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잎 아래에서 오늘도 열족,즐족하신 울님들 수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먹거리 준비하신 회장님,운영위윈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솔밭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시다 가시다 즐기시길 바랍니다.HP: 010-3151-1018 장한경 회장
첫댓글 꼭가고 싶네요.
대환영 합니다. 꼭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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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영 합니다. 꼭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