향한 강력한 도전, 책망
Gal 2:14 …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유대인으로서 너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서; 유대인으로서 본인도 율법 앞에 당당하지 못하면서, 완전하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어찌하여 이바인 신자들로 하여금 율법의 행위를 요구하는가! 그들의 목에 율법의 멍에를 메는가!) 하였노라
사도 바울의 이 날카로운 지적에, 책망에, 베드로의 마음에 깊은 찔림, 신음, 절망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
베드로의 체면, 얼굴을 살려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복음의 진리 수호!
사도 바울의 책망) 교회에 유익일 뿐 아니라 베드로 자신에게 유익!
베드로 편에서, 생각해 보면)
진실한 사도 바울의 말에, 지적에, 책망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
진짜 신자, 참 하나님의 백성, 한편 깊이 슬픈, 탄식을 발생시키는 죄에 빠짐!
Cf. 이 모습—얼마나 절망적인가! 현장에 안디옥 교회 성도들 앞에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가!
오병이어에 대해, 거라사 광인에 대해, 소경에 대해 사도적 권위로 설명하고 선포, 눈부신, 아름다운 복음 증거! 그런데 얼마 뒤, 이런 일이! 간신뱅이의 모습을 드러냄!
‘카멜리온처럼, 변하는 자!’ ‘이런 자가 사도인가!’ ‘사도임에도 이처럼 겁이, 두려움이 많은가!’ ‘당신에게 절망 실망했다’
이런 중대한 수치의 이력을 남기고, 다시 사역을 할 마음이 일어날까?
아마, 사도 베드로 개인적으로, 깊이 좌절, 절망하며, 침체에 빠졌을 것!
그러나, 사도 베드로도 한 인간임을 기억해야
베드로—사도이지만, 동시에 사람; 실수, 결함, 죄를 남김; 완전치 못한 존재
이것을 알면, 베드로를 정죄, 판단, 비난하기보다 불쌍히 여길것
항상 하나님의 은혜의 공급이 필요한 존재—사람, 신자
만약 사도 베드로가 이부분에서 죄에 빠졌다면, 나도 동일한 가능성 속에
만약 사도 베드로가 이 수렁에서 다시 건져 올림받았다면, 나도 다시 올림받는 희망
베드로의 결함때문에, 내가 용기; 우리의 삶에, 신앙에, 위로!
만약 베드로에게 이런 수치, 결함, 오점이 없었다면, 거의 완벽한 사람이었다면, 우리에게 큰 무거움이 될 것! 깊은 절망을 일으킬 것! ‘베드로는 이처럼 아름다운 신앙, 삶을 살았는데, 나는?
물론, 베드로와 같은 이런 결함, 잘못을 하지 말아야! (당연시 하지 말아야)
결코 성경의 신자들의 죄를 이용, 오용하지 말아야
(삼손, 다윗, 솔로몬도 죄를 짖고 구원 받았으니, 우리도? 결코 당연시 하거나,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로마서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로마서 6:2 그럴 수 없느니라 …
로마서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한편, 베드로의 훌륭한 점) 잘못을 인정하고 교정됨 (완고하지 않는 마음)
누구나 잘못, 실수, 그러나 인정? 회개?
결론)
이 예화를 갈라디아 신자들에게 소개하는 이유?
이 사건에서, 선명히 드러내는 한 가지) 사도 바울—사도 베드로에 의해, 두 동강 날 위기의 교회를 보고, 인지하고, 수리, 보수한 그 사람
사도 바울은, 정통 사도일 뿐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수호한 사람
이 상황에서, 복음을 수호하는 유일한 길) 그 현장에서, 면책!
사도 바울) 유대주의자들과 연합하기보다, 인정을 추구하기보다, 사람을 기뻐게 하기보다, 강력히 대응하며, 복음을 수호
‘너희가 12 사도의 수장 베드로를 유명인라 생각하며 높이고, 나는 열등한 사도로 멸시하느냐’
‘절망로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 간증을 하고 싶지 않지만, 안디옥에서 있었던, 베드로와 관련된 한 사건을 말해 줄께’
순수 복음, 정통 복음에서, 일시적으로 이탈한 사람—'내가 아니라 너희들이 그처럼 영웅시하는 사도 베드로!’
이것이 또한 사도 바울의 정통 복음에서 속히 떠나는 갈라디아 신자들을 향한 강력한 도전
Gal 2: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갈라디아 교회)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
본문에서, 사도 베드로) 정확히 갈라디아 신자들을 반추 (“떠나”; 2:12)
실상은 갈라디아 신자들, 자신들의 이야기! 자신들도 동일!
‘너희에게도 동일하게 내가 책망할 일이 있다’
이런 도전, 면책—쉽지 않은 일, 그러나 순수 복음이 위기에 놓일 때, 유대주의자들, 로마카톨릭, 알미니언 사상에, 공격당할 때, 사도 바울은 강력히 대응
때때로 연합, 평화의 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음;
복음의 진리를 따를 때, 때때로 사람들의 인기를 잃게 됨; 때때로 연합하기 보다 싸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