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랑의 향기마을
 
 
 
카페 게시글
┕……… 삶의♡감동글 [자작글] 그런 말 하면 못써
사랑과 기쁨 추천 0 조회 133 05.12.31 22: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19 11:17

    첫댓글 참 이쁜 손자 두셨네여.^^* 어린이한테 배울게 많은것 같아여. 예수님께서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지녀야만 천국에 들어 올 수 있다고 하신 것 처럼여...

  • 05.07.19 11:17

    참 이쁜 손자 두셨네여.^^* 어린이한테 배울게 많은것 같아여. 예수님께서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지녀야만 천국에 들어 올 수 있다고 하신 것 처럼여...

  • 작성자 05.07.19 16:13

    맞아요. 어린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천진난만한 가운데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되고 나니 손자가 참 이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가 있기를...

  • 작성자 05.07.19 16:13

    맞아요. 어린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천진난만한 가운데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되고 나니 손자가 참 이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가 있기를...

  • 05.07.19 23:55

    형제님 안녕하세요 월평동에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저 역시도 세례본당이 월평동이랍니다. 이광근 신부님께 세례를 받은 월평 2기이지요,,,,, 이렇게 뵙게되어 너무나 반갑고 귀여운 손자 사랑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십니다. 자주 카페에서 뵙기를 소망하며,마음의 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여름 되세요,, ^^*

  • 05.07.19 23:55

    형제님 안녕하세요 월평동에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저 역시도 세례본당이 월평동이랍니다. 이광근 신부님께 세례를 받은 월평 2기이지요,,,,, 이렇게 뵙게되어 너무나 반갑고 귀여운 손자 사랑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십니다. 자주 카페에서 뵙기를 소망하며,마음의 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여름 되세요,, ^^*

  • 작성자 05.07.20 06:51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그 때 있었으니 같은 본당에 나가고 있었군요. 요즘 가끔 이광근신부님도 뵙지요. 2대 신부님이신 박우식 신부님때 사목회장을 했고, 지금은 본당이 분리되어 만년동 본당 소속입니다. 앞으로 주인장님의 많은 안내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5.07.20 14:47

    신부님께 향기마을 말씀 드리시면 아실거예요,,넘 반갑습니다... 광근 신부님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계시더군요, 작년에 뵈었답니다.^^*

  • 05.07.20 14:47

    신부님께 향기마을 말씀 드리시면 아실거예요,,넘 반갑습니다... 광근 신부님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계시더군요, 작년에 뵈었답니다.^^*

  • 작성자 05.07.20 06:51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그 때 있었으니 같은 본당에 나가고 있었군요. 요즘 가끔 이광근신부님도 뵙지요. 2대 신부님이신 박우식 신부님때 사목회장을 했고, 지금은 본당이 분리되어 만년동 본당 소속입니다. 앞으로 주인장님의 많은 안내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5.07.20 21:37

    할아버지가 손자한네 한 수 배우셨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손자 재롱에 행복하신 기쁨님의 환한 모습과 귀여운 손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건강하십시오.

  • 05.07.20 21:37

    할아버지가 손자한네 한 수 배우셨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손자 재롱에 행복하신 기쁨님의 환한 모습과 귀여운 손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05.07.21 04:45

    신부님 얼마전에 잠깐 얼굴을 뵈었는데 건강하시더라구요.. 주위에서 제가 손자 좋아하는 것이 너무 심하다고 하지요.. 그래도 손자하고 있으면 참 좋아요. 같이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손잡고 길을 걸으면 친구 같기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한 것 같지요.. 히야신스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7.21 04:45

    신부님 얼마전에 잠깐 얼굴을 뵈었는데 건강하시더라구요.. 주위에서 제가 손자 좋아하는 것이 너무 심하다고 하지요.. 그래도 손자하고 있으면 참 좋아요. 같이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손잡고 길을 걸으면 친구 같기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한 것 같지요.. 히야신스님!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