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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베오그라드 스카다리야 마하힐거리 세계 제1차 대전의 승자이며 구,신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맹주이었으며 수도이기도 했던 발칸의 중심에 있는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는 옛 영광을 찾아 볼수 없는 분위기였다 미하일로 왕의 거리 공화국 광장에서 칼레메그단 요새까지 이어지는 보행자 거리 입니다.1867년 거리가 들어서면서 베오그라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 베오그라드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답게 깨끗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있어 생기를 더해줍니다 거리를 따라 양쪽으로 유명 브랜드 상점, 갤러리 , 카페,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공화국 광장에서 칼레메그단 요새 공원까지 연결된 보행자 전용 거리로 레스토랑 및 카페, 명품 등 쇼핑 거리다. 미하일로 왕의 거리:모든건물 200년 이상 길거리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선술집 간판 ? 표가 보이시나요. 1923년에 개업한 이 오래된 선술집은 간판이 물음표라서 더 유명하다. 사보르나 교회 앞에 있는 이 선술집은 처음엔 "사보르나 교회앞 선술집" 이었으나 무엇으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거리의 악사들 꼬마 아가씨도 악사 베오그라드의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공화국 광장 스카라디야 예술인 거리 많은 예술인들은 찾는 이거리는 각종 조각물이나 조형물및 꽃으로 꾸며져 있고 또한 카페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장식을 하고 있어 구경꺼리가 되었다. 일명 보헤미안 거리라고 불리는 스카다리야 거리는 19세기 중반부터 세르비아에서 활동하는 시인, 화가, 음악가 등 몽마르트라고도 불립니다. 문화예술 거리답게 낡고 허름한 건물도 벽화를 입혀 예술로 승화시켰고 200년된 레스트랑 소설가로 유명한 주레 맙스타의 청동상 무릎이 반질반질하다. 무릎을 만지면 관절염이 낫는다는 설이.... 사진 / 대가람 일부 이미지는 효과를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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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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